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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풍양보건소, 지역 어르신 대상‘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추진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과 지역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검진 접근성을 높아는데 중점을 뒀다.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 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약 병원 연계를 통한 추가 진단과 치매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환자 등록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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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