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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군복무 청년 복지 강화 위한 상해보험 지원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현역 입대한 청년 대상..입대 동시 자동 가입

 

논산시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현역으로 입영한 청년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내용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 및 질병에 대해 폭넓게 구성됐다.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진단비, 위로금, 입원비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해당 보험은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에도 적용된다. 특히, 군에서 지급되는 보상금이나 개인 실손 보험 등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상접수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지역 청년들이 사고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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