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렸다. 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4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가정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진행된 원예 활동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예 치료는 식물을 매개로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참여자들 역시 “손으로 직접 만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은 △1회차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 교육, 심리지지 △2회차 싱잉볼 힐링 명상 △3회차 원예(꽃바구니 만들기) △4회차 공예(가죽 키링 만들기 및 전통 구연동화)로 구성돼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서적 치유를 함께 지원한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6년 특화사업의 하나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 후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활 지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여 가구의 겨울 이불 세탁이 지원됐으며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용두·김용덕 남종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종면 지보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공동주최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은 전국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별로 부산(부산문화회관), 강릉(강릉아트센터), 대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대전예술의전당), 그리고 광주(광주문화재단) 까지 총 5개 지역 기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특성과 실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예술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해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운
안산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내달 13일까지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는 ‘ANSAN START UP’ 통합 브랜드 아래 추진되는 대표 청년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대회 형식을 확장해 ‘청년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1986년 4월 22일 이후 출생한 청년 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미만 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또는 팀이다. 모집 분야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ICT ▲블록체인 ▲AR ▲3D프린팅 ▲디지털플랫폼 ▲소셜미디어 기반 기술 창업 등 4차 산업 융합 관련 전 분야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선발 평가를 진행하고,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업계획 수립과 IR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후 7월 25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및 관리 현안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종량제봉투 재고 감소와 생산 지연 등으로 상당수 시·군에서는 공급량 조절과 주민 구매 제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4월 9일 기준 안산시 종량제봉투 재고는 45만4,460매 수준으로, 1일 판매량(5만5,614매)을 고려할 때 수급불안정이 지속되면 종량제봉투 소진 우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의원은 “최근 안산시를 비롯한 도내 현장에서 종량제봉투 구매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보다 세밀한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원료 수급 차질로 제작업체 납품이 지연되면서 일부 규격 봉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요양시설과 자영업자 등 다량 수요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용 봉투를 대체 사용하거나 일반봉투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까지 활용되고 있다.
충북도가 2026년 교통문화지수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하는 교통문화지수가 17개 시도 중 충청북도가 2024년 8위(C등급)에서 2025년 12위(D등급)로 낮아짐에 따라 대응책을 도-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4. 20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B등급 도약 목표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첫 발을 뛰는 간담회다. 이날 회의에는 유인웅 충북도 교통철도과장을 비롯해 도 교통안전팀 관계자와 도내 11개 시군 교통업무 담당팀장 및 실무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 분석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지표 설명 ▲시‧군별 현황 점검 및 개선방안 발표 ▲의견 수렴 및 협조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노력도 점수가 미흡하게 나타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시군별 보완 노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각 분야별로 다음과 같은 개선방향과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먼저,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와
높아진 분양가와 낮은 당첨 가능성, 여기에 정부의 6·27, 10·15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의 자금 마련 부담까지 커지면서 청약통장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이종욱 의원(국민의힘, 창원 진해)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3월까지 3개월간 청약통장 해지자 수는 91만 명으로 신규 가입자 수 81만 3천 명을 10만명 가량 웃돌았다. 특히 연령별 실적 집계가 시작된 2022년 9월 이후부터 올해 3월까지 10·20세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매년 청약통장 해지자 수가 신규 가입자 수보다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가 가입자 이탈 방지를 위해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신규 출시(24.2월), 청약저축 금리 인상(24.9월), 소득공제 대상을 무주택 세대주의 배우자까지 확대(24.12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이어왔지만, 시장에서는 청약통장 효용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행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공급을 위한 대표적인 입주자저축 제도이자,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른 주택계정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청약저축으로 조성된 자금은 주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베이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창단한 인터스텔라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임현정의 지휘 아래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출신 연주자들과 프랑스,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수학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쳤다. ‘베이비 페스티벌’은 7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장 바닥에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유롭게 앉거나 서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축제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사전 예약자 110명 중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연천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참여형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에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반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영도구는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협약업체를 사전에 모집·선정한 뒤,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협약된 체험처는 총 24개소로, 공예, 가드닝, 티 클래스, 드로잉, 볼링,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0명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3만 원 상당의 체험권이 지원된다. 참여자는 신청한 체험처를 방문해 체험권과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3만 원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처 목록과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신성장전략과 인구청년팀(☏419-4615)으로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윤승자)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소등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학생들이 '환경을 고려한 경영'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 동아리인 '지속가능창업탐구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환경 보호 실천을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고 교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각자의 가정과 기숙사에서 실내 전등을 끄고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고 이를 친환경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를 기획한 고영찬 학생은 “친환경은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라며 “포스터 제작과 홍보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창업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점검을 이어나가는 등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가 진행됐다.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으며,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해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교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기반으로 한 포용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의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경기도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예술인들의 ‘베리어 프리 공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언식, 화합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날”이라며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저상버스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