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24일 봉명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교육 공동체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봉명초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 측에서 추천한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려인 학생을 대상으로 라면과 간식류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동석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평일 야간(24시) 및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선정심사를 지난 21일(수) 실시하고, 신청한 2개소 중 1개소, 향수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심사는 야간과 휴일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적합성, 접근성 및 편의성, 추진의지 등을 서면 및 현장 심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군은 이어 26일 오전 9시 군청에서 선정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정된 향수어린이집은 앞으로 평일 야간(24시)과 휴일 시간대에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 교대근무 가정,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시적·탄력적인 돌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 “이번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지정을 통해 야간과 휴일 돌봄에 대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용 가정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충주공예전시관 레지던시‘가흥예술창고’4기 입주작가를 오는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로 본 레지던시 입주경력이 없는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명 내외로, 입주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다.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창작공간, 전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하며, 월별 창작활동을 원활히 수행한 작가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1월 16일부터 오는 2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1차·2차 서류 심사와 3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가들이 안정적인 창작환경에서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시각과 실험적인 시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역량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혁, 민간위원장 송유정)는 슈가n샐(대표 유은민)과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슈가n샐은 매주 20가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나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확인 등 생활 밀착 지원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현재 주연식당, 도란도란, 박가네보리밥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슈가n샐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대됐다. 슈가n샐 유은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올해 밑반찬 후원업소의 추가 동참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소중한 뜻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103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 화상병 궤양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겨울철에도 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 개화기 이후 급속히 확산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으로, 겨울철 궤양 예찰과 제거 여부가 연중 방제 성패를 좌우한다. 이에 옥천군은 1~2월에 2회에 걸쳐 관내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줄기·주지·결과지 부위 궤양 발생 여부 ▲수피 균열 및 검붉은 수침상 병반 ▲고사 가지 잔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궤양이 확인된 경우, 병반부를 충분한 여유를 두고 절단·제거한 후 즉시 소각해야 하며, 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하여 2차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 궤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농가 자체 판단으로 방치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겨울철 궤양 제거는 화상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제 조치”라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지역 전체 과수산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군은 겨울철 예찰 결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5년 연속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작은도서관 간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옥천군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이원작은도서관·행복동이작은도서관·청성작은도서관 등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에 순회사서를 배치할 계획이다. 순회사서는 장서 관리, 이용자 서비스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회장 김성근)는 적십자봉사관에서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와 적십자 봉사원 서약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등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헌혈 캠페인,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특히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명절 및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근 회장은 “옥천군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도 더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2개소를 설치하고,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센터는 옥천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택의료서비스 대상은 65세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사가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이며, 병원퇴원 환자와 75세이상 고령자를 주요대상으로 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방문을 통해 돌봄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의료·간호·돌봄이 연계된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옥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2개 유형의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 &nbs
옥천군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인근 남부권 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상수도 보급률을 기록하며 생활 인프라 수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옥천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90%에서 현재 91.3%로 상승했으며, 이는 남부권 평균 보급률 약 75%보다 16%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옥천군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규 관로 설치와 급수 구간 확대, 미급수 마을 해소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상수도 보급률은 주민 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다.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마을상수도나 개별 급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수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에 한계가 있는 반면, 옥천군은 지방상수도 중심의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미급수 지역 해소와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단순 건망증으로 오인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 경우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면 치매로의 진행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검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치매 조기검진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1단계·2단계),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되며, 이 중 인지선별검사는 사전 예약 없이 보은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군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였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평가가 이뤄지며,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약제비를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