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예술협회(INAA)는 제6회 국제신예술협회 회원전을 2월 1일부터 7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은 국제신예술협회 소속 및 협력 작가들이 참여하는 정기 전시로, 회화와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각 작가의 개성과 조형적 실험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 작가들은 감정, 자연, 관계, 일상적 서사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의 예술적 소통을 시도한다. 전시는 형식과 재료의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마띠에르를 강조한 작업부터 색채 중심의 감성 회화까지 폭넓은 작품들이 전시되며, 신진과 중견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서연, 김유미, 나경희, 마은희, 유미영, 이진희, 정미나, 정채안, 조은실, 최수진, 공유진, 김귀남, 김기화, 김솔지, 김영희, 김은희, 노선미, 노세미, 류현서, 박은미, 박재영, 박혜민, 송은주, 신혜미, 안병숙, 오숙현, 오정임, 전현지, 정위경, 조민정, 최경희, 최봄, 홍민영, 황보효정 총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국제신예술협회는 매년 정기전을 통해 작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5일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재차 압수수색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날 경찰이 또다시 오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은 지난해 7월 22일 이미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며 "압수수색 이후에도 오산시는 공직자 34명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으며 요청 자료도 충실히 제출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직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가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한 시청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 정치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나 재판 일정이 선거 이후로 조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이처럼 집중포화를
광주시 홍보담당 팀장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왜 광고 안 주느냐", "호남 사람이라서 그러는 거냐"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들었다는 고백이었다. 광고를 미끼로 협박하는 순간 언론이 아니라는 그의 외침에, 오랫동안 이 바닥을 지켜본 기자로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언론과 광고의 관계는 늘 미묘했다. 광고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이고, 지역 언론일수록 그 의존도는 높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광고가 보도의 대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저널리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취재원 앞에서 "광고를 달라"고 요구하는 순간, 우리는 기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이 된다. 지역 출신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순간, 우리는 취재가 아니라 갈취를 하는 것이다. 이런 행태가 반복된다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물론 홍보담당자의 입장도 이해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해야 하는 그들에게 광고 집행은 전략적 선택의 문제다. 열심히 활동하고,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당연한 업무다. 그러나 여기서도 공정함이 필요하다. 홍보담당자는 큰 매체와 작은 매체를 선입견으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 매체의 규모가 아니라 콘텐츠의 질과 영
김경희 이천시장이 반도체산업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5일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라며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라며 이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미 국가계획에 포함된 반도체 거점김 시장은 이천이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으로,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것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게 김 시장의 설명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이천제일고와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까지 전 주기 인재 양성 체계가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반도체기업 SK하이닉
의왕시 김성제 시장이 지난해 12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약 두 달 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 나섰다. 5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시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이날 회견에서는 지난해 겪은 급작스러운 건강 위기 극복 과정이 화제가 됐다. "10명 중 1명도 살아나기 힘든 상황이었다"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14일 일요일, 골프장에서 갑자스럽게 심정지로 쓰러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25분간 골프를 치고 두 번만 더 치려던 순간 쓰러졌다"며 "의사로부터 심근경색으로 심정지가 온 경우 다시 살아날 확률이 10% 정도이며, 후유증 없이 멀쩡하게 회복될 확률은 20~30%에 불과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골든타임 확보한 세 가지 행운김 시장이 기적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데는 여러 행운이 겹쳤다. 첫째, 쓰러질 당시 현장에 안양시 소방안전교육센터 강태만 실장이 있었다. 강 실장은 퇴직 전 2주간 소방안전관리사 자격증 과정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직후였다.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세게 해야 효과가 있다"는 교육 내용을 정확히 실행해 골든타임을 확보했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9일 흥선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떡국떡과 사골국물, 만두로 구성된 ‘떡국 세트’ 200개를 준비해 흥선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선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사골 떡국을 드시고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선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식 나눔, 계절별 김치 봉사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흥선동 일원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깨끗한 흥선, 기분 좋은 명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0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대청소는 흥선역 주변과 백석천 산책로, 호국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강풍에 날려 구석진 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낙엽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들이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희망찬 2026년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집 앞처럼 청소에 앞장서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돈된 거리만큼이나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설 명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흥선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9일 민락동 소재 음식점 구끼구끼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곰탕 1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구끼구끼 김현식 대표,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김성군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한우곰탕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식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끼구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송산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잦은 ▲낙양물사랑공원에서 푸른마당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민락천 산책로 ▲유동인구가 많은 민락2지구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우내 하천변과 도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내 고장을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송산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 ◇‘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 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 나눔 경로식당은 의창구 5곳, 성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 문화도시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과 제2차~4차 문화도시 17곳 등 총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문화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문화도시 비전 및 전략의 실현도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과 실행력 △시민 참여 및 체감 성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가운데 충주시가, 제2~4차 문화도시 가운데서는 영월군이 각각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충주시는 국악을 핵심 자산으로 한 명확한 문화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제작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앵커사업인 ‘충주명작 시리즈’를 통한 시민 문화
영암군이 10일 트로트가요센터에서 노인·장애인 등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3/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대비해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교육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취지 및 달라지는 내용 △영암군 통합돌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선정 기준, 지원 절차, 지원계획,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영암군의 의료·요양·돌봄 결합 통합돌봄 체계를 소개하고,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과 실무 절차를 알렸다. 이어 허민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과 변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병원 퇴원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 연계 절차를 전하며, 한 사람의 일상을 중심으로 여러 기관이 함께 움직이는 통합돌봄 체계를 설명했다. 박경춘 영암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돌봄은 어디에서, 어
영암군보건소가 9일 영암읍종합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이달 27일까지 각 읍·면 복지관에서 이어지는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 어르신 건강교실’에 돌입했다. 이는 어르신의 건강교실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공간인 11개 읍·면복지회관으로 찾아가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식생활 영양교실 ▲한의약 관절튼튼 건강교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어르신 금연 교육 ▲생활터 구강 건강나이 회복교실 ▲일상 속 걷기 실천 영암 백세 팔팔 걷기 등이다. 건강교실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함께, 참여 어르신에게 헌 칫솔을 받고 새 것을 나눠주는 ‘헌칫솔 안녕! 새칫솔 시작!’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은 가까운 생활터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이 10일 영암5일시장 안팎에서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영암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설을 위한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음주운전 근절 ▲제한속도 준수 및 도로 결빙 시 감속 운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시장상인과 손님들에게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설 연휴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영암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관내 기업인 ㈜의정환경개발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600kg과 라면 30상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와 라면은 의정부2동과 호원1‧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정 대표는 “설 명절만큼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위로를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필요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화자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의정환경개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연세하늘병원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하늘병원은 컵라면 10상자, 햇반 5상자, 북엇국컵국 5상자 등 식료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살피는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승준 원장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참여해주신 연세하늘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관내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일사천리 봉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명절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행복로 일대를 중심으로 보행 구역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의정부1동은 대청소 이후에도 일사천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순주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의정부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떡국떡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떡 30세트를 관내 이웃에게 배부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 나눔행사와 김장봉사,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순 회장은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새해의 의미처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