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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지적박물관 국내 대표 영토교육 중심지로 급부상

 

지적박물관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주최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경상북도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 독도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미나 지원사업”에 잇따라 통과되고, 지난 3일에는 청주대학교 지적학과 교수와 학생 등 84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 대표 영토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는 삼척과 군위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6월에는 강원도 삼척관광문화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이사부독도기념관 전시장에서 38일 동안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가 개최된다. 다음으로 7월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 전시장에서 39일 동안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 세미나 지원사업은 10월 독도의 달에 섬과 바다가 없는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 세계 최대의 김화순 해녀 등대 겸 전망대 설치, 호수에 독도모형 설치, 김화순 동상과 기념관, 해양교육관, 박물관 등을 설치하여 국내 최대 생활관광형 독도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세미나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매년 독도의 달에 실시하는 2026 독도교육페스티벌 행사에는 4개 독도교육 관련 전시회와 제천의병의 스승 유중교 선생 묘소 참배, 제18주년 전국 초중고 학생 독도퍼즐왕선발대회와 독도퀴즈왕선발대회가 해양수산부장관상과 독도왕복승선권을 놓고 겨루게 된다.

 

이 관장은 “지적박물관이 의병도시 제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제천지역을 영토교육의 세계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서 살기 좋은 국제 교육ㆍ관광ㆍ연수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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