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저트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무인 식품판매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등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배달음식점에 대해서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무인 식품판매점은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노후화로 고장이 잦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 보장 기능이 강화된 최신 기기로 교체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덕양구는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원당역, 삼송역, 행신역, 원흥종합사회복지관, 내유동 커뮤니티센터,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명지병원, 동고양세무서에 설치된 무인빈원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접근 공간을 확보하고, 조작부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점자 시스템과 음성유도장치 및 고령자·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적용해 많은 주민들에게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 시민봉사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덕양구는 현재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발급기의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 발급가능한 민원의 종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고양특례시 덕양구청은 주시운 덕양구청장이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1개 동을 방문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20대 덕양구청장 취임에 따라 추진됐으며, 행신4동 방문을 시작으로 행주동까지 총 3주간 진행됐다. 신임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상견례를 겸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덕양구는 간담회 기간 중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관련 부서로 전달해 신속히 검토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접수된 민원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구청장 주재하에 담당 부서 과장·팀장과 점검 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살피고, 이후 동장 회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각 동과 공유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류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 대표는 “신임 구청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동네를 찾아와 주민들과 격식 없이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살기 좋은 덕양구를
김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총 2,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접수를 통해 총 7대를 선정하고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보유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중형 승용 또는 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이며, 통학차량 신고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폐차하는 경유차의 유형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며, 기존 어린이 통학버스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를 최우선으로 선정한다. 동일한 우선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문적인 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30일)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 및 음악 치유 등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해당 자격증, 경력증명서(소지자 한함)를 지참하여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교육은 100%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 촉진 수당이 최대 25만 원 지급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취업 상담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하여 강의처 지원 및 창업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이천새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천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는
이천시는 지난 19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및 산하 기록관 기록물관리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록물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록물 관리의 핵심 원칙과 실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제도 이해, ▲기록관리 점검 기준 안내, ▲기록물의 생산부터 이관·보존·폐기까지의 전 과정 안내, ▲특수 유형 기록물 관리 방식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히 서류를 보관하는 기록관리 개념을 넘어 ‘이천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책임감을 고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시스템 활용법 등 전문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행정의 투명성을 증명하는 거울이자,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방기록물관리기관에 걸맞은 전문적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록관리 교육과 실태 점검을 통해 기록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국을 선도
이천시 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로봇 자율체험을 2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체험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체험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로봇 ‘알파 미니’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서비스를 탑재하여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팔굽혀펴기와 요가 등 고난도의 움직임 구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특히 귀여운 외형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과 어르신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은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에 방문한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인공지능 로봇과 상호작용하며 로봇의 움직임과 반응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함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도서관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미래 기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둔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신둔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둔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8기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신둔면 주민을 대표하는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계획 설명이 있었고, 이어진 건의 사항 시간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김경희 이천시장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관련 국소단장이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둔면 주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신속히 검토하고 처리해 더욱 살기 좋은 신둔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법면은 지난 30일 호법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과 기업관계자, 주민 등1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시정운영 방향 설명, 호법면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법면 주요도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 △매곡교 교량건설 조기 