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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오염 선제 차단 역량 강화 총력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담당자 전문성 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환경청, 도 보건환경연구원,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출사업장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정책 논의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배출시설 관리 및 저감 정책, 현장 점검 사례, 민원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합동평가 대응력 제고를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수막, 인쇄물,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됐다.

 

종이 자료 대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적용해 ‘청정 강원’ 실현 의지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청렴서약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장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도 다졌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환경오염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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