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왼쪽),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오른쪽) 기념식 모습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장유리나)와 부산시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이남윤)는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중앙회 제2강의실(경기 성남시)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청년 새마을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확산하고, 지역 간 연대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매결연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교류를 넘어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단체는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 지역 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 친선 방문 및 정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 기반 지원체계 구축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전반
또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상호 이익증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청년 네트워크가 보다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청년주도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장유리나 회장은 “청년이 중심이 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을 넘어 협력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서울과
부산이 함께하는 이번 자매 결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년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남윤 회장 역시 “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를 넘어 실천 중심의 협력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연합회는 향후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 청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청년새마을연합회와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 단체사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