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특별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번째 멘토로 나서 420여 명의 후배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직접 참석해 “끝없는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지적 성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이루는 인생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하며 강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역경을 경력으로 만든 동국 선배들과의 만남’ 세션에 등장한 한채훈 의원은 본인이 2015년 해당 강의를 수강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 의원은 “당시 멘토로 강연했던 장도훈 PD의 ‘리스크 테이킹 없는 라이프 스토리는 없다’는 조언이 정치 인생의 나침반이 됐다”며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앞장서서 도전했던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한채훈 의원은 강연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의원의 역할과 정치적 소명,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답변하며 후배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강좌에는 한 의원을 비롯해 삼성물산 박한얼
광명도시공사는 노사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제2노조 및 제3노조와 잇따라 ‘인사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차 노조 방문에 이어, 공사 내 다양한 노동조합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스마일 현장경영’의 취지를 확대코자 마련됐다. 노조 측 “상생적 관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 각 노동조합 대표들 역시 이번 만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우진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 사무국장은 “경영관리본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공사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길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 지부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이번 행보에 깊은 신뢰를 느낀다”며,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시민 복리 증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사 화합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 이날 인사나눔에는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제2노조) 김우
남양주시의회는 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민간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총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쁘실텐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내, 2025회계연도 결산
상주시의회 이경옥 의원(북문·계림·동문)은 제237회 임시회에서'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제5조에 따라 상주시 청소년 및 농업 후계인의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육성함으로써,농촌 후계인력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4에이치활동을 위한 사업 내용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대상 ▲보조금 지원 ▲사업계획의 제출 ▲결산보고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4에이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해운대구 반송로 853)가 주민 체감형 건강시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월 평균 이용객이 1천500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3천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해운대구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활성화 노력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 2009년 5월 개소한 해운대구 건강증진센터는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반송동의 핵심 생활체육시설이었으나, 문을 연 지 14년이 경과하면서 시설이 낡아 주민 불편이 많았다. 구는 지난 2023년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대수선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 3월 현대화된 시설로 재개관했다. 재개관 이후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운영 개선책을 펼쳐왔다. 2024년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노인과 수급자 전체로 할인 대상을 넓히고, 중복 할인 혜택을 도입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 지난해 3월부터 반여·반송 지역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헬스장 운동기구를 전면 교체해 쾌적한 시설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토요일에도 운영해 직장인과 주말 이용객 수요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의 경제성을
서울 동대문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위·수탁(재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조병욱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 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재위탁은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2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동안복지재단을 ‘제1순위 협상 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동대문구 청계천로 521)은 다사랑행복센터 건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10층 강당에 입주해 운영되고 있다. 복지관은 2016년 4월 1일 첫발을 뗀 뒤 지역 내 장애인 재활치료, 직업재활 훈련, 정보화 교육, 가족지원 등 현장 수요가 큰 서비스를 꾸준히 맡아왔다. 동대문구와 동안복지재단은 앞으로 △장애 유형·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사례 관리 기능 강화와
부산광역시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볼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 대회로,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구 볼링팀은 총 4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출전했으며, 이미령 선수와 김단비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2026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박수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다. 특히 남구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지도 강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선수 지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국제대회 및 각종 국가대항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남구는 지역 기반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와 함께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 돌봄사업 ‘함께 Time’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사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임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진행을 지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행사는 고전영화 상영과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돌봄 복지 네트워크 형성 활동
광적면과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1운동 기념 따뜻한 우동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참가자와 주민들이 환절기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종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 속에서 3·1만세운동 재연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3·1만세운동의 뜻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우동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적면은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음식 나눔과 기부 물품 전달, 반찬 지원사업 등 다
남양주시는 시가 최근 구축 완료한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행정’을 실현하고자 기획했다. 단순한 플랫폼 개방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민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데 목적을 뒀다. 시는 월례조회, 이통장연합회의, 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 등 주요 소통 창구를 순회하며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에서는 상권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홍보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권별 업소 수 변화, 지역별 매출액 추이, 핫플레이스 파악 등 분석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안내했다. 이어 ‘이통장연합회의’와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에서는 지역 밀착형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도와 그래프로 읍면동 단위 인구 현황,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 비중, 세대별 분포 등을 상세하고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했다. 향후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이마트 후원과 경기나눔푸드뱅크 주관으로 추진한‘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100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남양주푸드뱅크와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물품은 양파·옥수수·고구마·배·유러피언 샐러드·감자 등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다. 총 100가정에 전달했으며, 환산 가액은 약 206만 원 상당이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석범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 농가, 복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남양주시는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 4월부터 6월까지 전시할 관내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시민참여 갤러리는 지난해 9월 조성한 공간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갤러리에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에는 ‘민채회’가 시민들의 복을 기원하는 민화 19점을 전시했다. 2월에는 현대서각을 연구하는 ‘고목서각연구원’이 ‘다산의 얼을 담다'를 주제로 목민심서를 새긴 작품 등 12점을 전시해 테마역사와 조화를 이뤘다. 오는 3월부터는 한국창조미술협회 경기동부지회에서 시민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산, 일상에 머무는 예술’을 주제로 서양화 10점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는 남양주시에서 미술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별도의 대관료 부담 없이 한 달 단위로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 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 전시 희망 단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는 3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소방공무원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직장교육훈련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정립하고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직업윤리 의식을 함양하고자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및 국가관ㆍ공직관ㆍ윤리관 정립 ▲성희롱·성폭력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 ▲소음성 난청 예방 교육 등이다. 이중 4대폭력 예방교육은 전문적 강의를 위해 초빙된 국민강사교육협회 박준식 강사가 진행했다. 추후 소방서는 각 119안전센터별ㆍ부서별로 전달교육을 이어가며 전 직원에 대한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박청순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직무역량 강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