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3월 5일 오후 2시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준공 기념 테이프 끊기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202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년 8개월간 총사업비 43억 원(국비 26억 원, 군비 17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부지에 건축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식당, 관리사무실, 소통 회의실을 비롯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단련실과 편안한 휴식을 돕는 휴게실 등 다목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내 25개 업체, 380여 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2026년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5일에는 △2026 강원교육 주요 정책 안내 △인천, 경기, 전남 등 타 시 · 도 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리더십과 교육정책의 방향에 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장학사 · 연구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특강과 장학관 · 연구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활동 보호 동ː행’ 집담회 △보이는 이미지가 말해주는 신뢰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전문직원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 정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홍명표 정책국장은 “강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예산과
산림청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처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 발생한 산불 중 약 22%가 소각산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림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조심주간(3월 첫째주)’을 운영하며 파쇄 지원과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산림복지국 직원들과 평창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해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안내 ▲마을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농촌 고령화로 영농부산물 수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실시하고, 마을방송·문자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파쇄 처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5일부터 11월까지 등록 회원 중 만성 정신질환자 24명을 대상으로 평창 본소와 진부 분소에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씩 총 64회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과 정서 안정 및 성취감 향상을 위한 원예·공예 활동,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통합 사회 재활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시장 보기 체험과 교통수단 이용 훈련, 올바른 약 복용 교육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적응 훈련을 강화했다. 자립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정신·사회 재활 과정을 운영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5일 강릉시청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3명의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강릉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친절․정직․깨끗한 강릉을 만드는 글로벌 범시민 캠페인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위원회는 ▲주요 관광지 순회 캠페인 전개 ▲분과별 활동 계획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및 ITS세계총회 홍보활동 ▲친절업소 챌린지 추진계획 ▲대도시 현지 홍보 계획 ▲시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감동을 주기 위한 실천 방안과 동해선 KTX개통에 따른 부울경 홍보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길영 위원장은 “강릉의 관광 서비스를 글로벌 표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라며 시민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2024년 6월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한 자리에 모여 총력 지원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강릉시는 5일 ‘국토교통부,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한국도로공사, ITS Korea, 현대자동차’ 7개의 ITS 세계총회 핵심기관이 참여하는 현장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ITS 세계총회를 7개월여 앞두고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허청회 ITS Korea회장 등 기관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총회 준비는 행정적 절차를 넘어 본격적인 ‘현장 실행 및 실전 준비태세’ 단계로 진입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와 ITS협회, 현대자동차 등 공공과 민간의 핵심 기술 주체들이 참여해, 강릉 총회가 단순한 학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쇼케이스’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5일 횡성 지역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산불조심기간(1.20.~5.15.) 중 전국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국립횡성숲체원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 ▲산불 예방 수칙, 대처요령, 사례 등의 내용이 담긴 팜플렛을 배포하여 산불을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세부 내용은 ▲횡성군청, 횡성읍 중심 시가지, 등산로 초입과 같이 지역주민들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실시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쓰레기 소각과 같은 부주의로 인해 산불 발생 ▲산불조심기간 동안 앞선 활동을 자제하고 산불 방지에 동참 ▲쾌적하고 산불 위험이 없는 지역 만들기에 참여하는 것을 홍보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많은 지역에서 산불이 일어났고, 우리 지역 또한 산불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산불 예방에 대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춘천시민의 건강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 주도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한 ‘THE 건강한 춘천’ 추진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일 열린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회에서 제시한 ‘THE 건강한 춘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와 더불어 주요 건강지표가 정체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참여 기반 실천 확산’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춘천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의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를 위해 춘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선군은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2026년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 회 2차 선발전 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들어 정선군에서 처음 열리는 도 단위 체육대회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선군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정선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도체육관 관원생과 동호인 등 선수단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청년부·장년부·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음식업소 이용 증가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역 숙박업소와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주차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힘쓰는 한편, 관광지 할인 안내와 지역 홍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의회는 5일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태백시의회에서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장성광업소의 갱도 수몰을 전제로 하는 광해복구를 즉각 중단하고, 국가적으로도 큰 자산인 장성광업소의 갱도 활용 방안을 정부에서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방향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 지역 주도로 전환해,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 RISE는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5년 시행계획 수립과 수행대학 선정,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과제 수해에 들어갔다. - 현재 107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998억 원 2026년 1,083억 원이 지원된다. - 도는 ▲강원 전략산업 육성 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1,414억 원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580억 원 ▲강원형 직업‧평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연장했다. 또한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 간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안내에 따라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9시 40분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 체육 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성과에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해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최초의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도 장애인체육회의 건의를 반영해 특별승급이 추진됐다. 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이 참가해 서울(159명), 경기(194명) 보다 훨씬 적은 규모 였지만,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인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는 7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평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교육지원청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위기 상황에 부닥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동반자(Youth Companion)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는 청소년의 개인·집단 상담과 정밀 심리검사는 물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상담, 1388 청소년 지원단과의 연계 등 전문성 높은 사업을 여러모로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센터의 검증된 상담 인프라를 학교 현장과 더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등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서비스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향후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내방 상담에 심리적 장벽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살·자해 시도, 가출, 학교 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