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13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
재단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계획서를 확정하고,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광역재단과 기초재단 간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들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광역적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