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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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점검 민생 대책 강화

27일 지급 앞두고 지원금 추진 상황 집중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춘천시가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서며 민생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15일 ‘민생경제 4차 상황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상황과 함께 유류, 농업,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응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민생경제 상황 점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달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청 접수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재확인했다.

 

유류 분야에서는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축산물 가격 동향과 농업 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면세유 및 농기계 수리비 지원 등 가격 안정 시책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사 에너지 절약과 경관조명 운영시간 단축 등 공공부문 중심 절감 조치와 함께 시민 참여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는 민생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와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공공요금 인상 억제, 에너지 절감, 취약계층 지원 등 단계별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경제 지표와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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