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이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구로구는 재개발,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겪었다. 특히 고령화와 청년 문제,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구로구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뛰어온 구로구의회 홍용민 의원을 만나 지난 한 해의 성과와 새해 계획, 그리고 구민들을 향한 다짐을 들어봤다. Q. 2025년 한 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4년 신도림동 6633번 버스 단축으로 교통 불편이 커지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직접 만나 지역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이후 교통행정과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던 중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을 알게 되었고, 구로구가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구로구가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 동행버스가 시범 운영되었습니다. 주민 이용률이 높고 호응도 컸으며, 2026년에는 구비 7천만 원이 편성돼 정식 사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주민 불편을 직접 보고 듣고 해결책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로, 지난
2026년 새해가 시작됐다. 그러나 도민의 삶은 새해라는 말만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한 일자리와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도민들은 더 이상 정치의 선언과 약속을 기다리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다. 2026년은 경기도 정치가 반드시 평가받아야 할 해다. 지난 시간 동안 추진된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이제는 냉정한 판단의 대상이 된다.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던 정책,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이다. 이곳에서조차 민생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았다면 정치의 방향과 방식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 정쟁에 매몰된 정치와 체감 없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모시키는 일일 뿐이다. 정치는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중요하다. 도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하는 정치라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026년은 정치가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과 함께, 경기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이 화성시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의원은 1일 새해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임 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4년 특례시로 지정되며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의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며 300만 인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면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굳건한 신뢰와 따뜻한 지지 덕분에 어려움을 딛고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다"고 지난해를 회고했다. 정 의장은 새해 인천시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는 더 나은 인천, 더 행복한 인천을 향해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나아가겠다"며 "저뿐 아니라 인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생생히 담아내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향후 방향에 대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며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치 행보를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선교 위원장은
포천시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면에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은 이동면 장암리 387-1번지 영평천 일원에 조성됐으며, 이용객에게는 스케이트화와 얼음썰매를 무료로 대여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지역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5군단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이동면 봉사단체 ‘착한아저씨’는 매일 빙질 관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진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겨울철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 결과를 공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2024년 말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가구·주택·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는 지난 2019년 첫 공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포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한 것으로,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노인등록통계를 2년 주기로 지속 작성해 정책의 객관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등록통계는 포천시 누리집 ‘통계정보시스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는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이를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법'에 따라 토지와 건물을 제외한 각종 재산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재산이 기타물건에 해당한다. 이번에 포천시가 결정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대상은 총 13만 978종으로, 품목별로는 차량이 10만 5,801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계장비 1만 3,310종, 회원권 4,211종, 시설물 2,636종, 항공기 251종, 어업권 238종, 지하자원 231종, 선박 140종, 입목 97종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가격에 경과연수별 잔존가치율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적용해 산정되며, 세부 내역은 포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해 공정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31일 구운동 참아름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팝콘치킨 3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관섭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운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참아름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물품은 센터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산소방서는 지난 2일 부석면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로 조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화목보일러 보일러실에서 발생했으며 자세한 발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조사 간 서산소방서의 2023년도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소방안전대책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간이스프링클러가 즉시 작동하면서 화염 확산을 차단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 결과 인명피해는 물론 주택 전소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에 통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많은 농촌·고령가구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이 상존한다는 점에 착안해, 2023년부터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사례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 부주의 시 주택 전체로 전소되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간이 스프링클러와 같은 초기 대응 설비가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화재 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한 예방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군정 행보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최 군수는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가축방역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방역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021년 1건, 2022년 3건 발생해 군비 26억8천만원의 살처분 처리비가 집행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올 겨울에도 천안·아산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6개 시도 27개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최재구 군수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관내를 출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는 “현장 방역요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내 축산농가 보호는 물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치원1927아트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2월 31일,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감사패는 박영국 대표이사가 세종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박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세종시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형 문화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세종시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는 세종관광MICE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역의 대표적인 유니크 베뉴로서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2025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주요 개최 장소로 활용되는 등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 관계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속에서 아트센터가 지역 문화의 거점으
산청군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 및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이번 시행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사육 과정에서 유기되는 외래 야생동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에 따라 기존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과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생물 외에도 모든 야생동물을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해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단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한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절차를 거쳐 거래가 가능하며 호선을 줄이기 위해 법 시행일인 지난달 14일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에 해당하는 업종은 야생동물 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으로 일정 규모 이상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을 취급할 경우 영업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개인이 사육 중인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폐사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주민신고제도 시행한다. 법 시행 이전부터 사육하던 야생동물이 백색
산청군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종합 평가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큰 나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5일 자로 동두천시 제40대 부시장에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허순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경기도 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평소 소탈한 성격으로 조직 내 화합을 중시하며 소통에 앞장서 왔다. 허순 부시장은 5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허순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시의 숙원 사업인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박형덕 시장을 보좌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안)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하며,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8,800㎡ 및 지상4층/지하4층 규모(예정)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문화 복합공간으로,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영장,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청소년 상담시설 및 작은도서관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암사1동 공공·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와 그 인근에는 주민센터(48년 경과), 주민 자치회관(32년 경과) 및 어린이집(34년 경과) 등 노후된 공공시설이 분산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 다세대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부채납을 통한 공공 건축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에 공공·문화 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2024년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2024년 10월) 및 서울시 공공건축심의(2025년 10월)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해,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구는 지난해
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원을 활용하여 고양시청과 함께 추진한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전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 76개에 달하는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개선을 2025년 12월 말 완료했다. 특히, 차선분리대와 보행자 보호 시설물을 집중 설치하고, 어린이 보행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신호체계와 시인성 강화 시설물을 도입하는 등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의 통학 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고양시청과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소흘읍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수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소흘읍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소흘읍기업인협의회는 2023년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