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8월 8일 금요일, 고성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부모-자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우리 함께 마음 On’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청 직원 중 자녀를 둔 6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자녀가 부모와 함께 참여해 총 3차시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과정을 함께했다. ‘우리 함께 마음 On’은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 고성군의 첫 시도이자, 고성군가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맞춤형 가족 소통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 퀴즈, 감정 코칭, 대화법 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한 관계 형성(‘가족의 온기를 담다’) ▲자녀 보호를 위한 생활 지식 교육(‘가족이 자라는 시간’) ▲실생활 적용 가능한 마음 연결 대화법(‘세 번의 하이파이브로 사랑을 채우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핸드로션 발라주기, 편지쓰기, 가족 약속 쿠폰 만들
평창군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평창군 대화면 태화정에서 제4회 평창군수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 궁도협회(회장 이두희)와 태화정(사두 이성은)이 공동 주최하며, 전국에서 모인 약 1,200명의 궁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장년부, 노년부, 여자부, 실업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오신 궁도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전국 궁도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가 궁도인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별관에서 영동권 고등학교 학생들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및 교사의 면접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여름방학 면접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면접 아카데미는 7월 26일 영서권(교육 연수원 횡성분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학사정관과 강원진학지원센터 면접전형팀의 교사가 함께 수시모집 면접을 대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면접 아카데미는 서류기반 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받았다. 대학 입학사정관과 면접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팀을 이루어 면접을 운영하며, 실제 면접과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학생 생활기록부를 제출 받아 면접 질문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제시문 면접의 경우 기출문제와 강원진학지원센터에서 직접 개발만 문제를 활용하여 면접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수시 원서 접수 이후 시·군 단위의 지역 학생들을 위해 거점형 기숙형고 면접 프로그램과 온라인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3권역의 거점형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CJENM(Mnet)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원주 곳곳에서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 반짝 투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팝(K-POP)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팝업스토어에서 지역 특산물인 옥수수를 990원에 판매하고, 시민과 팬들은 팝업스토어에서 옥수수를 구매하면 ‘제로베이스원’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옥수수 판매 수익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로베이스원과 팬덤의 이름으로 원주시에 전액 기부된다. 도와 원주시는 이번 ‘전국 반짝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의 K-POP 팬들을 원주로 유치해 지역 특산물인 옥수수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과 소비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장소는 Mnet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전국 반짝 투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전국에 홍보하고 K-P
춘천도시공사 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월 7일 실시된 제3대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정석원 후보가 당선되어 오는 2025년 8월 8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석원 위원장 당선인은 1대, 2대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이번 3선의 연임으로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올해 춘천도시공사 노동조합이 5주년을 맞이 한다” 며 “새로운 3년을 준비하는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에 감사드리고, 이러한 성원에 보답 하기 위해 조합원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노사상생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교섭안건 또한 성실히 협의하여 앞으로도 신뢰받는 선진공기업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정석원 노조 위원장의 3선 연임 당선으로 춘천도시공사와의 신뢰와 상생 협력적 노사 관계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음악창작소는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강원지역 대표 여름 축제와 연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연계기획공연은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지역 뮤지션들의 실질적인 무대 경험 확대와 활동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동시에 축제를 통해 지역 음악인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강원 음악 생태계 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음창소가 공모한'교류기획공연 및 연계공연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6팀의 뮤지션이 3개의 여름 축제에 참가한다. 지난 7월 31일에는‘인제여름축제’에서 뮤지션‘차차’와‘웬즈데이’팀이 참가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고, 오는 8월 14일에는 ‘양양서피비치’에서 ‘바니쉬밴드’, ‘해비치밴드’가, 마지막으로 8월 22일 ‘대관령 캠프닉 페스타’에서는 뮤지션‘정의만’과 ‘쇼루식구’가 행사에 참여하여 공연할 예정이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지역축제와 연계된 이번 공연은 강원자치도 뮤지션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 음악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천만 명의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이 11일 원주를 찾아 ‘전국반짝투어’를 진행하며 원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원주시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및 CJENM(Mnet)과 함께 세계적 K-POP 아이돌 그룹이 함께하는 ‘전국반짝투어’를 11일 원주 곳곳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POP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원주 대표 관광지와 원도심을 돌며 지역특산물인 복숭아를 홍보하고, 옥수수를 990원에 판매하며 콘서트를 홍보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특산물 판매수익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원주시에 전액 기부된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기부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홍보하고, 매력적인 장면을 연출해 원주시를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보기 힘든 K-POP 아이돌의 원주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팬덤을 통한 성지순례 수요까지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Mnet 공식 사회관
