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무용·음악·전통),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작곡가·연출가·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서면심의를 통한 1차 추천과
강릉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중언어 학습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본 사업은 18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어머니의 모국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정체성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센터는 2023년 중국어 학습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확대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중국어·베트남어·따갈로그어까지 지원 언어를 확대한다. 이중언어 학습지원은 단순한 외국어 교육을 넘어 가정 내 의사소통 증진과 문화 이해 확장을 목표로 언어권별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향후 참여 아동·청소년의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릉시 가족센터장은“이중언어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또 하나의 자산이자 경쟁력으로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바란다”고 했다. 이어“앞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언어 확대와 질 높은 교육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
㈜프라코(대표 배경미)는 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농공단지에 있는 ㈜프라코는 상하수도관(PVC, PE) 등을 생산하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난 2023년 12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 조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 등 탄탄한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경미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 곧 기업의 마땅한 역할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장학금 전달을 결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프라코 송광선 본부장은 “평창의 밝은 내일을 책임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꿈을 든든하게 응원하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적 1억 2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은 미래를 빛낼 학생들을
평창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도시숲, 산림, 조경 분야의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해 사업의 타당성, 수종 선정의 적정성, 경관 개선 효과, 유지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대화면 복자기나무 교체 사업 및 대관령면 가로수 조성 사업 등에 대해 심의하고, 지역 특성과 기후 여건을 고려한 수종 선택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방안 마련에 대하여 자문했다. 평창군은 이번 심의를 통해 도시숲의 경관 개선 및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권과 밀접한 녹색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평창군은 4일 오후 1시 30분 대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수생생태계 기능이 저하된 대화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해 생태와 치수가 균형을 이루는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20년부터 한강수계 관리 기금과 도비를 확보해 관련 행정절차와 기본·실시설계를 마쳤으며, 3월 해빙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 구간은 대화면 대화리 하광천교 인근에서 하안미리 사초교 인근까지다. 해당 구간에는 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한 제방과 가동보, 교량 등을 설치하고,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생물 서식처와 여울 터, 생태습지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한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통해 수질 환경개선을 도모하겠다”라며 “공사 중은 물론 준공 이후에도 수질 모니터링을 시행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일 평창상하수도사업소와 한국환경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평창상하수도사업소 2층 회의실에 건강 체험관을 설치하고, 현장에서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측정과 체성분 검사, 영양 상담, 금연·절주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 직장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돌아볼 수 있도록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직장인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조직의 생산성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직장인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율곡 이이 선생 서거 제442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겨레의 스승인 율곡 이이 선생의 서거 442주년을 맞아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계승하고, 강릉시가 지혜와 화합의 도시로 더욱 번영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행사는 분향, 고유문 낭독, 묵념 등 추모 참배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고유문에는 자경문 11조와 격몽요결 등을 통해 선생이 남기신 영세 불멸의 교훈을 되새기고, 위대한 업적의 향기가 천만세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장을 비롯해 강릉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재)율곡국학진흥원장, 강릉시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선생의 얼을 기렸다. 최동승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사향노루가 지나간 풀잎에 향기가 남듯 선생의 업적은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라며,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선생의 높은 뜻을 다
속초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아동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서와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활동과 예술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서는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을 활용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예체능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책과 친해지며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지도한다. 또한 연극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야기 읽기 △장면 구성 △역할극 등 체험형 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다. 이윤전 관장은 “연극 체험과 디지털 독서 지원 기기를 활용한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교육문화관은 2026년 3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홍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무지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무지개 독서교실’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으로, 독서 소외 아동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책을 통해 바른 인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1회,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제별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그림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서를 선정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기현 관장은 “무지개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교육문화관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026년 어린이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글새싹(1~2학년) ▲글자람(3~4학년) ▲책열매(5~6학년)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동아리는 지도강사가 선정한 도서를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또래와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회원 모집은 3월 5일 10시부터 3월 9일 18시까지 진행되며, 동아리 활동은 3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박기현 관장은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맑은 너브내 청렴 캠페인 송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청렴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한 달간 공모에 참여한 7개 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영상과 현장 공연을 선보였다. 직원들은 직접 작사·작곡을 하거나 기존 곡을 개사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밴드를 결성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즉석 공연을 펼친 팀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선옥 교육장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만든 노래를 함께 즐기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소통이자 청렴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담은 3·1절 교육영상 ‘강릉의 봄(with 큰별쌤 최태성)’을 자체 제작하고, 관내 학교에 보급하여 3·1절 계기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영상은 “3·1운동은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는 교과서적 설명을 넘어, 그 ‘전국’ 안에 강릉이 있었음을 학생들이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이 익숙하게 지나던 공간을 ‘역사 현장’으로 다시 바라보게 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영상은 “늘 지나가던 그곳이, 역사였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역사를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 우리가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울림과 전달’의 가치로 재해석했다 특히 강릉 지역 독립운동 관련 장소를 직접 조명하여 현장성을 높였다. △중앙시장–장날처럼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만세의 뜻이 퍼져나간 역사적 의미 조명 △남대천–1919년 4월 하평보 정비 일을 마친 농민들의 움직임이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공간 △강릉고등학교(초당의숙 흔적)–신교육의 흐름과 청년들의 항일 의식을 확인하는 장소 △경포호수–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을 준용하여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에는 △24시간 AI 민원 응대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에너지 관리 플랫폼 △XR 기반 관광 콘텐츠 △C-ITS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AI 기반 통합 관제 서비스 등 총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포함됐다. 시는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문화·관광 활성화, 디지털 포용 강화 등 4대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서 부서별 면담과 시민 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인제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고향 인제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에 나선다. 인제군은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지난 4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알리미 ‘인제사랑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 홍보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제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중심으로 인제군의 관광·축제 등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민간 홍보단이다. 인제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인 박지후를 서포터즈로 위촉함으로써 고향 인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후는 인제에서 성장한 지역 출신 가수로, 2000년 원통중학교를 졸업했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3” 방송 프로그램에서 TOP 9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신곡 “흐려진 얼굴”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인제군청을 직접 방문한 박지후는 “고향 인제를 위해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인제를 응원하는 다정한 나눔이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