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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도농업기술원, ‘부분비가림+방충망’으로 사과 병해충 최대 92.7%↓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친환경 사과 재배 시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부분비가림+방충망 재배’에서 주요 해충과 병해 발생이 최대 9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재배 농가에서는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병해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제 횟수를 늘려 대응하고 있으나, 비용 부담과 관리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친환경 사과인 ‘홍로’와 ‘후지’ 품종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지 재배 연구를 진행했다. 부분비가림과 방충망을 결합한 재배기술 시험 결과, 주요 해충인 복숭아순나방 밀도는 77.0%, 복숭아심식나방은 92.2% 감소했다. 주요 병해인 점무늬낙엽병은 92.7%, 갈색무늬병은 79.1% 감소했으며, 특히 홍로 품종에서 탄저병 방제율은 86.2%, 겹무늬썩음병 방제율은 91.8%로 나타났다. 부분비가림은 과수원에 설치한 하우스 내 사과나무 윗부분에 비닐을 덮어 강우 유입을 차단하고 습도 상승을 억제해 병해 발생 조건을 줄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하우스 전체에 방충망을 설치해 해충 유입을 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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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특별시, 연료비 부담·운행효율 다 잡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충전시설 확대

고유가 시대, 내연기관 이륜차 대비 연료비도 저렴하고 탄소도 배출하지 않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이용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충전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또 구매 시 보조금 지원 비율도 늘려 내연기관 이륜차의 ‘전기이륜차’ 전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전기이륜차용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 Battery Swapping Station)’ 150기를 추가 구축, 도심 전역 촘촘한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충전된 배터리를 교체하면 대기시간 없이 이륜차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서울 시내에는 총 943기가 설치돼 있다. 시는 배터리 규격, 결합 방식, 통신 프로토콜 등이 표준화돼 호환성 높은 `국가표준(KS) 기반' 충전시설로 설치할 방침이다. 충전 방식 전기이륜차는 완전 충전에 약 3시간이 소요돼 충전하는 동안 운행 중단이 불가피하지만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는 배터리 교환만으로 에너지를 즉시 공급할 수 있어 연속 운행이 가능하다. 또 충전 상태․온도․사용 이력 등이 실시간 관리돼 배터리 손상 등으로 인한 위험도 미리 차단, 안전성까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