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전문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내 수소 거점도시 강릉과 동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진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 ‘강원형 지역 기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억 6700만 원이다. 도가 총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위탁・수행하며, 2개 시(강릉・동해)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 또는 동해에 소재하면서, 수소 분야로의 업종 전환을 희망하거나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추후 공모(4월)와 평가(5월)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크게 2가지다. (시제품 제작・지원)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수소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또한 특허・인증, 기술 고도화, R·D 컨설팅을 통해 실제 제품개발 및 국・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1일, ‘춘천 소양강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응원 이벤트' 운영하고, 도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안내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다수의 도민이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도 대표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포토존 이벤트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청렴대길(淸廉大吉)’, ‘ 강원의 봄 완주 성공’ 등의 메시지가 담긴 사진틀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완주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입춘대길’에서 착안한 ‘청렴대길’ 슬로건을 중심으로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참여와 공감 중심의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마라톤 출발지와 결승지 일대에서는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일인 6월 2일까지 도 및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기강 해이와 선거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철 복무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 ▲민원처리 지연 등 소극행정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과 도민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관행적 업무 처리 행위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전파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 및 시군 누리집에 행정안전부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한 신고 창구를 운영해 도민 제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감찰 기간 중 적발된 비위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내 유휴 수변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3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인 경포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3,300㎡(13,000평) 규모에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 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코스 내에 페어웨이, 러프, 워터헤저드, 녹지공간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강릉시는 2024년 본격 공사 착공하여 2025년말 홀구성 및 잔디식재 완료, 2026년 초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설치를 마무리하여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특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경포생태저류지 내에는 4월부터 담수 공간을 활용한 뱃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야간 경관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달빛 아트쇼도 계획되어 있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여가 문화 확산과 더불어 오죽헌과 선교장 연계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 전국 최고의 명
강릉시는 3. 23. 10시 '2026년 제1차 강릉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4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강릉시가족센터의 '여성 외국인 근로자 가족 사회통합 및 교육 돌봄 지원사업'(2,204만 원) ▲강릉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의 '다시 시작하는 여성, 성평등으로 자라는 아이들'(300만 원) ▲(사)강릉여성의전화의 '폭력 STOP! 우리는 안전 문화 리더스 Ⅱ'(641만 원) ▲(사)강릉YWCA의 '강릉시 맞춤형 병원동행매니저·통합생활지원사 양성'(334만 원)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경력단절 및 퇴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아동·청소년 폭력예방 교육, 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했다. 강릉시는 선정 결과를 공고한 뒤 4월 초까지 보조금을 교부하여 각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기금사업은 여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사회참여 확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제3회 기획 전시 '중섭, 빛깔있는 꿈'을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법인 ACT가 기획한 중견 작가 12인의 단체전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을 기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단법인 ACT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로, 미술·음악·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참여하여 전시와 공연,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권기동, 권영현, 김보경, 박경원, 방희영, 송인옥, 심정은, 양진아, 오현아, 이상은, 이용수, 이준형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부령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는 이중섭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기획전시와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는 3월 28일 오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핵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확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을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영농 규모 확대와 시설·장비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경영 능력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포함)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을 자진 포기했거나 취소된 경우, 임업후계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는 경우, 이미 우수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 금융기관 대출 제한 대상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 18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 시간 이후에는 신청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보건부 대표단이 춘천시 모자보건 정책 벤치마킹 위해 방문하면서 춘천형 보건정책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카라칼팍스탄 쿠르바노프 무라드(Kurbanov Murad)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국립모자보건병원,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강원대병원 의료진들을 만나 춘천시 모자보건 정책과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 춘천시는 이날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산후 회복,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모자건강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등록 및 검진·영양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산후조리비 및 산후 건강관리 지원 △선천성 난청·대사이상 검사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및 영양플러스 사업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등 주요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 의료서비스와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한 통합 지원 방식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 추진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의료 IT 기반 보건의료 정보 관리와 서비
