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의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며 300만 인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면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굳건한 신뢰와 따뜻한 지지 덕분에 어려움을 딛고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다"고 지난해를 회고했다. 정 의장은 새해 인천시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는 더 나은 인천, 더 행복한 인천을 향해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나아가겠다"며 "저뿐 아니라 인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생생히 담아내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향후 방향에 대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며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치 행보를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선교 위원장은
박 목사는 "하나님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성경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많은 것들이 있는데, 믿는 사람은 그걸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서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저는 어릴 때부터 그냥 자라나면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서 사과도 따 먹고 감도 따 먹고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죄라는 걸 알았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내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라며 "그날부터 예수님을 믿었고 그 예수님이 또 내 안에 평안을 주시고 기쁨을 주어서 정말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가 있었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은 이론으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왔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유일한 분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했던 이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갖게 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을 만났다. 구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4년간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올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들과 소통하며,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온 이은주 의원. 그가 바라본 2025년과 2026년 의정 계획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활동은 무엇이었나요?지역의 교육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 아닌, 교육자치의 구조적 과제로 끌어올린 점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구조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저는 지난 4년간 줄곧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습니다. 특히 구리 지역 교육행정의 한계를 공론화하며 1시·군 1교육지원청 체계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지역에서도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위한 구조 개선 논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방교육자치의 실질적 발전에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제도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흔드는 것은 나라를 망치겠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겠다는 심산이 아니라면 이 같은 터무니없는 발상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조 원 프로젝트 순항 중용인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원삼면 반도체 일반산단은 지난 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70.6%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입주할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은 지난해 12월 정부 승인을 받아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으며, SK하이닉스는 당초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새만금 이전론에 일침김승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6일 라디오 출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고민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전론에 동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이라며 "정상적으로 진행해 온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수동면 내방2리 마을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50만 원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오석배 내방2리장은 “이번 후원금은 마을 주민 모두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살피는 마을 공동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실천은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수동면 내방2리 마을회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30일 금곡동 동양에너지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동양에너지 임직원들도 정기후원에 동참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진삼남 동양에너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시는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5년 별내면 종무식’에서 별내면 기관단체장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 해의 마지막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자리에서 이뤄졌다. 기탁된 후원금은 향후 별내면 취약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태식 별내면 기관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은 “지역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이번 종무식은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별내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5일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작목별 최신 연구 및 핵심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초에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최신 농업 기술과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배·딸기·마늘 등 작목별 기술교육 △농업인 핵심리더 및 청년농업인을 위한 AI 활용 마케팅 교육 △농작업 안전 및 치유농업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와부농협 조안지점, 별내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농업 기술 전문가와 농업 관련 기관 소속 강사진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참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고 이뤄지며, 남양주 지역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 설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촘촘한
고성군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가 넘는 추운 새벽에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근무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매일 새벽 6시에 모두가 잠든 새벽의 여명을 깨우며 고성군 환경과 소속 51명의 청소차운전원과 환경공무직들은 생활 주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한다. 이날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동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고성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 지원 강화, 역세권 프로젝트
장흥군은 2일 선종선·권병옥 ㈜남도어가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하며 2026년 신년 첫 고향사랑기부이자 1호 고액기부자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6년을 여는 장흥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고액기부 사례로, 새해의 시작과 함께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알리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됐다. 선종선·권병옥 대표는 “새해를 맞아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희망을 더하고, 많은 분들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는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2026년 신년 첫 고향사랑기부이자 1호 고액기부로 5백만원을 기탁해 주신 것은 매우 뜻깊은 쾌거”라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2천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세액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큰 나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행정을 체감할 수 있는 탄탄
장흥군은 올해 1월부터 1인 수의계약 낙찰하한율을 상향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가격·노임단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장기간 낮은 수준으로 유지돼 온 낙찰률이 급변하는 건설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찰하한율 조정에 나섰다. 최근 공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업체들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해 경영난이 심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용역·물품 1인 수의계약 낙찰률은 ▲1,000만원 이하는 기존 95%(500만원 이하는 100%)에서 100%로 ▲1,000만원 초과 1,500만원 이하는 기존 93%에서 98%로 ▲1,5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는 기존 90%에서 96%로 ▲2,000만원 초과는 기존 88%에서 93%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낙찰하한율 조정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는 계약부터 적용한다. 낙찰하한율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계약에서 무
장흥군은 2026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발령에 따라 1월 2일, 용산면과 안양면에서 각각 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는 제34대 안관기 용산면장 취임식이 열렸으며, 오후에는 제36대 박관웅 안양면장 취임식이 이어졌다. 각 취임식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면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선물로 운동화를 전달하고, 축사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면정의 시작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며 “운동화를 신고 발로 뛰는 행정, 주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10개 읍·면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흥군이 1월 2일 군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공직자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새해를 맞아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운영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직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아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청렴도 중위권을 회복했다. 이번 서약식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군정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5년 종합청렴도 3등급 달성은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열매”라며 “군수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고,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흥군은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1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고부가가치 마이스(MICE) 산업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무식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은 2일(금)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외 4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참배를 실시한다. 이어 시무식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희망찬 새해 출발과 함께 2026년 강릉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