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AI시대 산업 대전환에 발맞춰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직업계고 학과재구조화 지원사업’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부산마케팅고등학교, 해운대관광고등학교 총 4개교 6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를 경쟁력이 있는 학과로 개편하거나 교육과정 고도화 등을 지원해 직업계고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440개 학교 1,247개 학과의 개편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인공지능·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로의 학과 개편에 중점을 두고, 전국 82개 교 117개 학과를 선정해 약 811억 원을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산업계 동향과 인력 수요 근거를 중심으로 학과 개편을 추진해, 이번 선정결과를 포함해 29개교의 71개 학과를 62개 학과로 개편했다 이번 학과재구조화 선정으로 부산지역 직업계고의 신산업·신기술 분야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의회는 7.14.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인재 집중과 기업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등 부산의 핵심 산업거점 조성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우수기업 유치와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류도희(비례대표), 부위원장에 배관구(비례대표), 김태희(북구4)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강승주(강서구1), 견미령(비례대표), 김재헌(동구2), 이열(연제구2), 조병제(수영구1), 최종원(사하구2) 의원과 함께 내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부산시의 기업유치 정책과 산업단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9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는 14일 오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서성부(남구1)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영두(북구1) 의원과 남명숙(비례대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재헌(동구2), 김정원(비례대표), 서경태(사상구2), 이상욱(동구1), 최종원(사하구2), 최홍찬(연제구1)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2027년 6월까지 1년 간 부산·울산·경남의 초광역 협력사업과 공동 현안을 점검하고, 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특위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울경 공동 현안을 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부울경 초광역 정책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수렴과 과제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울산·경남 지방의회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9명의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특위는 14일 오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채창섭(사하구3)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은미(금정구1)·박상현(영도구2)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김동하(동래구1), 김은명(영도구1), 박미순(남구4), 박준영(해운대구1), 이용운(서구2), 정영수(강서구2) 의원이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2027년 6월까지 1년 간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부산시의 정책 여건의 변화와 북항 재개발, 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미래 성장 현안에 집중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와 해양산업 고도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특별위원회는 가덕도신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북항·신항·신공항을 연계한 해양과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과 신공항 분야가 부산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의회 차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13명의 위원을 선임하며 주요 공직후보자 검증을 위한 의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강영두(북구1), 견미령(비례대표), 김보언(수영구2), 김은명(영도구1), 김재헌(동구2), 라기오(기장군2), 박상현(영도구2), 이상욱(동구1), 이용운(서구2), 조병제(수영구1), 조용우(비례대표), 최종원(사하구2), 최홍찬(연제구1) 의원 등 13명의 위원이 신임 시장 취임에 따라 예상되는 출자·출연기관장 등 주요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수요에 공백없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7월부터 활동을 시작, 2년 간 특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위는 이날 오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김보언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상욱, 조용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후보자의 전문성,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 기관 운영 방향과 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특히 후보자가 해당 기관의 정책 현안과 역할을 충분히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부산의 당면 현안과 미래 성장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4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7.14.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주요 현안을 분야별로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담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의정활동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의회는 14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4개 특위 동시 출범 현판식을 갖고, 변화된 시정 환경과 부산의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4개 특별위원회는 신임 시장 취임에 따른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해양수산부 이전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새로운 정책 여건을 활용하고, 부울경 초광역 협력과 기업유치·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각 특별위원회는 부산시 정책과 사업의 추진
부산광역시의회 남명숙 의원은 임기 첫 회기인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발전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남명숙 시의원은 ‘부산의 미래는 연결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바다와 연결된 부산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AI대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재편, 북극항로 시대라는 세계적인 변화 기조에 발맞춰 부산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서는 항만 자원을 중심으로 해양과학기술, 첨단산업, 조선, AI데이터 산업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며, 최근 부산이 유치한 i-SMR은 원전 한 기를 더 건설하는 의미를 넘어 미래 에너지산업과 해양 신산업을 선도할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바닷속 미래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가스하이드레이트에도 주목했다.최근 우리나라가 최초로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회를 개최했고 부산의 연구기관에서는 가스하이드레이트 활용한 방사성 액체폐기물 제염, 비멤브레인 해수담수화, 소화약제 개발을 추진 중에 있어 바다에서 출발한 기술을 통해 원자력 안전
부산 금정구는 지난 11일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정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정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20년부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생 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이 홍보물 제작부터 심사 기준 수립까지 행사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금샘뮤직페스타’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치열한 예선에 참가한 29개 팀 가운데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밴드, 타악 오케스트라, 풍물놀이, 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유소년 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경연 중간에 마련된 랜덤플레이댄스와 퀴즈 이벤트가 관객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 무대는 청소년 여러분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도전하며 성장하길 바란
부산 금정구는 관내 초·중학교와 대안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와 우수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금정구 생태·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정구 생태·문화 탐험대’는 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금정희망교육지구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동래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초·중학교와 대안학교 13개교 학생 1,137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금정산성과 회동수원지, 범어사, 윤산, 황산도 장원길 등 금정구의 주요 생태·문화 자원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금정산이 대한민국 제24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미가 더 커졌다. 금정산은 고당봉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자연경관과 금정산성, 범어사 등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품고 있어 청소년들이 자연 보전의 중요성과 지역문화의 의미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 현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정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
부산 동구가 민선 9기 핵심 사업인 부산항 북항 돔구장 건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북항 돔구장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전재수 부산시장이 시정 현안 돌파를 위해 시 차원의 4개 TF팀을 꾸린 것과 궤를 같이하는 행보로, 부산시와 관할 지자체인 동구청 간의 긴밀한 실무 공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강철호 동구청장은 나란히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립’과 ‘돔구장 복합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동구청은 이번에 출범한 북항 돔구장 TF를 중심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고 일본 등 해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구는 북항 돔구장을 단순한 야구장을 넘어 스포츠·문화·관광·상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준비에 돌입한다. 특히 신설된 TF는 돔구장 건립 시 예상되는 교통 대책 마련과 지역 주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동구는 이 TF를 구심점으로 삼아 부산시, 국회,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BPA) 및 시민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화성특례시가 16일 안화중학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의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모 착용 ▲지정 위치 반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정원 준수 등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적·인프라적 시책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질적인 PM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PM 전용 주차장 1,05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356개소를 추가 조성해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통학 시간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에는 교통
한국국가법학회가 박균택 국회의원실, 어기구 국회의원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해양과학기술의 국가법적 과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술패권 시대, 해양안전·자원 및 수중 탐사를 위한 유인잠수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해양 수중탐사용 유인잠수정 기술의 자립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공법학자, 정책 현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유인잠수정 개발과 운용을 둘러싼 기술적·법적 쟁점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심해자원, 해양안전, 해저공간 이용, 해양주권 확보를 놓고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인잠수정은 단순한 탐사 장비를 넘어 해양자원 탐사, 해양환경 조사, 해저자산 보호, 해양사고 대응, 해양안보를 아우르는 전략적 과학기술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권일 박사도 유인잠수정이 심해자원 탐사와 해양주권의 실효적 행사, 해저케이블 점검, 해양사고 조사 등과 밀접히 연관된 장비라고 설명했다. 개회식에서 박균택 의원은 바다가 단순한 자원·물류 공간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이계철 의원이 선출됐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낮은 자세로 듣고, 책임 있게 조율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교통, 주거환경, 생활편의시설, 보육·교육, 복지 등 지역 현안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임기 동안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이계철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장은 개인이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의회가 시민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성특례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시민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의회,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낮은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