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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성황리 개최…"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18명 의원 총출동, 80분간 미래 구정 방향 공유
이호귀 의장 "구민 의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 다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남구민들과 함께 새해 비전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의회 소속 의원 18명이 대거 참석해 구민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18명 의원 총출동…구민과의 소통 의지 과시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을 필두로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 김영권, 김형대, 전인수, 이향숙, 한윤수, 윤석민, 황영각, 이성수, 김형곤, 김진경, 우종혁, 오온누리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남구의회 전체 의원이 참석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공유하려는 강남구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미래 100년" 비전 발표…2부 구성 80분간 진행

신년인사회는 총 2부로 구성돼 약 80분간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주요 내빈들의 새해 인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새로운 미래 100년,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남구의 미래 구정 방향이 발표됐다.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비전은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 관점에서 강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고 있으며, 특히 구민 참여와 소통을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호귀 의장 "구민의 내일이 곧 강남의 미래"

이호귀 의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내일이 곧 강남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의장은 "강남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병오년 새해에도 강남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모두가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민과의 소통 강화…미래지향적 의정활동 기대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강남구의회가 구민들과 직접 만나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강남구의회 관계자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들과 함께 강남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구민 참여형 의정활동 강화, 지역 현안 해결,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다양한 의정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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