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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계획 수립…예방 중심 현장 관리 강화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아동 학대에 대한 단순 점검이나 사후 대응을 넘어 어린이집 현장에서 상시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등·하원, 식사, 낮잠, 배변지도 시간 등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간대에 원장이 보육 현장을 점검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일일 순회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또 사례 중심 교육자료와 카드뉴스 등을 매달 배포해 보육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초기 대응 매뉴얼도 새롭게 마련한다. 수원시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정착시키고, 보육 전 과정에서 아동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일회성 점검보다 현장에서 상시 작동하는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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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 2026년(‘25년 실적)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선정

충북 괴산군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른 ‘2026년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평가’에서 종합 평점 89.8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세무 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도는 해마다 징수 체계를 점검하고 시·군의 자주재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징수 실적 △목표달성 △ 정리율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한다. 괴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배점이 가장 큰 이월 체납액 정리율 부문에서 30점 만점에 29.6점을 챙기며 탁월한 징수 능력을 보였다. 군은 고질적인 체납을 강제로 해결하는 부동산 공매 실적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5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3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실적, 특정금융거래정보(FIU) 요구 및 활용도, 체납자 실태조사 복지 연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었다. 군은 밀린 세금을 거둬들이고 세입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정해진 기간에 세금을 내도록 알리고 일제 정리 기간을 정해 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