태백시복지재단은 3월 25일 태백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동행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참여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7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공연에서는 강원아리 소고춤, 쟁강춤(방울춤), 옥호연무, 장구춤, 검무, 강원르네상스 등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이 펼쳐졌다.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욱영 태백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 수급 차질과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종량제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재료는 약 8개월분을 확보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은 평소보다 증가한 구매 수요로 인해 나타난 것으로, 수급 불안에 따른 구조적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은 폐기물 처리비용(운반비, 인건비, 처리시설 운영비 등)을 반영한 수수료 체계에 따라 결정되며,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가 수반되어 단기간 내 인상은 어려운 구조다. 이에 따라 원재료 가격 변동과 종량제봉투 가격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사재기 등으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1인당 판매량 조정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유통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부당한 가격 인상, 개인 간 거래 등 부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환경과 관계자는 “종량
태백시는 농기계 사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임대농기계 실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농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조작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는 과정으로, 실제 농기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태백시농업기술센터에서 태백시 관내 농업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정별로 ▲3월 31일 트랙터 ▲4월 1일 보행관리기 ▲4월 2일 농업용 굴삭기 교육이 진행되며, 기종별 안전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조작 및 점검·정비 요령, 임대사업 운영 안내, 농기계 도로 주행 시 안전수칙 및 교통법규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태백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최근 농기계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
태백시는 오는 2026년 4월 10일부터 태백-강남(경부)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통은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폐광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교통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태백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고속버스는 동서울터미널 노선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수도권 남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노선은 태백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고한을 경유한 뒤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되며, 전체 소요시간은 약 2시간 50분이다. 운행은 하루 3회 왕복으로 운영되며, 요금은 태백 기준 35,000원, 고한 기준 31,400원으로 책정됐다. 서울 강남권과의 직통 연결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한 지역을 경유함에 따라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시외버스 노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
태백시는 3월 26일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임차료 지원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상가 임차료 지원사업 도입과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및 지원금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이에 태백시는 임차료 지원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하여 조속한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납부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행 중이다. 시는 지원대상과 지원금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4%(최대 3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건의문과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는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융자 이차보전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
태백시는 3월 26일 강원형 공공주택으로 추진 중인 ‘태백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과 관련해 황지동 432번지 일원(서학골) 부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68억 원이 투입되는 공공주택 건립사업으로, 지상 14층, 연면적 9,050.28㎡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대상은 청년 50세대(전용면적 36㎡), 신혼부부 50세대(전용면적 45㎡, 47㎡) 등 총 100세대이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설계 적정성 및 경제성 검토를 비롯한 각종 예비인증을 완료했으며, 같은 해 9월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앞서 현장 정리 등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며, 공사 착수 후 2027년 6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같은 해 9월 준공 및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사업은 오는 4월 10일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되어, 서학골 일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13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 재단은 이번 컨설팅 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내 시・군,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 및 지정서 수여식, 도내 시・군(관광업체) ↔ 인바운드 여행사 간 기업상담회(B2B)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는 인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여행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여 강원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 촉진과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단은 본 행사에 앞서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NomadHer)’과 업무협약을 체결, 구미주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190개국 30만 명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노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3월 26일(목) 상상스테이 춘천 중회의실에서 지자체별 성별영향평가 총괄담당자와 전담 컨설턴트 4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매년 도 본청, 18개 시군, 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총괄 담당자와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에 참여하는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주체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교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평등 정책의 가치를 다시 고민하다!”라는 주제 아래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개편(2025.10)을 통해 정책의 성평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들이 이어지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 전영역을 AI가 휩쓸고 있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첫 번째 특강 ‘변화하는 시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박혜경 (전)충북여성재단 대표)와 두 번째 특강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막을 올린, '2026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 현장에서 '공정건설·청렴확산 참여형 캠페인'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를 기반으로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로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25일 개막식 직후 열린 전시장 투어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제계 대표들이 ‘공정 건설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박람회장 내 대형 서약 보드에는 ▲발주기관의 공정한 발주 및 투명한 감독 ▲건설업계의 공정 경쟁과 성실 시공 ▲청탁·특혜 없는 건설환경 조성을 공동으로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비치되어 참가자와 업체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 핵심 청렴 시책인 ‘청렴피드백’ 제도와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통합서약서’ 제도 확산 설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QR 기반 참여를 통해 민원·계약·공사 등 행정 처리 경험에 대한 의견을 누구나 익명으로 제출할 수 있도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환경청, 도 보건환경연구원,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출사업장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정책 논의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배출시설 관리 및 저감 정책, 현장 점검 사례, 민원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합동평가 대응력 제고를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수막, 인쇄물,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됐다. 종이 자료 대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적용해 ‘청정 강원’ 실현 의지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청렴서약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장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도 다졌다. 윤승기
중천철학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문화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체험 프로그램인 ‘독서를 함께하는 동반자, 이니셜 가죽 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된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가죽 책갈피를 직접 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어 4월 19일 오후 2시에는 비평가이자 저술가로 활동 중인 이권우 작가의 ‘호모 부커스의 독서법’ 특강이 준비돼 있다. 작가가 알려주는 독서법을 알아보고, 책 읽기의 즐거움과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시민 60명이며, 홈페이지와 전화 신청은 물론,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인 4월 12일부터 23일까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서 중 기억에 남는 문장을 게시판에 공유하는 ‘내 마음을 울린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양 교육 및 건강 요리 실습 기회가 적은 중장년 남성을 위한 ‘식식(食食)한 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특강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영양 교육과 건강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강은 오는 4월 10일 열리며,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층 남성 지역 주민 10명 이내며,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보건소와 원주지구치과의사회는 지난 26일,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노인의치(틀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틀니 지원과 구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원주지구치과의사회는 참여 치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틀니 제작·시술 및 사후관리 등 전문적인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저작 기능 회복과 영양 상태 개선, 사회적 활동 참여 확대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공중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원주시는 지하시설물 정보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2026년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을 4월 1일부터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시비 9,0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년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수시설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하수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2025년 시행한 상수시설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에서는 34,220건(6.5%)이던 오류자료를 4,116건(0.8%)으로 줄여, 오류율을 88%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수시설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오류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비·개선해 정확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공사 시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지하시설물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영태 도시계획과장은 “정확한 지하시설물 자료를 구축해 각종 사업과 지하시설물 관련 업무에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