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노일자리사업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이순기, 김용학 어르신이 화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사상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
수여식은 지난 3월 24일 엄궁파출소에서 열렸다.
전직 경찰 출신인 두 어르신은 지난 2월 10일 엄궁파출소 인근 주택가에서 우범지대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했다.
이들은 지체없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화재 속에서 어르신 한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퇴직 후에도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돌보던 이들의 오랜 경험과 순발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활약은 단순한 사회 활동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의 오랜 경륜과 전문성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든든하게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노인일자리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두 분의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