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관련 법령 및 운영 규칙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변성숙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적 개입과 해결을 위한 실천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 개정 법률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주요 변경 사항 ▲교육적 접근을 위한 대상자 이해 ▲실제 운영 사례 중심 케이스 스터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발생 가능한 학교폭력 사안을 가상의 시나리오로 구성해 위원들이 직접 심의·의결 과정을 체험하는 케이스 스터디가 진행돼,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 위원은 “가상의 심의 상황을 직접 토론하고 판단해보는 과정이 복잡한 절차와 기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공정하고 교육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혜주 교육장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정부에서 매년 실시 중이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이번 평가는 변별력 제고를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 공단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신속하고 충실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유형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제조현장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및 제조데이터 도입·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과 발맞춰 지역 제조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제조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통합(SI) 기업과 연계해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을 지원하고, 사전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기초 단계로서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빅웨이브에이아이, 아이디비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지역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공간 ‘갯벌놀이터’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오는 2월 20일(금)부터 갯벌놀이터 내 그물놀이터 구간에 한해 유료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실내형 ‘갯벌놀이터’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자리한 서부 해안의 드넓은 갯벌 생태계에서 착안해 ‘문화예술과 서해 바다 생태의 공존’을 주제로 조성됐다. 갯벌놀이터에 마련된 ‘경기도 서해 바다의 생물 이야기’ 코너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물새들의 서식지이자 이산화탄소를 조절하는 갯벌의 역할을 알아볼 수 있으며, 스탬프 체험 등 다양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난 해 11월 15일 개장 이래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했으며, 개장 이래 1,152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 갯벌의 특성을 반영해 그물 구조로 구현된 놀이형 교육시설은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이번 유료화 전환은 안전관리와 체험 운영이 필요한 그물놀이터 구간에만 적용된다. 반면 실내 독서 공간인 ‘갯벌책방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2025년 경기인성교육 1교 1인성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 현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인성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SEL)과 공동체 의식을 균형 있게 신장한 우수학교를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흥초등학교는 ‘사랑이 가득한 학교, 사랑 울타리’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존중·배려·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학급별 ‘사랑 울타리 텃밭 가꾸기’, 감사·칭찬 나눔 활동, 또래 배려 실천 캠페인,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실천 활동 등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논어로 놀자!’등 가정과 연계한 인문학 관련 실천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학교-가정이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락중학교는 ‘Heart & Mind 프로젝트’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따뜻한 마음(Heart)과 바른 생각(Min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2전 1승 1패'로 현재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FC구척장신’과 '1전 1승 0패'로 조 2위에 올라 있는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7전 5승 2패'로 월드클라쓰가 앞서있지만, 현재 구척장신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만큼 쉽게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데, 특히 마지막 예선 경기를 앞둔 구척장신은 조 1위 수성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 이에 주장 이현이는 “이번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리가 더 간절하다”라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과연 ‘전통 강호’ 구척장신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좋은 성적으로 예선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FC구척장신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팀 내 ’최강 에이스‘ 허경희가 직전 액셔니스타와의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발됐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킥설희‘ 김설희마저 발목 부상 여파를 겪으며 팀 전력에 적신호가 커졌는데. 그럼에도 김설희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2026년 3월,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피비 신드롬 분다!” ‘K-드라마’계 레전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토)로 첫 방송 편성을 전격 확정 지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특급 메가 히트작부터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 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서 가장 앞서 구축해 온 대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안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2026.3.1. 시행)'에 근거해 ‘학맞통’이 전국 모든 학교에 시행됨에 따라 모든 시도교육청에서는 학교(학생맞춤통합지원팀)–교육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지역사회(연계기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생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일각에서는‘학맞통’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일선 학교 현장에서의‘학맞통’을 위한 회의 운영, 통합진단 절차, 전문가 자문, 지역사회 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업무가 학교 현장에 업무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이미 2023년부터 해당 정책을 선제적으로 학교 현장에 도입해 다년간의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타시도와 차별화된 안정적인 시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위기학생 다중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모든 학교 현장에 도입·운영해 왔다.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6일간,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늘봄전담(실무)사 등 89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인권 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인력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역할 이해와 적용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실 수업 지원의 실제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을 통한 학생 지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 대규모 연수에서 특수학교 단위, 학교급별(유·초, 중·고)맞춤형 소규모 연수로 개선하여 연수의 효율성을 더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2026년 2월 새학년 준비기간에 맞춰 각 특수학교에서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교육 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이 지난 제312회 임시회 제2차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홍제동 주택가 현안을 지적하며, 청소행정과에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민하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홍제내2길 62-1일대는 주택가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조명이 부족해 주변이 매우 어두운 점을 악용해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강 의원은 “현재도 민원이 접수되면 청소행정과에서 현장 정비를 하고는 있지만, 일시적인 수거에 그쳐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쓰레기가 쌓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무단투기가 반복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해당 부지가 구유지가 아닌 시유지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토지 소유 및 관리 주체를 우선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관리 주체가 어디든,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시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조현진)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에 노사 합동으로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년 모금을 이어가고 있는 사내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동구 관내 저소득 가구의 설 명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대구 달서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을 본격 운영한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첫 강연에는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달러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된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달러가 중심 통화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3월 24일에는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4일에는 성우 남도형이 목소리와 감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풀어낸다. 9월 8일에는 세종대학교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 강연을 선보이고, 11월 10일(화)에는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경포와 안목에서 운영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AI 이미지 콘테스트부터 여행의 낭만을 더하는 야외 공연까지 여행자센터 곳곳을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채웠다. 경포와 안목을 찾은 관광객들은 각기 다른 매력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설 명절을 보냈다.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가 큰 화제를 모았다. 관광객들은 직접 촬영한 강릉의 풍경을 AI로 꾸며 공유하고, 창의적으로 시의 매력을 담아낸 작품을 뽑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타로와 사주로 신년 운세를 점치거나,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안목 여행자센터는 푸른 바다를 무대로 한 감성 공연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탭 재즈와 팝뮤지컬 등 수준 높은 퓨전 공연이 해변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동시에 상시 운영된 한복 대여 서비스를 통해 한복을 입고 공연을 관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9만3천 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