박기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8월 7일 강원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교감 및 도교육청 급식지원팀장과 함께 간담을 갖고, 급식 문제 등의 개선 상황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6월 박기영 의원은 강원체육고등학교가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급식비 예산의 일부를 운영비로 사용한 상황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촉구한 바 있었다. 그에 따른 시정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급식지원팀장은 “지적받은 급식비 조정 문제는 즉시 시정하여 현재 고등학교 식품비 지원 단가에 맞게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급식비 인상을 적극 검토 중이다”라고 말하고, “조리종사자 인력 충원 문제에 대해서도 교육공무직 인력관리심의위원회를 통해 증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라며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박기영 의원은 “본 의원이 제기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적극 동감하고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강원도를 대표하는 체육 학생들이 대상인 만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더 풍성하고 영양 높은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
진부면 전통시장상인회는 8월 9일 오후 7시, 오! 마이 갓 야시장이 진행중인 진부 전통시장 광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진부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청소년 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주 금, 토요일에 여는‘별과 바람, 낭만이 머무는 곳 진부전통시장 오! 마이 갓 야시장’의 특별무대로 마련됐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1등 50만원, 2등 30만원 , 3등 20만원 상당의 경품 또는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방문객이 증가해, 참가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방문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영균 진부전통시장상인회장은 “이번 가요제가 청소년 여러분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과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평창군 또래상담 연합회 ‘위플레이’의 또래 상담자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래 상담자 위플레이와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은 해마다 피서철을 맞이하여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해변을 중심으로 또래 상담자들이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플로깅 활동 후 또래 상담자들은 깨끗해진 주변 환경에 대해 만족감과 보람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상담자들이 서로 연합하고 교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래상담 연합회 회장인 유효주 회원은 “더운 날씨에 플로깅 활동은 힘들었지만, 우리가 자연을 깨끗하게 보호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 그리고 메타버스관 체험은 우리 모두 새로운 경험을 함께 어울려 다니며 체험할 수 있어 더 친해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또래상담 연합회 또래 상담자들이 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와 학교에서 청소년폭력이 감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과 (사)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회장 강원선)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8월 7일 강원관광재단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의 새로운 시각을 동력으로 삼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청년의 창의력에 기반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비건·로컬 투어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테마 상품을 공동 기획한다. 또한 양측의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지속적인 인적·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적인 동반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관광객 유치를 증대하는 것은 물론, 청년 주도의 관광 상품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친화적 관광도시’로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청 태권도팀이 전북 무주에서 열린 제11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를 따내며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가운데 지난 6일 -49kg급 경기에서 황유시 선수가 김유라(제주특별자치도) 선수를 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날 -53kg급에 나선 박지혜 선수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지난 3월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를 비롯해 지난 6월에 열린 강원도민체전 등 출전하는 전국대회마다 메달을 따내고 있다. 춘천시청 태권도팀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철원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드림스타트 금학사무소를 시작으로 8월까지 관내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청소년기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급격한 성장과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로 다양한 문제행동 및 정서적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중요하다. 아동·청소년‘마음성장’프로그램은 참여 학생 스스로가 건강한 마음 상태를 알고, 마음 건강을 키우는 방법부터 위기상태를 알아차리고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 ▲자살예방 인식교육, ▲우울·불안 척도 검사(고위험군 심리상담 연계),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미술치료, 푸드아트테라피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센터당 총 3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철원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보건소장) 백승민은 “마음건강은 신체건강과 함께 건강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심리정서 발달은 성인 이후 대인관계와 사회 적응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강릉시는 지난 7일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경포해수욕장에서 담배 연기 없는 해수욕장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금연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릉시는 해수욕장 내 금연구역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간접흡연 예방과 깨끗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을 목표로 강릉시와 강원금연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금연구역 및 간접흡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안내하고 해수욕장 내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 7월 1일 부터 경포해수욕장에 금연지도원을 배치해 흡연자 대상 금연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수욕장 내 흡연 행위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금연구역에 대한 방문객들의 인식 개선과 자율적인 참여가 확산되는 등 금연환경 조성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금연구역 홍보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금연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속초시 동명항 오징어난전 운영 주체인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과 속초시채낚기경영인협회, 속초시양미리자망협회는 8일 오전, 수협에서 특별 친절교육과 자정 결의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징어난전 입주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밝은 미소와 상냥한 말투로 손님맞이 △정직한 가격 실천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친절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오징어난전 입주자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 거부, 바가지요금, 고가의 음식 주문 강요, 식사 시간 재촉 등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친절·불공정 영업 문제에 대한 특별 친절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속초시채낚기경영인협회는 지난 6일 언론에 보도된 불친절 사례와 관련하여, “유튜브 동영상이 업로드된 후, 해당 입주자에 대해 7월 22일 ‘경고’ 처분했으며, 동일 민원이 재발한다면 영업정지 또는 영업폐쇄까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업체는 8월 8일부터 31일까지 영업을 정지하고, 오징어난전 입주업체 전체가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운영을 중단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이 기간에 내부규정을 재정비하여 더욱 친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