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월 8일(목),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열렸으며, 교육과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나누고자 한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념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전용원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수복 전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김근희 경기도 무형문화재를 비롯해 교육·행정·문화계 인사와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조은희 한림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이광섭 전 구리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도 추천사를 통해 책 출간을 축하하며, 교육을 향한 진정성과 문제의식에 공감을 전했다. 행사는 공연과 대화, 토크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삼육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앙상블 공연에 이어, 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이기는 경기도당’을 목표로 추진 중인 31개 시·군 지방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협의회 운영 기조가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현판식이 개최됐다. 이번 현판식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차원에서 매월 정기 월례회의를 통해 각 시·군의 의정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수집하고, 이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진행된 것이다. 지방의회 원내대표의 위상 강화와 상시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경기도당의 방향성이 안성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섭을 비롯해 안정열, 정천식이 참석했으며, 의장과 부의장이 직접 현판을 제막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체제가 안성시의회 내에서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소통 창구로 기능하게 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진다. 국민의힘 국민의힘 안성시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의 정신을 지역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안성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이어 “지역 현안과 민
당진은 사시사철 크고 작은 행사가 끊이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다.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들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장이다. 그러나 행사장을 찾을 때마다 반복해서 마주치는 장면은 깊은 아쉬움을 남긴다. 바로 읍·면·동 단위 행사에 참석한 공립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지정 좌석이 없어 난감해 하거나, 내빈 소개에서조차 언급되지 않는 모습이다. 단순히 자리를 챙겨달라는 투정이 아니다. 행정 체계상 공립학교 교장은 4급 서기관에 해당한다. 이는 중앙부처와 도청의 과장급이며, 시청의 국장급에 준하는 고위직이다. 읍·면·동장이나 시청 과장보다 직급상 명백히 상위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교장은 한 학교 공동체의 교육 철학과 질서를 책임지는, 해당 지역 교육의 최고 책임자다. 이들이 행사장에서 겪는 홀대는 단순한 진행상의 실수를 넘어, 우리 사회가 '스승'과 '교육'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다.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인 '교권 추락'과 교실 붕괴의 원인을 학교 안에서만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 뿌리는 학교 밖, 가정과 지역 사회에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어른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지역 이전 주장을 강력히 비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소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전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최근 호남 이전론으로 이슈가 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플랜트 현장을 찾은 다음에 오후에는 신년기자회견을 했다.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면 반박이 시장은 최근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겨냥해 "정부가 할 일과 책임을 기업의 몫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하고 책임 윤리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용인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와 원산면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이 2023년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점을 강조하며 "특화단지는 전력, 용수, 도로 등 각종 인프라를 정부가 지원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생태계의 중요성 역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생산라인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간 물리적 근접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1980년대 이후 수십 년간의 투자로 구축됐다"며 "국내 소부장 기업의 90% 가까이가 수도권에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토레지스트 같은 반도체 소재의 경우 장거리 운송 시 온도·습도
1월 9일, 정읍 배영학원(이사장 김규령)산하 배영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배움의 여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 학교생활 전반에서의 성실함을 기준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4명, 총 8명에게 전달됐다.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책임 있는 출발입니다” 배윤섭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담긴 철학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배영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영장학회는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의 본질을 지켜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장안구 산림재난대응단 채용을 위해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과 진화 등 산림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로, 서류평가와 체력검정평가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체력검정평가는 심폐지구력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돼 현장 근무에 필요한 신체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면접평가에서는 산림 분야에 대한 관심도, 산불 진화 업무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림재난대응단원으로서의 자질과 책임감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될 산림재난대응단은 총 32명으로, 봄철에는 2026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을철에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근무하며 산불 진화와 예방 감시, 순찰 및 계도, 인화물질 제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체력·면접 평가 점수를 종합해 선발할 예정이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8일 진플란트치과가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플란트치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정마다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에는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훈기 대표원장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9일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백미 1.4톤과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1998년부터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어져 온 나눔 캠페인으로,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만행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의정부 서부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쓰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자금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금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결연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봉사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자금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정순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금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12일,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故 송재남 하사의 자녀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용맹하게 전투에 참여한 참전용사의 공훈을 기리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故 송재남 하사의 장남 송완영 님 부부와 무공수훈자회 옥천군지회 이양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장 수훈자인 故 송재남 하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 7사단 소속으로 참전하여 1955년 1월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족을 찾아 이번 전수식을 통해 늦게나마 국가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故 송재남 님의 숭고한 공로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추진·준공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감곡·대소·삼성·맹동·금왕 등 전 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주요 사업이 준공되거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군 전역의 도시공간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먼저 ‘금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1505세대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1월 준공됐으며, 기존 도심과 연계된 대규모 주거단지를 형성해 금왕 지역의 주거 수요 흡수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맹동면 본성리 일원에 추진 중인 ‘본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653세대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1월 1공구(773세대)가 이미 준공을 마쳐 혁신도시 및 인근 산업단지의 주거수요를 일부 흡수하고 있다. 