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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 수상

- 민생·예산·정책 전반서 실천형 의정활동 지속
- 여당 대표의원으로서 갈등 조정·의회 안정 운영 이끌어
- “정파 넘어 도민 중심 의정, 책임 정치 이어갈 것”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이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최 대표의원은 부득이한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21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민생·예산·정책 전반에서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대표적인 여당 중진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문제 인식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입법 성과 또한 두드러진다. 최 대표의원은 ▲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 지원 조례안 ▲경기도 장기요양기관 돌봄인증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대표의원 재직 기간 동안 ▲경기도 전통식품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기도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이들 조례는 도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방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조례 제정 과정에서도 집행부와 전문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천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개인적 의정활동 성과뿐 아니라, 경기도의회 여당 대표의원으로서의 협치 리더십 역시 높이 평가된다. 최 대표의원은 정치적 갈등 국면에서도 정파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절차와 원칙, 도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협상과 조정을 이어가며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해 왔다. 이는 단기적인 정치적 유불리보다 지방의회의 신뢰와 책임성을 중시한 행보로 평가된다.

 

의회 안팎에서는 최 대표의원을 두고 “여당 대표의원으로서 집행부와의 협력은 물론, 야당과의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형식적 협치를 넘어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협치는 서로 다른 입장 속에서도 도민을 중심에 두고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여당 대표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파를 넘어 현장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지난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부터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은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정책 합의를 이끌어내는 협치 역량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한 의정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개인적 의정 성과를 넘어 여당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책임의 원칙을 실천하며 경기도의회의 안정적 운영과 신뢰 회복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그의 이번 수상은 정치적 대립을 넘어 책임 있는 민주주의와 성숙한 지방자치의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경기도의회의 위상과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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