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인 ‘3D프린터 활용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통해 청년들이 3D프린팅 기초를 익히고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3D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소재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3D 모델링, 출력, 후가공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관련 분야 현직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청년들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세종AI연구센터 방문을 통해 3D프린팅 활용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참여 청년들은 “3D프린팅의 원리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실습으로 배워보며 관련 분야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기술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취업 의욕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포기, 이른바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고 취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종청년센터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현직자 멘토링, 취업 맞춤형 교육, 일상 회복 프로그램, 경력재설계, 청년내일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