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수 김동일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와 군수 집무실에서 철원군 산림사업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철원군에서 추진하려는 산림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성과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소나무재선충병 적극방제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산림박람회 개최 등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산림을 지역경제활성화의 핵심자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의견과 제안을 검토하여 업무 추진 시 반영하고 사업을 지속 개선·보완할 계획이다. 김동일 군수는 “분야별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와 실과소단장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시책에 맞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 총 95개 사업(신규 32건·계속 63건)을 발굴했으며, 확보 목표액은 3,212억 원(국비 2,473억 원·도비 739억 원)이다. 주요 대상사업으로는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국가하천 정비사업 ▲학교복합시설 조성 ▲예담고 조성 ▲정원도시 조성사업 ▲동강수계 수질환경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군은 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부처와의 협
삼척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회화 프로그램 ‘English Movie Conversation Club’ 참여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정원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강의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삼척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총 1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운영한 영어 원서 활용 회화 프로그램 ‘English Book Club’의 후속 과정이다. 영화 '인턴(The Intern)'과 '어바웃 타임(About Time)' 대본을 활용해 청년들이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실용 회화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다양한 교육 경험을 갖춘 영국 국적 원어민 강사가 영화 속 장면과 대사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
삼척시는 시민들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온 가운데, 미사용 잔액이 자동 소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 대상자 4만 8,206명 가운데 4만 7,459명에게 지급돼 98.5%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총지급액은 116억 원이다. 이번 지원금은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됐으며, 사용기한인 8월 31일이 지나면 별도의 환불 없이 전액 자동 소멸된다. 시는 시민들이 기한 내에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독려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및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장회의와 마을 방송,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 등 생활 밀착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흥 및 사행업종 등 일부 사용 불가 업종을 제외하고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과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사
삼척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택 1,300호를 대상으로 겨울철 실내 라돈 조사를 추진한다. 라돈은 생활 속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환경 유해인자로, 이번 조사를 통해 자연발생 라돈 분포 지역을 파악하고 체계적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의 참여 가구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6일까지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읍·면·동별로 배정한 표본 수에 따라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택 유형별 세부적인 선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본격적인 실내 라돈 측정은 실내 환기율이 낮아지는 겨울철인 올해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이뤄진다. 조사원이 대상 주택을 직접 방문해 라돈 검사기를 설치하거나, 참여가구가 안내에 따라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주거환경 설문조사와 함께 라돈 노출 요인 분석을 위한 토양 시료 채취도 일부 병행할 예정이다. 설치된 검출기는 2027년 3월부터 4월 사이 회수되어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 분석을 거
삼척시는 지역 농산어촌과 농림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림어업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2026년 삼척시 농림어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수상 후보자는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농림수산업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개인은 해당 부문에 3년 이상 계속 종사한 전문 농림어업인이어야 하며, 단체는 농림어업경영체를 조직해 공동 생산·가공·유통 등 농림수산업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여야 한다. 시상 부문은 농업진흥, 축산진흥, 임업진흥, 수산진흥 등 4개 부문으로, 부문별 개인 또는 단체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 후보자는 농·축·임·수산업 관련 단체장 등이 추천 가능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삼척시 농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9월 11일 도착분까지 인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등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삼척 소달배움터에서 주말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놀러와, 즐거운 주말! 형제자매 우당탕탕 놀이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월 첫 개최 당시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과 재운영 요청에 힘입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주말 양육 공백을 겪는 다자녀 가정을 집중 지원했다. 이번 과정은 ▲1회차(7월 25일) 만 3세~미취학 유아 형제자매 ▲2회차(7월 26일, 일) 유아·초등 혼합 형제자매 ▲3회차(8월 1일) 초등학생 형제자매로 대상을 세분화해 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인근 고사리 취수장을 활용한 물놀이 활동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을 돌보는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했으며, 아이들에게는 ‘형제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육아 대신 데이트’를 선사하는 ‘부모-자녀 분리형’으로 운영됐다. 실시간 활동 공유와 밀착 돌봄을 더해 지역 맞춤형 양육 지원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셔서 감사하고, 학교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속도감 있는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공약 사업을 직접 챙기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군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홍천군은 8월 7일부터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영재 홍천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국장과 사업부서장, 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연차별 추진 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신영재 군수는 공약이 선언적인 계획에 머물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앞서 홍천군은 준비위원회와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당초 223개 공약 원안을 통합·조정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해 총 148개 세부 공약으로 체계화했다. 이 과정에서 법률적 타당성과 사업의 적정성, 임기 내 실천 가능성, 소요 사업비와 연도별 재원 조달계획 등을 검토했다. 홍천군은 민선 9기의 핵심 방향을 보여
홍천군보건소는 8월 6일 오후 3시부터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홍천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공직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강원 심폐 소생 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법,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지도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실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이 중요하다”라며 “공무원 대상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천군은 지역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은 더하고, 기부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공공 플랫폼을 통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GS25 1만 원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여기에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모바일 쿠폰 혜택까지 더해져, 홍천을 응원하는 마음에 실속 있는 즐거움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경품은 8월 10일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공공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홍천군을 기부 지자체로 선택한 뒤 기부금을 납부하면 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를 맞아 홍천을 찾고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보호자 부재로 안부 확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일 양감면과 서신면 일원에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예찰은 하루 중 기온이 높은 오후 2시에 진행됐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주민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해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 만세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어 주거지 내부의 온도와 환기 상태,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에 대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이웃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거주 공간의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때는 무리하게 머무르지 말고 가까운 경로당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만세구는
원고를 완성했다고 해서 모두 책으로 출간되는 것은 아니다. 출판 시장에서는 같은 주제를 다룬 원고라도 어떤 것은 계약으로 이어지고, 어떤 것은 출판사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최근 출간된 박근필 작가의 『당신의 원고는 왜 계약되지 않는가』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부제인 '책쓰기 8할은 기획이다'가 말하듯, 책은 글쓰기 이전에 기획의 영역이라는 점을 중심 메시지로 제시한다. 저자는 수의사이자 작가, 칼럼니스트, 강연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네 권의 책을 출간했다. 특히 출간기획서만으로 출판 계약을 성사시키거나 출판사의 제안으로 계약을 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출판 현장에서 검증한 노하우를 이번 책에 담았다. 책은 많은 사람이 혼동하는 '글쓰기'와 '책쓰기'의 차이를 먼저 설명한다. 좋은 문장을 쓰는 능력만으로는 출판 계약을 보장할 수 없으며, 독자가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시장에서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를 설계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책을 하나의 콘텐츠이자 상품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완성도 높은 원고라도 독자의 수요와 시장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출판으로 이어지기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문화상생 정조특별시’추진을 위한 도시 간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계철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차지호 국회의원실 성길용 선임비서관과 만나 수원·오산·화성이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의 발자취를 공유하는 도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세 도시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자원을 연계해 하나의 문화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정조대왕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각 도시가 보유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지역축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고,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동 문화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화상생 정조특별시’는 세 도시가 각자의 특색과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역사문화 자산을 함께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구상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