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사는 2026년 4월 20일,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총 4개 분야를 각 1시간씩 구성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1959년부터 제작된 바비인형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장애의 약 80%가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장애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직무 수행 가능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하며,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처음 시작되어 199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 주간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서는 실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의정부시는 첨단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과 자족형 생산도시 전환을 가속할 100억 원 규모의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펀드 운용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로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전략사업이다. 기업 성장과 유치,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펀드의 조성 규모는 시 출자금 10억 원과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출자금, 민간 출자금을 연계해 총 100억 원 이상이며 선정된 운용사는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펀드 운용과 투자 전반을 담당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미디어, 콘텐츠, IT,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다. 의정부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에 시 출자액의 200%인 20억 원 이상을 의무 투자하도록 약정해 관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한다. 모집은 한국모태펀드의 2026년 1차 정시출자 사업에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하며 4월 30일부터 공고하고 신청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하고 오는
의정부시는 4월 28일 관내 카페에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부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카페&펍 무지개’를 운영해 직급 간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직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스럽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직급 간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소통의 장벽을 낮추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과 직원 9명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제기차기 등 협력형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원 의견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해 협업 중심의 유연한 조직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격의 없는 소통이 조직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4월 29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 청소년지도협의회 임철승 회장, 의정부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해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체험 활동 등 진로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운영, 학습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장소, 장비 등)의 상호 활용,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청소년 지원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임철승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9일, 반사모(반딧불이 연무시장 사랑 소모임)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생활폐자원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반사모 회원, 연무시장 상인회, 연무동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수거함에 있는 유용생활폐자원을 수거하고 우유팩 세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누어 유용생활폐자원 회수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원순환 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현재 연무시장 내 4개소에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홍보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수거전담반을 편성해 유용생활폐자원 회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 지급 대상자 1만 7,961명 중 3,419명에게 총 13억 9,260만 원을 지급해 19.0%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1만 6,248명과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713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지급 2,341명(13억 9,260만 원), 온라인 신청 1,078명으로 집계됐으며, 신청 첫날부터 방문과 온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금정구는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대상자 전원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함께 추진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지급에서는 소득하위 7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로맨스 기류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극한의 혐관 로맨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자수화를 찢고 나온 임지연, 허남준의 비주얼이 빛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과 허남준은 모란꽃과 나비가 수 놓인 자수 화접도 안에 나란히 자리한 모습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경기도당위원장, 수원시갑)은 로봇청소기, 스마트 도어락 등 개인정보 처리 기능을 가진 제품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사전 인증제'를 도입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29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처리기기의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정보주체의 권리 반영 여부를 사전에 인증하도록 하는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 인증제(PbD 인증)’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인증 유효기간 3년, 사후관리 연 1회 이상, 인증 취소 요건 등의 세부 규정도 담겨있다.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개인정보처리기기가 일상생활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개인정보 수집·처리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개인정보처리기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개인정보 보호 원칙이 충분히 반영됐는지를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는 제품의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렵고, 기업 역시 개인정보 보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김승원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소득세를 90% 감면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30일 조인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과 취약계층의 소득세를 감면하는 특례를 2031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청년, 6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근로소득세를 70%(청년은 90%) 감면해 주는 특례 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해당 특례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어서, 경기 침체 및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 속 고용 위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소득세 감면 특례의 일몰기한이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 연장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장기적인 세제 혜택을 보장하고,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해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법안은 근로자의 가처분 소득을 직접적으로 늘려주는 효과가 있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은 29일 국회에서 국산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한 외식업계·양파 생산자단체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산 양파보다 가격이 높은 수입 양파의 외식업계 사용이 이어지면서 국내 양파 생산농가의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 '21년에 8%에 불과했던 수입양파 비중은 작년 기준 2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양파의 주요 수요처인 외식업계가 수입 양파를 사용하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고, 외식업계 수요에 맞는 국산 양파 공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식업계는 국산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가격 유지와 깐 양파·슬라이스 양파 등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들은 “수입 양파가 피양파 기준으로는 국산보다 가격이 높더라도, 깐 양파 등 전처리 제품 기준으로 비교하면 여전히 수입 양파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며 “외식업계는 대량·장기 계약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가격 하락만으로 수요처를 급격히 바꾸기는
의정부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5월과 9월, ‘거리로 나온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3월 공모 심사를 통해 12개의 거리공연 팀을 확정했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인 행복로를 중심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주말(토‧일요일) 중 5회 진행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약 1시간 동안 풍물 공연, 전통무용, 타악기 공연, 클래식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이 펼쳐진다. 공연의 상세 일정, 출연진 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내 행사‧축제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시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본관 세무민원실에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창구 및 ARS창구를 마련해 납세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복식부기의무자 등은 세무서 방문 대상으로 안내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방문 없이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앱에서 종합소득세를 먼저 신고한 후 위택스 연계신고를 통해 지방소득세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납부할 세액 등이 모두 기재된 안내문을 받게 되는 납세자로 안내문 상의 세액대로 신고하기를 원할 경우, 종합소득세는 ARS전화(1544-9944)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간혹, 모두채움 대상자가 안내문에 있는 가상계좌로 납부한 후 홈택스나 손택스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또 납부해 이중납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세인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지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의정부시 누리집,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올해 의정부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26% 상승했다. 표준주택 가격이 1.95% 상승한 데 따른 영향과 함께 재개발사업 추진, 용현택지개발지구, 고산지구 공공주택사업, 복합문화단지사업 등 다수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주택가격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의 수급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만기 시 정부지원금은 ▲3년간 통장 유지(근로‧사업 활동 및 저축 지속) ▲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되며,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천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준은 15세~39세 청년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근로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하는 경우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