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6 국제 화재감식 콘퍼런스’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2명이 각각 학술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충남 화재조사의 높은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미국·중국 등 5개국 화재조사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도 소방본부는 서형원 공주소방서 소방위와 박경규 서천소방서 소방위 등 이례적으로 2명의 수상자를 한꺼번에 배출하며 압도적인 전문성을 입증했다. 서 소방위는 ‘핵자기 공명(NMR) 용매를 활용한 유류 증거물 보존성 확보 방안에 관한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방화 사건 등에서 결정적 증거가 되는 유류 성분의 보존성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현장 감식 고도화 방안을 제시해 호평받았다. 박 소방위는 ‘파이톤(Python) 기반 비전(Vision) 인공진공(AI)를 활용한 화재감식 개선 방안’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 연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인공지능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회장 최정주)이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회원들과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주 회장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은 미등록장애인 발굴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역이 선정됐다.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보다 활발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7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아이코리아 증평군지회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자원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청소년 가정 대상 반찬 지원 및 다양한 지원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복귀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레저 및 낚시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관리 기간에는 지역별 다중이용선박 사고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낚시어선 주요 영업구역 및 안전취약개소 관리 강화, 출항 전⋅후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상태 확인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주요 항포구 및 해상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과속운항 ▲위치발신 장치 미작동 ▲영업구역 위반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음주운항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선박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해상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봄 행락철은 해양레저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음주운항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노동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백병일 도 경제기획관과 방효준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해 노동정책 시행계획 이행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도는 노동 권익 보호와 노동 전환 지원, 노동 복지 확대 등을 중심으로 총 53개 노동정책 과제를 추진했다. 이에 대한 이행 평가 결과 △우수 16개 △양호 30개 △미흡 4개 △미추진 3개로, 전년 대비 우수·양호 과제는 늘고 미흡·미추진 과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노동권익센터를 통한 교육·상담·권리 구제·심리 치유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 등 노동권 강화와 노동 전환 지원, 지역복지 확대 성과가 눈에 띄었다. 또 △산업 안전 보건 증진과 안전문화 확산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그린암모니아 발전 규제자유특구’의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특구 사업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1차년도 실증 성과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발표 세션에서는 특구 참여 기업인 ▲㈜에프씨아이 ▲㈜아이원 ▲㈜케이세라셀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와 실증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에프씨아이는 암모니아 직접 활용 SO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lid Oxide Fuel Cell) 시스템의 배기가스 내 암모니아 농도를 30ppm 수준까지 저감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음을 발표했다. 이어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그린암모니아 기반 발전 및 관련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Pre-Cracker 기반 암모니아 분해율 90%를 달성하는 등 핵심 공정 기술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충청광역연합이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파견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은 3월 26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광역연합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합 직원들이 연합의 설립 취지와 주요 정책을 빠르게 숙지하고 향후 충청권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환경에 따른 연합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연합장은 특강을 통해 초광역 협력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직원들의 사명감과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현대의 시대정신이 ‘에너지 확보,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우호적 환경 조성, 물관리’임을 강조하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대전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이 ‘연합의 출범 배경 및 역사, 주요 정책’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제278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26일, 국제언어체험센터와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교육‧청소년 분야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현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수 부위원장, 최숙경, 기형서, 박민협 위원이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연수구국제언어체험센터는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현재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만족도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지속적인 운영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규 프로그램과 미국 영어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게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연수구청소년센터는 기존 청소년수련관을 확장‧이전해 새롭게 개관한 시설로, 연수구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을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3월 26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한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한성민·이형은·윤혜영 위원 등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개관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배치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먼저 위원들이 방문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은 청학동 청량숲 문화체험원 내 위치하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개관 준비 중이다. 위원들은 조리 실습실인 ‘손맛배움터’와 ‘빚음배움터’, 발효 식품 보관을 위한 ‘옥외테라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담당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승기천 파크골프장’에서는 개장 준비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충남도는 27일 아산 선문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목직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군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와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정기 총회, 직무 교육,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실무 책임이 막중한 토목직 공무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 도·시군 관계 공무원 간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로, 항만, 하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각종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치열하게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토목직 공무원”이라면서 “충남의 미래를 바꾸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굵직굵직한 사업이 모두 이들 손끝에서 이뤄졌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완주군의회는 27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완주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경애‧김규성‧최광호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이경애 의원이 선임돼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결산검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불합리한 예산 집행 사례와 낭비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운용, 재무제표 등 전반적인 재정 운영 사항을 집중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과 성중기 의원이 27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효도대상 시상 및 어르신 위안 행사’에서 효사랑실천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과 복지 여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성중기 의원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서는 효도대상 시상과 함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도내 각 지역에서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회장 오명진)는 27일 바르게 상징탑(심천면 고당리) 일원에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영동군협의회와 각 읍·면 위원회 회원들은 상징탑 주변에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철쭉나무를 심어 봄철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리하는 등 공원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바르게살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오명진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철쭉나무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바르게살기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법질서 확립 캠페인,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론 및 사전훈련을 거쳐, 26일 용봉산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센터, 광천119안전센터, 119항공대 등 총 27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항공대와의 합동 호이스트 구조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항공구조 협업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 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