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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시소, ‘월간시소:취향존중’ 개최…부평구민의 ‘진짜 취향’ 찾기 나선다

 

부평구 U1센터에 위치한 문화 거점 ‘문화공간 시소’가 부평구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월간시소:취향존중’을 운영한다.

 

‘월간시소:취향존중’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도전(버킷리스트) ▲신체·정신의 균형 잡힌 건강 상태인 ‘웰니스’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강연과 소모임 활동을 병행한다.

 

먼저 첫 번째 프로그램인 ‘도전편’은 4월 9일 오후 7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유튜버 정문츄가 연사로 참여해 ‘뭐가 그렇게 무서워? 그냥 해!’를 주제로 도전과 성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3주간 참여자들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소모임이 이어진다.

 

5월에는 웰니스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의사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속 실천법 소개 및 러닝전도사 안정은의 초보자를 위한 러닝 입문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참여형 강연과 소모임을 연계해 주민들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삶에 영감을 주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전편’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30명 내외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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