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시설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이라 기대가 컸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및 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활동 기반의 자기표현과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 집단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만 9~24세)을 대상으로
서산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조동식 의장은 17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맹호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맹호 의원(대표위원),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전 공무원), 이강수(세무사), 신기원(회계검사 또는 감사업무 3년 이상 경력자) 등 총 8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4층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그리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맹호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해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서산시 재정 운영
서울 강동구가 복지 담당자들의 현장 업무를 돕기 위해 '2026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매뉴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지원 내용을 한 권으로 엮어 복지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지침서로,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발간해 왔다. 해다마 변경·확대되는 복지사업의 지원 내용과 주요 사항을 최신화하고, 해당 복지서비스의 세부 절차·신청 방법·구비서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해 복지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전왁하게 안내하는 데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 매뉴얼은 담당자가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복지대상자에게 손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지원대상 분야별로 9개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저소득층, 돌봄, 출산·보육,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보건·건강, 일자리·주거 복지, 기타 분야의 총 130개 사업을 수록했다. 특히 올해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롭게 담았다. 생전 정리서비스, 위기가구 신고포상제 등 강동구의 특화 사업도 포함해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보를 총망라
안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 실증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광사업 발굴과 실행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안산시는 ‘대부도 탄도항 해양 치유 및 로컬 미식 체험 사업’을 제안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기획력과 지역 자원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부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한 해양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상품 다각화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사업을 통해 대부도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11개 읍·면을 돌며 벼 종자 소독과 못자리 관리 현장 기술 지도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현장 지도에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으로 꾸린 전문 지도반 33명이 나선다. 지도반은 관내 286개 벼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발병을 막는 올바른 소독법과 못자리 설치 요령을 지도한다. 중생종인 알찬미의 적기 이앙 시점을 알리고 논에 심는 전략 작물의 핵심 재배 기술도 교육한다. 종자 소독은 전염성 병해를 차단하는 필수 과정이다. 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 단계부터 모의 생육이 나빠진다. 특히, 지난해 8~9월 벼가 익는 시기에 닥친 고온 현상 탓에 올해 일부 종자는 싹이 고르게 트지 않거나 늦어질 우려가 크다. 군은 농가들이 마른 볍씨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그고 다시 찬물에 10분간 식히는 온탕 소독을 거친 뒤 정해진 비율로 약제 소독을 진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볍씨는 싹을 충분히 틔운 뒤 파종해야 생육이 고르고 육묘 관리가 수월하다. 파종 후에는 모내기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은 충남도청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청남도 대기환경과와 함께 도내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 충남도는 전국 최대 온실가스 배출지역으로 기후위기 적응과 선도적 탄소중립 달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수립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AI분과장을 맡고 있는 한국환경연구원 심창섭 본부장이 “기후·에너지·대기환경 복합위기와 대응 방향 2026”을, 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이 “충청남도의 대기환경 이슈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충청남도 고완배 대기환경과장의 좌장으로 학회 소속 전문가, 충남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푸른 하늘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종범 센터장은 “한국대기환경학회는 우리나라 대기 환경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로 충남도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근현대문화유산법'에 기반한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업'의 2025년 성과를 발표하고, 이달 말부터 2026년도 현장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충주시 기초·심화조사를 통해 148건의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신규 유산 17건을 추가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선별된 유산 14건 중 전문가 심화조사를 통해 일부는 등록문화유산 추진 절차를 밟고 있으며, 토크콘서트 방송(공간이 담은 기억들: 청주제일교회와 청주시민의 기억, CJB) 송출 및 기초 조사보고서 발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사 지역과 방식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청주 원도심과 괴산읍, 증평읍 일원을 대상으로 기초 현장조사에 돌입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개별 단위 조사에서 면(面) 단위 전수조사로 방식을 전면 전환해 신규 유산 발굴의 체계성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양희 원장은 "충북의 근현대문화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이 켜켜이 쌓인 소중한 공간"이라며, "가치 있는 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보호하고, 조사·연구와 교육·
대구 달성군 산하 달성청년혁신센터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으로 4개 청년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역동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미래를 책임질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대거 몰리며 5.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센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나이브다이브 ▲뉴로만 ▲에듀브릿지 ▲초슬 등 4개사다. 정보기술(IT), 바이오, 에듀테크 등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로, 향후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용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기회 등 파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의 이 같은 인기는 지난 3년간 증명해 온 압도적인 성적이 바탕이 됐다. 센터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개 청년창업기업을
영암군 영암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독서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한샘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회원증 만들기,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한전MCS㈜ 남양주지점을 방문해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위기 알림 앱’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데이터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이른바 ‘조용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검침원은 매달 단전 위기 가구를 방문하며 생활 여건을 가까이에서 확인한다. 이에 따라 이들은 ‘복지 안테나’로서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인적 자원으로 평가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신고 방법 △위기가구 발굴 사례 및 징후 식별법 △제보 가구에 대한 후속 지원 절차 등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검침원들의 애로사항과 사례도 공유됐다. 한전MCS 남양주지점 관계자는 “단전 예고를 위해 가정을 방문했다가 열악한 환경을 보고 전기요금을 대신 납부했던 적도 있다”며 “앞으로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검침원은 △전기요금 3개월 이상 체납 △우편물 및 고지서 과다 적체 △집 주변 악취 또는 쓰레기 방치 △장기간 인기척 없음 등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앱으로 제보하게 된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재가 정신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팜스힐링’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재가 정신장애인의 정서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신질환 특성상 기능 저하와 재발 위험이 높은 점을 반영해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사회적 회복을 고려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재가회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농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이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상호작용 중심의 집단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총 7회기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텃밭 조성 △파종 △모종 심기 △작물 관리 △수확 △수확물 활용 요리 △계절 체험 등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회원의 정서 안정과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재가회원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주요 시중은행과 ‘보증통합 전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보증통합 전환대출’을 1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러 건의 보증채무를 하나로 통합해 채무자의 채무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최대 10년간 금리상한을 적용하여 채무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각 기관의 뜻을 모아 체결했다. 현재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추후 국민은행과 우리은행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임을 확인했다. 협약에 따른 보증통합 전환대출은 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억 원 미만의 한도로 기존의 대출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올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지원될 예정이며, 참여 금융회사는 대출기간, 신용요건 등을 고려하여 금융회사별로 차등화된 상한금리(최저 CD(91일물) + 1.3% 수준)로 대출을 제공한다. 특히, 보증통합 전환대출 시행에 따라 보증이용자에 대한 혜택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금리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식생활 문화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와 교사를 포함한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양 마을 튼튼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비만 등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관내 어린이집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저당·저염’과 ‘우리 농산물 소비’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양과 위생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부의 수고를 이해할 수 있는 ‘모내기 및 추수 놀이’, 편식 예방을 위한 ‘호떡 전달 게임’, 설탕과 소금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한 ‘저당 놀이’, 건강 지식을 익히는 ‘영양소 대장 선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신체활동과 함께 건강 지식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고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 사업의 하나로 김유신이 진천에서 태어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 시절 김유신이 말타기 훈련을 했던 치마대(馳馬臺)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화랑 복식을 착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생지를 밝혀라’, ‘화랑의 간식’ 등 김유신 일화를 활용한 10여 개 체험 부스를 비롯해 화랑의 말타기, 승전건무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김유신 후손의 해설 프로그램과 연보정 탐방, 숲 해설 등이 함께 운영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활쏘기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활쏘기 대회는 어린이와 성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쇼팩토리의 코믹 마임, 극단가득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팝업공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