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은 가장 일상적인 기후 행동입니다”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김규림 작가 인터뷰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환경을 지키는 실천은 더 이상 거창한 구호에 머물 수 없다. 김규림 작가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후 행동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최근 출간된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김규림 작가는 오랫동안 저탄소 식생활과 환경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실천가다. 그는 “환경 문제는 이미 알고 있다는 인식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이 가장 크다”며 “이 책은 ‘왜 해야 하는가’보다 ‘어떻게 할 수 있는가’에 답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은 김규림·안희정·정연권·허필선이 공동 집필했으며,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책은 식재료 생산부터 유통, 조리, 소비, 폐기까지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따라가며, 그 속에 숨어 있는 탄소 배출 구조를 짚는다. 김 작가는 “우리가 선택하는 한 끼의 음식이 기후, 생태계, 지역 경제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행동은 자연스럽게
조달호TV의 ‘조달호가 만난 사람’ 160탄에서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대부이자, 최근 건국대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상희 회장을 만났다. 박 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18·19대)과 국회의원을 지낸 국가 원로로서, 현재는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을 맡아 민생 경제의 뿌리를 살리는데 전념하고 있다. 경북 달성 출신인 박상희 회장은 28세의 나이에 직원 2명으로 창업해 건설관련 기업인 ‘미주’를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70년대부터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그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를 설립하고 기틀을 닦으며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을 평생 실천해 왔다. 박 회장은 과거를 회상하며 “제조업이 어려운 지금, 국가 경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기업 의존도를 낮추고 저변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농촌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박 회장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농어촌 살리기’다. 그는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으로서 농업과 어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농사를 지은 민족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그는 “수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옵니다. 20대 유학생 아들이 주택을 11채나 보유하고, 본인 역시 수십억 원의 대출을 일으켜 부동산을 사들인 서울시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그 배경에 공천 대가로 오간 '검은 돈' 의혹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상식을 벗어난 '투기 의혹', 그래도 공천은 프리패스?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십니까? 20대 초반 유학생 아들이 인천 등지에 11채의 주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의원 본인도 33억 원이 넘는 대출을 받아 방배동 아파트, 평창동 단독주택, 용두동 상가를 사들였습니다. 누가 봐도 명백한 투기 정황입니다. 당시 민주당의 '투기 목적 다주택자 예외 없는 컷오프' 기준대로라면 당연히 배제되었어야 할 후보입니다. 심지어 당내에서조차 "방어가 안 된다"는 말이 나왔고, 공관위 TF까지 꾸려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습니까? 경선도 없는 '단수 공천'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원칙과 기준을 무너뜨렸습니까? 원칙을 이긴 '1억 원', 공천장 장사인가?보도에 따르면 그 이유가 '공천 헌금' 때문이라는 의혹이 짙습니다. 공천 대가로 1억 원이 오갔다는 의혹.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매관매직(賣官賣職)'입니다. 벼슬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생연구소 소속 장생최고경영자과정, 김기영 책임교수 사회복지학부 특임교수로 재임용 “인생 120세 시대, 장생 리더를 키우는 최고경영자 과정”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장생연구소가 운영하는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이 인생 120세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리더 양성의 중심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 전문성과 강의 열정, 강력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김기영 교수는 지난 장생연구소소속 책임교수로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단순한 최고경영자 교육을 넘어, 중장년과 시니어 세대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기반으로 새로운 인생 비전과 사회적 역할을 설계하도록 돕는 특성화 과정이다. 