이어 2공구(880세대)가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어, 맹동권 정주 여건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1444세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1918세대), 삼성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1522세대), 맹동 신돈지구 도시개발사업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 지난 8일 열린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는 17개 광역문화재단이 참여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143개 지역문화재단이 참여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통합하여, 지난 2024년 출범한 전국 단위 지역문화 연대기구다. 광역과 기초 지역문화재단을 아우르는 협의체로서, 지역문화의 균형발전과 문화재단의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박영국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근무 경험을 통해 중앙 문화정책 흐름과 제도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자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광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 문화재단 간 소통을 이어가고, 공동 사업 추진과 중앙부처와의 협력 창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통합은 출발점이었고, 이제는 실행의 단계”라며, “한지총을 중심으로 광역과 기초, 지역 간 경계를 넘는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문화재단이 연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경남 고성군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 또한,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ᒥ숨터ᒧ’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1월 12일에 발표했다.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2019년 출생한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 등 총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소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이동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9개교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소집에서는 대상자 4,204명 중 3,998명이 응소하여 응소율 95.1%를 기록했으며, 미응소 아동은 206명으로 집계됐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소재 파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예 45명, 면제 132명, 입학 연기 3명, 기타 26명 등의 사유가 확인됐으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3일부터 한 달간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2전시실에서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해 감정을 매개로 예술을 바라보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던 하반기 기획전시 '감정, 또 하나의 언어'의 연계 교육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연계 교육프로그램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총 13회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이혜민, 전민혁, 최혜란 작가의 단체전을 관람하며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작품세계를 ‘감정’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 나가며, 총 115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115점의 감정의 기록이 펼쳐진다.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관람자에게는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계기가 되어, 예술을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4일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게 출발한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탄3지구대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주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이 지키는 안전’이라는 자율방범 활동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종진 동탄8동 자율방범대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적토마의 해를 맞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에도 착
옥천군은 12일,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故 송재남 하사의 자녀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용맹하게 전투에 참여한 참전용사의 공훈을 기리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故 송재남 하사의 장남 송완영 님 부부와 무공수훈자회 옥천군지회 이양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장 수훈자인 故 송재남 하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 7사단 소속으로 참전하여 1955년 1월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했다.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족을 찾아 이번 전수식을 통해 늦게나마 국가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故 송재남 님의 숭고한 공로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회천1동이 지난 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6기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 ▲회천1동 특성에 맞는 마을 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전국 통합 돌봄 체계에 대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마을복지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상용 위원장은 “회천1동은 독거가구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인 만큼,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필요하다”며 “제6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다”며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합하는 서비
경기 양주시가 시민의 생활 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 등을 분석한‘2025 제11회 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 81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복지, 주거·교통, 양주시 특성항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조사결과 2024년 기준 총 인구수가 29만 8,888명으로 전년 대비 22,228명(8%) 증가했으며, 옥정2동의 인구가 57,602명으로 가장 많으며 연령별 인구는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에 대한 만족도’평균 점수도 소폭 상승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6.2점으로 이전 조사보다 0.1점 늘었고,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0대가 60.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거 분야에서는 시민의 34.6%가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다. 거주지 선택시 고려사항으로 편의시설(병원,문화센터 등)이 3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택(시설, 면적 등)에 대한 만족이 56.2%로 나타났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보육환경에 대해 만족(매우+약간)으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겨울철 안전관리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한파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한파 특보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사고 발생 시 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파는 어르신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한파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