춘천시가 ‘독서도시’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춘천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릉시와 강릉경찰서 교통과는 3월 23일 재난·재해, 긴급출동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교통 대응체계 점검을 위하여, 도시정보센터 ITS 신호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센터제어 교통신호 운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도시정보센터의 ITS 신호제어시스템은 시 전역 주요 교차로의 교통신호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 훈련에서는 도시정보센터에서 실제 교차로 신호 제어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교통 흐름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ITS 신호제어시스템은 긴급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대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이동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필요 시에는 관련 구간의 신호 운영을 조정해 현장 주변 교통관리와 통제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주요 교차로마다 신호제어 및 교통 통제를 위한 경찰관이 직접 배치됐으나, 센터제어 방식으로 강릉시 전역의 신호를 신속하게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대응에 투입되는 경찰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시는
강릉시는 23일 주문진 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 분야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강릉시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의 하나로 관내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2026년 계약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행정과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공단지 입주업체 관계자 및 강릉시 계약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2026년 강릉시 계약 업무 추진 방향 안내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상 수의계약 제도 활용 방안 설명 ▲기업 애로사항 청취 ▲계약제도 관련 질의응답 및 개선사항 논의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농공단지 입주 공장이 직접 생산하는 물품의 경우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적 테두리 내에서 제도를 활용해 지역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규제 및 계약 절차상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청취해 향후 계약행정에 적극적으로
철원군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철원 관광지와 관광콘텐츠를 집중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 및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홍보관 내에서 ‘강원 TRAVEL MART’에 참여해, 주상절리길 등 철원군 대표 관광지와 오대쌀 가공식품, 기념품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철원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3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모바일 철원’ 및 ‘디지털 관광주민증 철원’ 홍보를 위해 현장에서 가입자에게 철원 오대쌀 증정과 막걸리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등 관광지 홍보와 함께 철원의 대표 특산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철원군 캐릭터인 ‘철궁이’와 ‘철루미’를 이용한 박람회장 퍼레이드, ‘철궁이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돌려돌려 철원 당첨’ 이벤트에 많은 참여자가 몰려 높은 홍도를 보였으며, 디지털관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남부권(평창‧방림‧대화‧미탄) 지역 경증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주 2회(월‧목) 3시간씩 총 24회기에 걸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일상생활 훈련을 통해 치매 진행을 지연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두뇌 건강 놀이책을 활용한 인지훈련, 현실 인식 훈련, ‘베러코그(전산화 인지치료 프로그램)’를 활용한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나만의 자서전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 회상과 자기표현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화병 만들기, 글라스 아트 도어벨, 책갈피, 핸드폰 거치대, 자개 키링, 원목 쟁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 활동과 소근육 기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빵 만들기 등 제빵 체험을 포함한 일상생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생활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 특히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치유를 위해 평창치유의 숲 치유센터와 연계한 야외 프로그램을 총 6회기로 확대
평창군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로컬푸드 출하 희망 농가와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규자 교육은 23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내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 ▲기획생산출하회 소개 등 출하 전 필수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기존 회원 보수교육은 권역별로 진행된다. 24일에는 남부권 회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5일에는 북부권 회원을 위해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안전성 강화 ▲출하자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평창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대관령마을휴게소 인근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봉평면 직매장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김
춘천시의회는 오늘(23일) 제3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3일까지 12일간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조례 제‧ 개정안 등 안건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환규 의원이 ▲춘천시 음식물쓰레기, 이대로 괜찮은가?, 윤민섭 의원이 ▲춘천시 주요관광지(10곳) 입장객 감소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 촉구, 신성열 의원이 ▲소양아트서클, '입체적 공존'의 랜드마크로, 권주상 의원이 ▲춘천시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에 컴퓨터 보급, 배숙경 의원이 ▲퇴계동 중심권 재설계와 공공자산 활용 방향에 대하여, 김영배 의원이 ▲공사중단 대형 건축물의 건축장비 위험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이날 오후 2시 의회운영위원회는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26일부터 3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사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실시하고,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