급변하는 초고령사회 속에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잘 살고, 가치 있게 살아가는 법’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부 산학협력 특임교수로 위촉된 김기영 교수는 현재 시니어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노년기 리더십과 행복 강의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실천형 전문가다. ‘노년기 리더십과 행복강사’, ‘노인의 성과 사랑’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김 교수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깊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2026년 경기도 예산안의 복지예산 대폭 삭감을 두고 "도민의 안전망을 무너뜨린 예산폭력"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지난 26일 국민의힘 대표단 단식 농성장을 방문한 이 의원은 "복지예산을 흔드는 순간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도민의 삶"이라며 "이번 삭감은 명백한 민생 파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본지는 이영주 의원을 만나 이번 복지예산 삭감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 이번에 삭감된 복지예산의 구체적 규모와 양주지역 피해 상황은? "경기도는 2026년도 예산안에서 노인·장애인 분야 복지예산과 관련해 전액 삭감 64건 240억 원, 감액 150건 2,200억 원 등 총 214건 2,440억 원을 삭감 편성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액 삭감된 사업으로 시군 노인상담센터 지원 10억 원, 노인복지관 지원 39억 원,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지원 26억 원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일부 삭감된 사업도 심각한 수준이다.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 62억 원, 경기도형 긴급복지 32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223억 원, 경로식당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지원 10억 원 등이 줄어들었다. "도
“단군자손 노래” 음반 발매… 민족정신과 AI 음악의 만남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정신을 노래한 특별한 음반이 발매됐다. 유튜브 채널 단군자손TV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단군자손 노래 1집’을 정식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총 26곡으로 구성됐으며 USB 형태로 제작되었다.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등 민족의 경전을 비롯하여, 「깨어나라 천손이여」, 「단군왕검의 날」, 「개천절 찬가」 등 민족혼을 담은 곡과 함께,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작사한 「대황조의 높은 덕」, 「신흥무관학교 교가」, 「기전사가」 등 대일항쟁기 역사적 노래들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됐다. 또한 한민족의 창세기 부도지를 기반으로 한 「마고(MAGO)」와 「부도재건(符都再建)의 노래」,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 선생의 「칼노래(검결)」이 수록되었으며, 보너스트랙으로는 「감사명상의 노래」, 「시원의 도시 태백으로 가자」, 「Peace Time」 등이 포함됐다. 단군자손 노래 1집 음반(USB)단군세상 출처 : 스마트스토어 > 단군세상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가 2만원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깨어나라 천손이여」 #「단군왕검의 날」 #「
A+에셋, 창립 18주년 기념 ‘DREAM FESTIVAL 2025’ 성대히 개최 국내 대표 종합 금융서비스 기업 A+에셋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최대 연례 행사인 ‘A+ ASSET DREAM FESTIVAL 2025’를 2025년 9월 12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부터 6시 까지 진행되었으며,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A+에셋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드림 페스티벌은 ‘함께 꾸는 꿈,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풍성한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특히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 황가람, 김태우, 박지현, 다비치, 이찬원, YB(윤도현 밴드)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전환규가 맡아 특유의 재치와 에너지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음악과 공연뿐만 아니라, A+에셋의 지난 18년간의 성장 발자취와 앞으로의 도약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A+에셋 관계자는 “18년 동안 고객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생최고경영자과정, 장생 패러다임 여는 첫 발 내딛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개설한 장생최고경영자과정 1기의 출범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넘어, 우리 시대가 맞이한 장생(長生)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선언으로 평가된다. 지난여름 장생연구소의 설립과 함께 개설된 이번 과정은 건강·행복·장수의 완성을 목표로, 몸과 마음, 지혜를 아우르는 융합적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공병영 총장은 "장생 CEO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3일 열린 입학식 및 개강 특강에서는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이 ‘건강오정법’을 주제로 동서의학을 통합한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는 브레인트레이닝과 통합의학의 실천을 통해 90세에도 꺾이지 않는 체력과 열정을 직접 보여주며, 다가올 120세 장생시대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제시했다. 1기 과정에는 총 37명의 엄선된 인원이 참여해 ‘건강한 수명 연장’과 ‘의미 있는 인생 2막 완성’을 위한 학문과 체험을 함께 탐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장수만이 아닌, 가치 있는 삶의 지속과 자기 계발을 추구하는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과정의 상징성이 크다. 몰입과