추진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청 등 구체적인 생활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천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라며 오늘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0, 91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0호와 91호의 주인공인 유지아, 유지율 어린이는 처음에는 부모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었지만 읽다 보니 책 읽는 것이 좋아졌다는 아이다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유지아, 유지율 어린이가 끝까지 해내는 성실함과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시는 최근에 문을 연 ‘보건소 열린 건강교육실’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체험교구, 그리고 자유롭게 건강을 셀프 체크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어우러진 곳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열린 건강교육실은 연령·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건강체험 공간으로 ‘교육을 받는 곳’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건강을 경험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이 끊이지 않는 건강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어려운 용어 대신 놀이와 체험으로 건강을 배우고 ‘건강이 소중하고 꼭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기억을 안고 돌아가 가정에서 건강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교구를 통해 건강에 나쁜 담배와 술에 대해 알기 ▲배 속 여행으로 음식의 소화과정 알기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및 건강밥상 차리기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바르게 앉기 ▲이슬이와 함께 하는 잇솔질과 불소체험 등의 주제별로 건강체험을 하고 시청각 교육으로 배운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아동 건강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 기관은 네이버 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 장호원읍은 장호원농협의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30일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천쌀 5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쌀을 후원한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농협 내부의 한 단체이다. 장호원농협 송영환 조합장 및 농가주부모임 김재연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육묘장 모판 세척 및 고구마 수확 작업을 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천쌀을 기증하게 됐다”라며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후원된 쌀은 장호원읍 사랑의 밑반찬 봉사의 도화봉사회 회원들이 진장화 중식당(노탑리 소재) 후원의 짜장면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지원이 필요한 반찬 지원 대상인 50가구에 가정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3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우앤주(대표 송우)의 지원으로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 (주)우앤주는 연말연시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맞아 배즙청 270박스(약 1,270만 원 상당)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이천시 국공립 장애아동 어린이집인 해누리어린이집을 비롯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현물 기탁식과 함께 다성테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천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도 동참하여 백사면 취약계층 1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우 ㈜우앤주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기업의 역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우앤주의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함께 살피는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에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의 주거 전환 및 활용 방안이 포함되면서, 해당 문제를 수년간 제기해 온 경기도의회 차원의 의정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재임 시절부터 생활형숙박시설의 제도 공백과 주민 피해 문제를 민원으로 접수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로, 이번 경기도 주택정책에 해당 내용이 반영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생숙 주거전환 대책, 경기도 주택공급 계획에 공식 반영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 시절, 분양은 주택처럼 이뤄졌지만 법적으로는 숙박시설에 머물러 온 생숙의 구조적 문제를 다수의 민원과 현장 사례를 통해 접수했다. 특히 주거 사용 제한, 대출·전입·학교 배정 문제, 관리비·세금 부담, 미분양·공실 장기화 등 실수요자 피해가 누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주거 전환을 전제로 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유 의원은 당시 이메일 민원, 상임위 질의, 관계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생숙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분쟁이 아니라, 도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라며 "방치할 경우 주거 불안과 도심 공동화로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김장연본부장)가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떡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 끝자락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주말 오후 경로당에 모여 반죽하고, 떡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빚으며 어르신들과 마주 앉았다. 손에 묻은 떡반죽보다 더 깊게 남은 것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말 한마디, 그리고 함께 웃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은 “요즘은 이렇게 사람들과 둘러앉아 떡을 만들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마음까지 배부르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자들 역시 “우리가 드리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큰 정을 받고 돌아간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자리였다. 함께 떡을 만들며 나눈 이야기 속에는 지난 시간의 삶과 오늘의 온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김장연본부장은 “떡을 나누는 손길이 곧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말보다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지역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나눔 활동 등 사람 중심
관악미술협회가 주최하는 ‘位相展(위상전)’이 오는 2월 13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다. 협회 고문·자문·회장단 등 중진 작가 25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원전이나 성과 발표가 아닌 각자의 창작 이력과 현재의 예술적 좌표를 성찰하는 기획전이다. 전시 제목 ‘위상(位相)’은 사회적 지위나 직함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한 예술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사유와 태도, 그리고 삶의 경험이 빚어낸 존재의 깊이와 밀도를 가리킨다. 전시는 바로 그 ‘시간의 두께’를 회화라는 언어로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 하나의 공간!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혼합매체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기 다른 조형 세계를 펼친다.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로 구성된 화면에서는 음악을 연주하는 꽃과 생명체가 등장해 동화적 상상력과 치유의 정서를 환기한다. 반복되는 패턴과 색면은 삶의 리듬과 순환을 은유하며, 예술이 일상 가까이 스며드는 방식을 제안한다. 반대로 거친 마티에르와 중첩된 물성을 강조한 작업들은 시간의 퇴적을 담는다. 캔버스 위 긁힘과 균열, 흘러내린 안료는 상처이자 견딤의 기록처럼 다가오며, 토기 형상을 중심으로 한 작품에서는 문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