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사는 2026년 4월 20일,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총 4개 분야를 각 1시간씩 구성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1959년부터 제작된 바비인형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장애의 약 80%가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장애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직무 수행 가능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하며,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처음 시작되어 199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 주간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서는 실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에 관련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에 위치한 현천육갑문 시험가동을 실시해,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현천육갑문은 한강 수위 상승 시 갑문을 개폐 조작함으로써, 내륙지역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재난방재 시설물이다. 이에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육갑문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가동·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차량 통제 후 육갑문을 순차적으로 폐쇄 및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시험가동 현장을 방문했으며, 여름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육갑문 개폐 작동과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설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시설 전반에 걸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교통 통제 역시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조 아래 원활하게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험가동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우기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의 자연재난 대비
고양특례시가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 및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은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에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화 시설을 교체해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 침목 계단을 철거하고 데크 계단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에서 이동환 시장은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된 안전펜스 설치 상태 및 노후 침목 계단을 대체해 새롭게 설치될 데크계단의 자재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간이므로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도래울석탄공원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를 비롯해 알코올,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중독 문제를 주제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4월과 5월 두 달간 총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4일에는 2053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4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19일 용인대학교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7일 지상작전사령부 성인 대상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28일 소명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스마트폰 중독 폐해·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용인시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희망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독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독예방교육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처인구보건소 건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집행부의 책상 위에 포스트잇 하나라도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달 30일 2026년 ‘건강 서포터즈’ 운영 방식을 기존 발대식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2기 서포터즈를 멘토로, 3기 서포터즈를 멘티로 구성하는 ‘멘토링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 이번 운영 방식은 선배 서포터즈의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달하는 구조를 통해 활동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 역할을 맡는 2기 서포터즈는 지난해 ‘혈관 튼튼, 건강 든든’ 캠페인 등 현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에게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현장 진행 등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담당한다. 멘티로 참여하는 3기 서포터즈는 소그룹 활동을 중심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단순 참여형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 주도형 건강 네트워크’ 구축으로 발전시키고, 기수 간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전수되는 건강 활동 모델로 정착시켜 지역사회 건강 인식 확산과 자발적 행동 변화를 함께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황석선 보건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상금 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와 이메일, 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해
부산시는 올해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2만 3천946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단기간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빠른 추세로 특히, 작년(2025년) 4월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세웠던 최단 기록을 다시 한번 1개월 앞당긴 것으로, 부산 관광이 유례없는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별로는 대만(20만 8천984명), 중국(19만 7천958명), 일본(13만 217명), 미국(8만 1천437명), 베트남(4만 4천352명)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필리핀(3만 7천109명), 홍콩(2만 9천190명), 인도네시아(2만 1천582명) 등 외래 관광시장의 다변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이는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의 견고한 기초를 입증하는 결과이며 외국인 관광객 500만 달성을 앞당기는 긍정적인 지표로 분석된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 1분기 외국인 관광지출액 역시 2천35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4퍼센트(%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4월 28일 관내 부부들을 위한 관계 향상 프로젝트 ‘부부리셋: 행복을 선택하는 우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한 달간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부부 4쌍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감정적 대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익히며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상담은 현실치료(Reality Therapy)의 핵심인 ‘WDEP 체계(욕구·행동·평가·계획)’를 현장에 적용했다. 참여 부부들은 관계 향상을 위한 상호작용 점검, 가치 인식 등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직접 수립했다. 그 결과, 참여 부부 4쌍 모두 만족도 평가 만점(5점 만점)을 말하며 “관계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방승희 센터장은 “부부가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변화를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가족상담)’의 일환으로 정
달성군은 지난 4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증진 사업의 통합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023년 10월 출범했다.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안전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주무 부서인 달성군청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와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젠더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 안전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은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여성 1인 가구 안전 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여성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성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들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1일 전기요금 선납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한국전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사용자가 일정 기간의 요금을 선납할 경우 한국전력공사가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이렇게 조성된 선수금을 전력망 확충 사업에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인공지능(AI) 산업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력망 구축을 책임지는 한국전력공사는 한전채 발행 한도 제약과 누적된 재무 부담으로 인프라 투자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전력망 적기 확충이 국가 산업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지만, 재원 조달의 벽에 가로막힌 셈이다. 전력 인프라 확충의 가장 큰 수혜자는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첨단산업이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52.6조 원, 영업이익 37.6조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또한 같은 기간 매출 133.9조 원, 영업이익 57.2조 원이라는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박정 의원이 제안한 전기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지원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촉장 전달 및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학교지원단은 성평등가족부 지침에 따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관내 초·중·고19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연계와 예방 중심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6개 학교와 연계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인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하며 1,5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등교의 중요성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학교지원단은 교사, 교육복지사, 전문상담교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2명도 함께 참여했다. 학교지원단은 앞으로 학교 앞 아웃리치 활동과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 연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