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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 제34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 유채꽃 축제 앞두고 교통여건 개선 제언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4월 25일 제34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한강시민공원 진출입로의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한슬 의원은 강변북로 진입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와의 회전교차로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표지판의 방치, 남구리나들목의 가로등 설치 미흡 등 직접 답사한 결과를 제시하며 교통여건의 미비함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실제 도로 구조와 일치하도록 교통 표지판 정비 및 진출 방향의 안내 보완 ▲토평IC 방면 도로 폭 실측 및 구조 개선 ▲야간 주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설치 ▲공사 구간의 안내 체계 정비와 내비게이션 정보의 정합성 확보를 위한 민간 협업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한슬 의원은 “지난 해 코스모스 축제에 무려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구리를 찾았고, 올해도 못지않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구리시를 찾는 수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축제의 길을 만들고, 구리시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시로 기억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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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사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공식 지지 선언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2일 오전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최인철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은 김문수 승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갈등과 혐오의 지옥 불구덩이에서 국민과 나라를 구할 사람은 김문수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에서 바름(正)과 덕(德)이 사라졌다"며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택의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만이 바름과 덕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면서 "2025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과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 활동을 한 사람과 단체를 목격했고 중국인이 우리 안보에 위협이 되는 활동을 해도 처벌할 수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김문수 후보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은 대선 후보의 조건으로 "살아온 과정에서 말과 행동의 일관성으로 믿을 수 있어야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국민과 소통하고 국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며,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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