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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응 공백 제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 실전 대응훈련 실시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서 질식소화포 활용 훈련, 전기차 화재 대응역량 강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초기 대응 속도와 현장 통제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하여 대응 절차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사후 점검 및 개선사항 도출까지 전 과정을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춰 전개했다.

 

특히 훈련에 활용한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도입된 핵심 장비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행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장비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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