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구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을 도모하고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심리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한 후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 부담금(0~50%)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만 19세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토요 진로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으로 100분 체험 ‘EXIT 방탈출’ 또는 ‘그래비트랙스’ 탐구를 통해 '수학자'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수학의 재미있는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3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춘천시가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내 창업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 춘천시는 5일 한림대에서 강원대, 한림대,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상공회의소,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전략이 주로 논의됐다.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공모로 올해 전국 10곳을 선정해 인프라·인력·사업화·네트워킹·정주여건을 종합 지원할 계획으로 하반기에 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Station C 중심 창업 인프라, 대학가 정주환경, 광역 교통망 확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강원권 창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치 염원을 대내외에 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창업 인프라 확충 △강원대 창업중심대학 재지정 대응 △지역창업 페스티벌 유치 △기관 간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개최하는 주요 창업 행사들을 공동 개최하기로 뜻을
부산 서구부녀후원회(회장 이재선)는 지난 3월 5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5명에게 1인당 4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재선 회장은 “신학기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구부녀후원회]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4일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상식,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내 마음의 근육 키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친구의 위기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가 힘들어 보일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나 자신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됐다”는 소감을 남기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 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서구 백세팔팔 체조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체조교실은 암남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 2회 과정으로 3월~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체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암남동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하여 건강 측정도 병행하여, 참여자의 신체 변화를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높이고자 한다. 양태인 서구보건소장은 “체조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구보건소]
부산 서구는 올 3월부터 서구 관내 블랑쉬베이커리, 모젤과자점, 시민제과 등 지역사회 후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랑을 나눠요’ 간식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 관내 후원 연계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나눔 의식을 고취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서구보건소는 2026년부터 주민들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정보 코너 '건강솔루션'란을 신설하고 매월 주제별 건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구 건강솔루션' 사업은 기존 운영하고 있던 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보건사업 정보의 중심 허브로 구축하고, 서구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 SNS 등 온라인 소통매체와도 연계하여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월 1회 건강 주제를 선정해 양·한방학적 건강상식, 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제시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솔루션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배너를 통해 직접 접근할 수도 있지만, 서구청 카카오톡 알림을 신청한 분들은 모바일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게시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서구보건소 양태인 소장은 “서구건강솔루션은 주민 누구나 쉽게 보건소 주요사업과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정보 게시판인 만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는 주민 참여형
창원특례시는 취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창원시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안내'를 제작·배포하고 구인·구직자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취약계층 등 다양한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산업 고용창출(방위,항공,조선 등) ▲중장년일자리(신중년,은퇴자) ▲취약계층 지원(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청년일자리(일경험,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 ▲인재양성(교육비 지원 등) ▲창업지원(청년창업농 맞춤형지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등)▲취업지원(일자리센터, 채용박람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청 방법과 혜택, 자주 묻는 문의처와 취업관련 기관 현황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안내서는 관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센터(관내 대학 포함), 고용복지센터, 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에 배부 및 비치되며, 시 홈페이지 게시 등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 또한 강화했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더 많은 시
창원특례시는 수산 자원량에 적합한 어선 세력을 확보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16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연안어선 감척사업은 2020년 이전 344척, 2021년 부터 작년까지 44척의 어선을 감척했으며, 올 해 신청 기간은 3월 11일 부터 3월 27일 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허가를 보유한 연안어업(연안자망, 연안통발, 연안복합) 및 구획어업(호망, 낭장망) 어선으로서 △최근 3년 이내 본인 명의로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의 조업 실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어업인이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창원특례시 수산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성호 수산과장은 “수산 자원 고갈과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이번 감척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어업 구조 조정을 통해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하고, 생활
영암군이 주민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의견 수렴의 밀도를 더하고, 주민과 함께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1개 읍·면을 돌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영암군은, 4일 시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종면민과 대화에 나섰다. 다양한 시종면민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눈길을 끌었던 사안은,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이었다. 시종면민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시종면과 도포면 권역을 아우르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이었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은, 20여 면민들과 함께 곧바로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인 시종소방서 옆 부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종면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부지 여건과 사업 가능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수요,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조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사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 주민 수요에 입각한 정책으로 더 나은 생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종면
충북 보은군은 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보은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교육 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과정별 자치위원회를 구성하며 교육생 중심의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대추 과정 40명 △사과 과정 25명 △스마트팜 과정 20명 등 총 8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기술과 스마트 농업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월 2~4회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비롯해 농업 경영 및 마케팅 기법, 선도농가 벤치마킹, 조별 토론 및 과제 활동 등 전문 강사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 과정은 탄부면 스마트팜 부지에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으로 운영돼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학장(보은군수)은 “농업인대학에 입
인천광역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3월 5일 오전 10시 연수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자원봉사대학 가치를 담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대학 신입생 120여 명이 참석해 입학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에서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격려사와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의 ‘자원봉사의 가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1기 자원봉사대학 ‘연수ON’ 운영진도 함께 참여해 후배 기수의 출발을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2기 자원봉사대학은 총 9강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 인문학 강의와 현장 자원봉사 활동, 시크릿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의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해 온 활동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소중한 실천”이라며 “연수구가 자원봉사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정 센터장은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건강보험공단 음성지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차별 NO!, 평등 YES’라는 구호 아래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건강보험공단 음성지사 직원들이 함께 차별 예방과 평등 실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늘 캠페인이 일상 속 무심한 차별을 돌아보고 평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차별을 멈추자는 약속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차별을 줄이고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75년 설립해 현재 8개 회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양성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자원봉사 △양성평등 기념 주간 행사 △여성지도자 위탁교육 등 양성 평등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