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옥)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동행 청춘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1회차 사업을 갈남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 원덕읍은 전체 인구 대비 노인 비율이 41%에 달하는 지역으로, 거동 불편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인지활동 ▲우울증 예방 교육 ▲사진 촬영 프로그램 ‘인생네컷’ ▲에코백 만들기 ▲복지 및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으로 구성되어 건강관리와 정서지원, 상담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특히 ‘인생네컷’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개인 사진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정하고, 열쇠고리 형태로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요청 시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인적사항도 함께 기재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노인
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발생하는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의 기초적인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고, 향후 장수군 내에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하게 도입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수가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약국 및 관련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책무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도 조례에 담았다.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맞춰 일일 최소 3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수의 철저한 지도·감독 권한을 명시했으
장수군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기술 오남용으로부터 군민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남수 의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수군의 특성에 맞는 농업·복지 AI 서비스를 발굴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성형 AI 등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장수군을 미래형 지능정보 사회로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분기 시정발전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정발전유공 공무원은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노력한 ‘미래전략과 김나영 주무관’ ▲창원시 공공근로사업 시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일자리창출과 김다영 주무관’ ▲다중매체 및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창원시 관광 홍보를 위해 노력한 ‘관광과 황은희 관광정책관’ ▲전국 최초 공영자전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시행한 ‘환경정책과 김민성 주무관’ ▲늘어나는 봉안 수요에 대응하고 품격있는 장례문화를 선도하고자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정식 개관을 위해 노력한 ‘시설공사1과 위성은 주무관’이다. 한편, 창원시는 분기별 시정발전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를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과 협업 분위기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파주시 금촌2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한마음공원에 집결해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와 생활개선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릉역 일대와 공릉천 산책길을 중심으로 인구 밀집 지역 및 환경 취약지를 집중 정비했다. 겨울철 동안 적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가로시설물 등에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무단 투기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공릉천 산책길까지 정비 구역을 확대해 산책로 환경을 개선하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생활개선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촌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운정5동은 새봄을 맞아 지역 내 기관·단체들과 함께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지난 26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정리하고, 주요 도로변과 통학로 및 산책길 주변을 정비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5동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노인일자리, 영원환경 등 관내 기관·단체 약 7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교하중심상가와 마을안길, 산책로 주변 등 마을 곳곳을 다니며 청결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를 병행하는 등 주민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청결 활동에 많은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쾌적한 운정5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5일, 뇌조3리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센터는 조리읍, 파주시보건소,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으며, ▲혈압·혈당 확인 ▲기초 건강검사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 ▲건강 안마 ▲맞춤형 복지 상담 등을 실시했다. 이순필 뇌조3리 경로당 회장은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줘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금촌1동과 아주대학교가 협력해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는 ‘일생일대’프로젝트가 지난 25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강식을 마쳤다. 개강식에서는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이 ‘행복을 위한 마음관리’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성엽 원장은 일상에서 긍정적 관점을 기르는 마음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강의 내내 높은 집중도로 공감과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달리기(릴레이) 강좌는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4월 1일 ‘파주시민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 이야기’▲4월 8일 ‘파주시 문화유적답사’▲4월 15일 ‘시니어 리더의 건강관리’등 인문·역사·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을 위해 참석한 주민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다양한 주제의 명품 강의가 준비됐으니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개강식이 주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25일 '2026년 우리 동네 새 단장’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법원읍 실버경찰대 김선주 대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곳곳의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버스승강장 주변, 공영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실버경찰대는 평소에도 지역 내 환경정화와 기초질서 확립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모범을 보였다. 김선주 법원읍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고 정비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법원읍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법원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법원읍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새 단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5일,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24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조리읍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조리읍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릉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봉일천 시가지 및 마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펼쳤다. 참여자들은 구간을 나누어 도로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 안길과 학교 주변, 어린이공원 등 청소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이보현 조리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과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클린데이’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모두가 살고 싶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리읍을 만드는 데 최선
파주시 탄현면 행복마을관리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미용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행복 미용실’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외출이 어렵거나 미용실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사업 기간을 8개월로 확대하고,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염색 서비스에 집중해 운영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이 화사해진 머리처럼 밝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정성 어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행복 미용실’은 오는 4월 첫째 주 화요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파주시 금촌1동은 ‘시이오(CEO)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5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7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지난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나눔이다. 이번에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옥 시이오(CEO)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서로 힘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16명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사업 현황과 맞춤형 서비스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드림스타트 후원기관과의 연계·협력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공지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사례 공유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촘촘한 지원을 위한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향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 자원을 연결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나눔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해 최은경·이종문 부천시의회 의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부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을 심의하는 한편,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공공구매 확대와 민간시장 진출 지원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지역 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와 사회연대경제 전환에 대응한 제도 개선 및 지원 체계 정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민삼숙 경제환경국장은 “사회적경제가 사회연대경제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과 협업형 공간 운영, 사회적경제 교육프로그램 ‘시옷스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
부천시는 3월 26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2곳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식품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엔와이푸드는 프리미엄 디저트 B2B 전문기업으로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조 시장은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자동화 생산 공정과 위생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제품 개발, 스마트공장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영의정은 전통 간식인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저트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기업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조 시장은 제조시설을 점검한 뒤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엔와이푸드와 ㈜영의정은 식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부천의 대표 기업”이라며 “중소 식품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