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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부산시의회, 학생 안전 최우선 의정활동…박희용 의원, 초읍초 공로패

등굣길 안전을 지역 공동의 책임으로 만든 생활정치 실천

 

부산광역시의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이 지난 12월 30일 초읍초로부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초읍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박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이다.

 

박희용 의원은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핵심 의정과제로 삼고, 특히 초등학생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확충, 보행자 중심 통학로 정비, 학교 주변 위험 요소 해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초읍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교통 혼잡, 불법 주·정차, 시야 확보 미흡 등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관계 부서와의 협의, 현장 점검,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다.

 

박희용 의원은 등굣길 안전을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지역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아동·청소년 안전 정책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통학로 안전과 어린이 보호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박희용 의원은 공로패 수여 소감을 통해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지켜질 수 없으며, 지역주민과 학부모,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그 과정에서 주민 여러분의 작은 제보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로패는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등굣길 안전을 비롯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활동의 우선순위를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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