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4-H연합회는 5일 백곡면 연주마루에서 청년 4-H회원을 대상으로 ‘청년 4-H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 기반 농업경영 능력을 갖춘 미래 선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특강과 과제교육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장 디자인 설계’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이론 중심으로 살펴봤다. 이어 과제교육에서는 레모네이드와 우리 쌀 디저트(딸기강정)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진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AI 활용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회 육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4-H연합회는 만 41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광진구의회가 5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현직 구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의정회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동길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은혜 의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경호 구청장, 허운회·박삼례 전 의장, 이재선·최복수 전 의정회장, 최금손 의정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 케이크 절단식과 고양석 부의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회 개원 31주년을 축하하며 “광진구의회와 구민의 행복 및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은혜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걸어온 지난 31년동안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 의원님들, 조력해준 집행부에 감사한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매듭짓는 유시유종(有始有終)의 자세로 초심을 지키며 남은 임기 동안 책임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는 1995년 3월 1일 성동구에서 광진구로 분구하며 25명의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령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의 1차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공장견학과 지게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커피콩빵, 고구마빵, 감자빵 등 제빵류를 제조해 유통하는 식품기업인 ㈜알앤알코리아를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물류시스템과 지게차 관련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자격 취득과 취업 준비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견학을 통해 이론이로 배운 지식이 실제 기업의 현장에 어떻게 생산되고, 이동되어 유통이 되는지 생산현장과 물류시스템을 직접 보고 견문을 넓히고, 관련 지식의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자리가 됐다. 특히, 지게차 운용 및 활용과 관련된 주요 법령과 현장 안전, 사고 사례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물 지게차를 직접 보고 시연하여 지게차의 구조와 조작구, 조작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올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활발한 기업유치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 영재교육 대상자와 학부모, 지도 강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영재교육원 입학 허가 선언, ▲연간 수업 내용 및 평가 계획 안내, ▲R&E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북구·서구 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2개 학급, 199명을 선발했다. 수학·과학 중심의 탐구 프로그램, 리더십 교육, 학생 주도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신장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탐구 주제는 ▲망월지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방법, ▲복권을 통해 보는 축제 상품과 확률, ▲환경재난 속 살아남기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탐구 기반 프로젝트 학습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핵심 강사 협의체 운영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개별 성장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남양주․구리지회가 진건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용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학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꾸준한 후원을 실천해 주신 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구리지회는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단체로 2019년부터 명절 후원금 및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등 매년 정기적인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사)남양주코리아투게더와 퇴계원 빛과소금교회, 처갓집양념치킨 퇴계원점이 퇴계원 아동·청소년 외식지원사업 ‘매월일닭’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매월일닭’사업은 퇴계원 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10가정을 대상으로 월 1회 치킨 외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결식 예방과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지지와 가족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기존에 참여 중인 퇴계원 빛과소금교회에 더해, 처갓집양념치킨 퇴계원점이 올해 새롭게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 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김한원 퇴계원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는 “올해도 퇴계원 지역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참여한 이상규 처갓집양념치킨 퇴계원점 대표는 “지역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기관과 상점이
양평군의회는 5일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양근7리 마을회관부터 강변도로를 따라 양근대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오혜자 의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에도 동참하기 위해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뚜껑 등을 모아 전달하는 수거 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더했다.
김해시는 5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 소방, 경찰, 군, 한국전력공사, 기상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담뱃불이 대형 산불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재난 행동 매뉴얼을 토대로 ▲주민대피 발령 ▲주민대피명령 안내 ▲안전취약계층 우선 대피 ▲의료서비스 제공 등 주민대피 실무업무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 체계를 보완활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이 자리 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참석자들이 미니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기존 관행을 되돌아보는 ‘관행적 부패 제로화 캠페인’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박연정 청렴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규정을 살펴보고 관련 사례를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책임”이라며 “우리 조직 내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3월 5일 기준 전국 축산농장에서
이천시는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 및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된다. 총 5,755대에 대해 2억 4천여만 원이 부과됐으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차량에 부과하여 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다. 부과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및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 및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3년간)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재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4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초등학교 및 영선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도구 도시안전과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영도경찰서, 영도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어린이용 안전경보기를 홍보물로 전달하고, 위급 상황 시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가정 내 안전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안전수칙’과 ‘국민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기별 구민 맞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 영도구]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4일 오후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제435회 영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행복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연자로 나선 한석준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쌓아온 대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과 가정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 기법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와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명사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고,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영도구]
(사)부산광역시 북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026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1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0세대를 대상으로 주 1회 한 끼 도시락을 지원한다. 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위탁 기관인 구포 시온성 교회 식당에서 도시락을 직접 조리·포장하고 구포1·2·3동, 금곡동, 화명1·2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하여 지역사회의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성환 센터장은 “하나의 자원봉사활동이 14년 동안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지원에 힘써주신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밥차 활동이 지역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거점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 북구]
부산진구는 지난 4일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부산진구와 부산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를 통해 언어 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법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관으로는 현재 부산진구 무료법률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김낭희 변호사(법률사무소 예가)가 참여했다. 김낭희 변호사는 센터 소속 통역사의 지원을 받아 혼인‧이혼‧상속 등 가사 상담부터 채무‧부동산 등 민사 전반에 걸친 고민을 심도있게 상담하여 내실을 기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이혼 후 위자료 문제로 막막했는데, 평소 다니던 센터에서 통역사와 함께 변호사님을 직접 만나 상담을 받으니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산진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다문화가정의 법률 수요를 분석하고 보완하여, 올해 하반기 중 추가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법률적 권리 구제를 지속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