남양주 풍수의 뿌리를 찾아서 여흥민·청풍김·안동김·충렬공 박원종 묘역 2025년 8월 15일, 지종학 교수, 조원래 교수, 장현숙 교수, 그리고 이경희 석사가 참여한 풍수지리 답사단이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조선시대 명문가들의 묘역을 집중 탐방했다. 이번 답사는 각 묘역의 역사적 의미와 풍수지리적 명당으로서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현장이었다. 1. 여흥민씨 묘역: 보검출갑형 명당에서 빛난 명문가의 역사 남양주시 일패동 산73-17에 자리한 여흥민씨 묘역은 ‘보검출갑형(寶劍出匣形)’이라 불리는 토지 형세가 특징이다. 이는 마치 칼집에서 보검이 튀어나오는 모습과 유사해 가문의 권세와 번영을 상징하는 명당으로 평가된다. 해당 묘역은 여흥민씨 입향조부터 민광훈, 민사용, 민여건 등 조선 후기 중요 인물들의 묘가 자리하며, 이 땅의 기운이 명성황후의 탄생과도 연관된다는 풍수적 해석이 있다. 2. 청풍김씨 묘역: 해방 후 1세대 풍수인들의 학습지 남양주시 삼패동 170-1 일대에 형성된 청풍김씨 묘역은 장용득, 김종철 등 한국 현대 풍수지리학 1세대들이 공부하며 전통 풍수의 맥을 이어간 장소로도 유명하다. 균형 잡힌 용·호의 형세와 조화로운 안산 배치 덕
살아있는 몸으로 치유하는 힘 —이석천 원장의 ‘에너지 순환 생체 레벨 업’ 기(氣) 치유법 대구의 한 치유실, 바닥에 누운 환자의 등 위에 서 있는 한 남자. 그가 바로 이석천 원장이다. 손도, 약도 아닌 자신의 ‘몸’으로 환자를 치유하는 그의 치유법은 전통 기(氣)치유의 영역을 넘어선다. 이석천 원장의 ‘에너지 순환 생체 레벨 업’ 기(氣)치유는 단순히 아픈 곳을 누르고 지압하는 것이 아니다. 환자와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에너지 흐름을 읽고, 자신의 신체를 매개로 삼아 직접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치유법은 마음의 불균형까지 다스리는 통합 치유로, 육체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유 현장에서는 마치 신체가 안테나가 되어 에너지를 주고받는 모습이다. 원장은 환자의 신체 위에 올라가 기의 통로를 열고, 막힌 순환을 풀어준다. 이는 수련된 감각과 내면의 집중 없이는 불가능한 고차원의 치유다. 이 원장의 몸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살아있는 치유 장치’라 할 수 있다. 이 치유법은 기존의 의학이나 대체요법과는 확연히 다르다. 특정한 기술을 배우거나 흉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석천 원장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 방식이다. 그
화성문화원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원장 이해문)은 5월 20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지역 문화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역사‧문화 교육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을 비롯해 김재엽·유길종 부원장, 송명자·연도흠·이수원·정찬모 이사와 한용삼 사무국장, 김민수 연구원, 김주환 주임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는 이해문 원장과 고지은 기획사업팀장, 오수정·최별·황아름 사원, 배재원 업무지원팀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지역사회 문화 가치 확산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관광이나 숙박 연계를 넘어, 화성 서부권의 역사와 문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총파업 위기에 맞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농성 2일째를 이어가고 있다. 양 후보는 19일 이른 아침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게이트4 앞에서 "반도체 라인이 멈추는 사태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며 "제 선거 승리보다 대한민국의 생존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 출신인 양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 경제의 심장이 계속 뛰느냐 멈추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반도체 산업이 흔들리면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경쟁력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노사 양측을 향해 "극단적 대치를 멈추고 반드시 대타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정부와 정치권 역시 방관자가 아니라 국가 전략산업을 지킨다는 각오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반도체는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국가안보 자산"이라며 "정치적 유불리보다 산업과 국가 경제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현실을 바라보고 있다"며 "삼성전자 노사
클래리티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H.R.3633)은 미국 역사상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에 포괄적인 규제 체계를 마련하려는 가장 중요한 시도 중 하나다. 수년간 SEC(증권거래위원회)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각자 다른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며 충돌해 왔다. 이 법안의 핵심은 바로 이 관할권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어떤 디지털 자산이 상품(commodity)이고 어떤 것이 증권(security)인지를 법령으로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기업들이 소송을 통해 규칙을 추측해야 하는 '집행에 의한 규제' 시대를 끝내려는 것이다. 법안은 또한 "Anti-CBDC Surveillance State Act"라는 별칭도 갖고 있으며, 연방준비은행이 개인에게 직접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5월 14일(현지시간 목요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클래리티 법안을 15 대 9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이로써 4개월간 지연되어 온 이 법안이 드디어 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표결은 대부분 당파적으로 진행됐다. 위원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