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또 보육 지원정책에서는 영유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이도2동 갑)•한동수(이도2동 을)의원은 제주시로부터 이도이동 중앙로(고산동산) 일대의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한 '중앙로(고산동산) 지중화 사업'이 2026년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2월 '26년 지자체 요청 및 산림 인접 지중화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도이동발전협의회(회장: 고대경)에서 고산동산 일대의 보행 불편 해소와 미관 개선을 위해 지중화를 요청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이도이동 1187-29번지부터 1029번지에 이르는 중앙로 약 800m 양방향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도심지 내 무분별하게 난립한 전신주 및 가공선로를 땅속으로 묻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7억 원(시설비 15억 원, 자본적 대행 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향후 추진 계획에 따르면 제주시는 오는 5월 한국전력 및 대표 통신사들과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7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0억 원의 예산을 우선 확보
대전 유성구는 4일 사단법인 등불(대표이사 이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시회장 조춘영)와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 전기 기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 설비 노후로 인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성구는 주거 환경 개선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등불은 사업 전반의 연계·조정 등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문 인력을 통해 전기 안전 취약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개선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 준비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꺼냈고, 민선7·8기를 거치며 공론화 과정을 이어온 만큼 오롯이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아직 실낱같은 시간이 남아있다.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우리 미래와 자손들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민생경제와 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 별개로 우리가 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홍근 의원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Dignity),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지키는 기품과 위엄, 자부심으로, 단순한 체면을 넘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공직자의 최고 가치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비겁함’과 ‘비열함’을 구분해 설명하며 공직 생활과 개인의 삶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자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수단에 매몰되는 비열함과 비루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며 실무 현장을 경험케 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의 250명 참여자의 인턴 근무가 3월 3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기업-서울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 청년에게 직무 기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운영된다. 국민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 28개 참여대학의 재학생 총 680명을 대상으로 각 기업이 참여하는 면접심사를 통해 봄학기 참여 청년 250명을 최종 선발했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시 주관으로 74개 기업과 680명의 지원자 간의 대면 면접이 진행됐다. 기업 담당자와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최대 5인의 지원자가 동시 면접을 보는 다대다 블라인드 면접이 이루어졌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학생 대상 선제적 일경험 사업인 ‘서울 청년 예비인턴’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서울시만의 특화 모델이다. 기존 ‘서울 청년 예비인턴’사업은 재‧휴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참여 청년들이 학사일정과 인턴근무를 병행하기 어려워 실제로는 대학 휴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공공건축 건설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 균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가 발주해 공사 중인 공공청사,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건축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외부 안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흙막이 가시설 및 지하 터파기 구간의 안전성 ▲옹벽·석축 및 사면의 붕괴 위험 여부 ▲거푸집·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설치 상태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집중 확인과 함께, 현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현황도 병행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으며,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명령 등 선제적 행정조치를 통해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사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도
서울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3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지시하며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완성”이라고 강조했던 정 구청장은, 이번 '2026 성동구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임기 중 마지막 방침으로 결재하면서, 민선 6기의 시작과 민선 8기의 끝을 모두 ‘구민 안전’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은 그간 성동구가 추진해 온 안전 정책의 추진현황을 돌아보고 그 성과를 지속하고 발전시켜 더 안전한 성동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다. 생활·교통·주거·산업·안전교육 등 5대 분야 23개 사업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성수동 연무장길 보행환경 개선, ▲워킹스쿨버스와 스마트 횡단보도 내실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사업장 안전 점검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성동구
충북 보은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부상·질병,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기동대원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재난·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등이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기동대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이며,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으로 상·하반기 기간 동안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이 오는 7월, 여름도시 태백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 7월 매주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차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D 재난 시뮬레이션 체험(지진·산불·대테러 등) 및 챌린지월드 ▲심폐소생술(CPR) 교육 ▲완강기 탈출 체험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태백시는 고물가 상황 속 가족 단위 참가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도입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신청하는 가족에 한해 참가비를 1인당 5만 원에서 4만 원으로 할인한다. 또한 지역 상생을 위한 ‘페이백(Pay-back) 제도’도 운영한다. 참가자 1인당 2만 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즉시 환급해 관내 식당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얼리버드 혜택을 적용할 경우 실질 참가비는 1인당 2만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3일 서울시 공모사업인 ‘치매 골든타임 1·1·9’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2년 연속 약자동행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자치구 및 사업으뜸이 표창을 받게 됐다. ‘치매 골든타임 1·1·9’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로 연계하는 은평구 특화 돌봄 모델이다. 16개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단이 필요한 경우 병원 동행 인력 연계와 검사 예약을 하루 안에 완료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치매 진단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50% 단축했다. 사업 운영 결과, 검사 대상자 120명 중 60%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의 고위험군으로 확인돼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의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관내 민간 복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를 공동 수행하고,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한 점도
양천구는 경제적 여건으로 반려동물 진료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등 필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양천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먼저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동물복지 정책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반려동물(개·고양이) 총 230마리로, 지원 항목은 크게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구는 반려동물의 기본 건강권 보장을 위해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 등 필수진료 항목에 대해 최대 20만 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검진 과정에서 확인된 질병 치료나 중성화 수술에 한해 선택진료비를 20만 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단, 미용 목적의 시술이나 영양제 주사 등 단순 처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 9개소 중
양천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 확립과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의 성과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대응 체계, 수방시설 및 취약지역 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 자연 재난 사전 대비 등 10개 분야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구에 이름을 올렸다. 양천구는 “예방 중심 재난관리”를 핵심 기조로 선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대형공사장·사면시설·지하시설·돌출시설 등 침수 취약지역 135개소를 점검했다. 또 집중호우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2,846개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34,326m 준설을 조기 완료하는 등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과 빗물펌프장 등 주요 수방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대심도 터널과 목동 유수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배수 능력을 한층 강
방콕 2026년 3월 3일 --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가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Tomorrowland Thailand)의 공식 개최를 준비하며 아시아에서 흥미로운 새 장을 열고 있다. 전 세계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투모로우랜드는 조만간 편리한 신규 호텔 패키지, 디스커버 타일랜드(Discover Thailand) 패키지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투모로우랜드 아카데미 부트캠프(Tomorrowland Academy Bootcamp)를 처음 선보이며 티켓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랜드는 방콕 소재 전담 현지 팀과 긴밀히 협력해 전자 음악, 무대 디자인, 스토리텔링 및 대규모 제작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성을 태국에 접목해 차원이 다른 시그니처 페스티벌 경험을 보여줄 계획이다.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위즈덤 밸리에서 열린다. 정보는 모두 tomorrowland.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월 태국 상륙, 투모로우랜드의 시그니처 매직 투모로우랜드의 벨기에 크리에이티브 제작팀이 방콕 소재 현지 파트너 및 현지 투모로우랜드 팀과 협력해 2026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