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일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실·국·소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운영계획 ▲현장 관리 및 안전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축제를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 요트·보트 승선체험을 민간 중심으로 확대하고,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독살체험, 갯벌체험, 어촌마을 연계 프로그램, 마린 플로킹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운영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한다. 축제 기간에는 전곡항 마리나 일대에 개방형 무대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22일 EDM 콘서트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무사 12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씩 총 4회에 걸쳐'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행정실무사 디지털 플러스+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무사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플랫폼인 ‘G-ONE(지원이)’를 실무에 즉시 적용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AI를 활용한 가정통신문 및 안내문 초안 자동 생성 ▲클라우드 기반의 드라이브 공유 폴더를 통한 협업 및 문서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화상회의가 가능한 G-ONE(지원이) ‘Meeting’ 기능 활용 사례를 포함해 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 등 각종 회의 시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회의록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록의 정확성과 업무 속도를 높이는 행정 혁신 사례를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연수는 기존 강의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육자원봉사센터는 교육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역량강화 연수'를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원봉사자들은 ▲책놀이 연수(3. 13.~4. 10.) ▲퍼실리테이션(소통매니저) 연수(3. 16~4. 9.) ▲전래놀이 연수(3. 12.~ 4. 9.)에 참여 중이며, 이번 연수에는 기존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 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기부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역량강화 연수를 마친‘준비된 봉사자’들은 4월 중순부터 수원 관내 각급 학교에 매칭되어 자신이 가진 재능과 지식을 나누는 교육기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전래놀이 수업을 시작으로 책놀이, 퍼실리테이션 등 다채로운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교육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수원 지역 학생들이 더욱 풍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경기도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 위(Wee) 클래스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위(Wee) 클래스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위기학생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2026학년도 위(Wee) 센터 사업 및 학교 지원 프로그램 안내 ▲학생 마음바우처 사업 연수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연수 ▲위(Wee) 클래스 특색사업 공유 및 소그룹 협의회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청소년상담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Wee) 클래스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위(Wee) 클래스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와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평택시는 지난 14일 오전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미취학 아동(7세) 약 23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여, 아이들이 간접흡연 등 위험 환경으로부터 본인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을 통한 가정 내 확산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화려한 ▲레이저 쇼를 시작으로, 메인 행사인 ▲흡연·음주 예방 캐릭터 인형극 ‘초록마을 건강특공대’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인형극을 통한 주요 내용은 ▲담배 속 유해 물질 및 흡연의 위험성 ▲간접흡연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 등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2026년 학교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학교지원단은 지역 내 학교장들로 구성된 청소년 안전망 회의체이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촘촘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로 나눠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형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라는 주제로 평택시청과 평택교육지원청이 공동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사전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영역들이 제안됐으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은 지원이 가능한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안건 토의에는 평택시청 양혜욱 교육청소년과장과 평택교육지원청 류선실 중등교육과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제안되는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곽지숙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장과 이희윤 평택시서부청소년센터장도 자리를 함께해 지역 내 청소년 활동 분야의 주요 계획을 설명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오석연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평택 지역의 청소년들
평택시는 2026년 평택시 결혼 장려 특화사업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를 오는 5월 9일과 16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참여하는 웨딩 아카데미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웨딩 준비의 기초 ▲결혼식 당일(D-day) 기준 웨딩플랜 ▲웨딩홀 및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알아보기 등 웨딩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나 직장을 둔 예비부부 또는 미혼남녀이며,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5월 7일(목)까지 접수할 수 있다.
양주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시 출연금을 기존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총 1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아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내고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으로 5억 원을 편성했으나, 평균 약 1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 신청이 몰리며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한 추가 출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출연금 확대로 양주시 소상공인들은 출연금의 10배수인 총 6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2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000만 원 이내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출연금 확대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장 통합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종이 출력물 없는 G-One(지원이) 기반의 에듀테크 실행연수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든 연수 자료와 운영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학교장들이 직접 에듀테크를 활용·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전달형 연수를 넘어, 학교장이 직접 G-One(지원이)을 활용하여 자료 공유, 협업,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학교경영 역량과 미래교육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수 주제는 '초·중·고 학교장 자율장학 역량 강화'로, ▲에듀테크 활용 ▲공유학교 내실화 ▲교육활동 보호 ▲여주애(愛) 인성교육▲학업성적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학교폭력 예방 ▲성희롱·성폭력 대응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울러 진행됐다. 또한 '같이학교 교육과정', '세종 같이 공유학교', '여주애(愛) 같이 인성교육' 등 여주 특색 사업
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2층 청심홀에서'학교행정업무 지원(공유재산-학교 담장 밖 유휴재산) TF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관내 학교 담장 밖 유휴토지에 대한 약 6개월간의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관리 방안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여주교육지원청이 마련했다. 학교 담장 밖 토지는 학교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 무단 점유·경계 분쟁 등 다양한 행정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었다. 실제로 일부 학교에서는 담당 인력 부족과 전문성의 한계로 인해 보유 토지의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방치하는 사례가 나타났으며, 유휴토지 문제는 단순한 재산 관리를 넘어 학교 행정업무의 실질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담장 밖 유휴토지에 대한 체계적인 현황 파악과 관리·지원을 교육지원청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여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관재팀 주도로 관내 학교 직원과 TF를 구성했다. 현장 확인은 학교 직원이, 총괄 관리는 관재팀이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약 6개월간의 전수조사를 완수했다. 조사 결과 관내 12개교 20필지, 총 29,9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통해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의 시 이전과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온재가복지센터’와 ‘(A)효드림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 및 단체를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기장군 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신규 지정된 두 기관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재가복지시설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장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신고 ▲치매사업 홍보 및 서비스 연계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전문성을 갖춘 재가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대응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기장군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 시행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2026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집의 교육 환경을 유치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과 ’‘영아반 특별활동비’지원으로, 어린이집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두 가지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지원 항목은 전자칠판 렌탈비와 디지털 콘텐츠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상호작용형 교육이 가능해져 보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 다른 지원 항목은 영아반 보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활동비 지원인‘쑥쑥 기장아가 응원금’으로, 영아반 대상 특별활동비를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원 금액은 어린이집 1개소당 월 15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도서관 내부와 프로그램 운영 부스 일대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홍보 머리띠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일상 속 청렴이 일상 속 행복이 됩니다', '청렴 실천, 세상을 바꾸는 힘'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의미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단순 홍보를 넘어 체험형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분위기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선옥 사람존중교육원 대표를 초청해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를 주제로, 일상 속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돌아보고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방법도 함께 다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재정립하고,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 존중하는 태도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환경이 조성될 때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인식 개선과 포용적 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대면교육과 원격연수를 병행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