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관내 초·중학교 ‘읽걷쓰’ 업무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읽걷쓰 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담당 교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회, ‘문해력을 기르는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교육의 방향 ▲뉴리터러시와 기초문해력을 아우르는 창의적 독서 수업 실습 ▲문해력을 기르는 읽걷쓰 프로그램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에서 내실 있는 읽걷쓰 교육이 펼쳐져, 학생들이 탄탄한 문해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서구보건소는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사업장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보건소와 부산금연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서구금연홍보단 등 민관이 함께 주축이 되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청사 내 금연 구역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해 등을 홍보함으로써 직장 내 건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직장인을 위해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쿠팡 물류센터 등 관내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흡연율을 낮추고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이상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흡연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대처 방법을 전수한다. 또한 실질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의지를 북돋아 줄 행동 강화 물품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는 지난 17일 유한회사 도원(대표 나의환, 김대환)이 개업을 맞아 화환 대신 백미 3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유한회사 도원은 해운대구 소재 도시정비업체로, 지난 4월 1일 개업을 기념해 쌀 기부를 선택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도원 관계자는 “개업을 축하해 주시는 마음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쌀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춘자 복지정책과장은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는 만덕동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생활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부산 북구]
부산 북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장애인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모범장애인 부문에는 두 명이 선정됐다. 장애인 동료상담가로 활동 중인 김은혜 씨(44)는 장애인 이동권·접근권 향상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과 영화 제작 등에 참여하며,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실천으로 보여줬다. 손진영 씨(23)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북구청의 발달장애인 주거생활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자립생활과 취업에 성공하며, 자녀의 독립을 바라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희망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장애인복지 부문 수상자인 한동필 씨(35)는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근무하며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북구 관계자는 "장애가 삶의 속도를 바꿀 수는 있어도 방향까지 바꾸지는 못한다는 말처럼, 수상자 여러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왔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월 17일 평창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화로 의료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현실을 점검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필수 의료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를 개선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해 나가겠다”라며 “주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제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관계 부처의 지속적인 재정 및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순천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성가롤로병원 성심홀에서 '제2회 대한화학손상연구회 심포지엄 및 화학손상 대응교육(CIREN, Chemical Injury Response Educati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응급의학회 대한화학손상연구회가 주최하고 성가롤로병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응급의학회 전병조 이사장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전남소방본부, 전남대병원,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천안‧부천), 조선대병원, 원광대병원, 춘천성심병원, 전주비전대학교 등 화학사고 및 재난의료 대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16일 심포지엄은 박명옥 성가롤로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화학사고 시 환자 평가 및 치료대응 전략’을 주제로 ▲화학사고 임상경험과 치료 사례 ▲화학물질 노출 후 초기 독성증후군과 지연성 독성 반응 ▲화학사고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화학재난 대응체계 구축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남 동부권 의료기관의 화학
천안서북소방서가 본격적인 봄철이 이어지는 4월,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4월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건조한 대기, 잦은 강풍이 겹치면서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 중 하나다. 특히 식목일과 봄나들이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 행위가 늘어나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및 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및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허용된 장소 외 취사·야영 금지 등의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 지형지물 등 위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강풍을 타고 불길이 급속히 확산될 수 있어 신속한 신고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천안서북소방서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4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제6기(2027~2030) 서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서산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제6기 계획은 서산시 복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명의 미이전 차량) ▲무적차량(미등록 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17일 -- GAC가 2026년 4월 15일 '기술과 장인의 만남(WHERE CRAFT MEETS TECHNOLOGY)'을 주제로 제139회 캔톤 페어에서 대표 모델 3종 AION i60, S7, M8을 선보였다. 또 캔톤 페어 미식 페스티벌(Canton Fair Cuisine Festival)에 참가한 유일한 자동차 브랜드로서 행사장에 AION UT와 AION i60을 전시하며, 광둥식 미식 문화와 최고 수준의 축구 스포츠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했다. GAC는 '기술 글로벌화(Technology Globalization), 생태계 글로벌화(Ecosystem Globalization), 문화 글로벌화(Culture Globalization)'를 통해 One GAC 2.0 전략 아래 새로운 비전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제시했다. 개막 첫날 부스에는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의 전문 바이어들이 잇따라 방문했으며, 주문 가능성을 두고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AION i60, S7, M8은 지능형 주행, 전기차 핵심 기술, 프리미엄 콕핏 분야에서 GAC의 최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며, 글로벌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교사를 지원한다. 구는 교사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9개 초·중·고교 교사 연구단체가 대상이며 총 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공교육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교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치구의 중점 교육 과제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선정된 연구단체에는 학교 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유형을 연구형, 힐링형, 혼합형 세 가지로 세분화했다. 연구형은 AI·디지털 윤리나 진로·진학 지도 등 주요 교육 정책 연계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단체에 활동비와 운영비를 집중 지원한다. 힐링형은 전문 소통 워크숍이나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도록 돕는다. 혼합형은 집중 연구와 휴식을 결합한 워케이션 활동으로,
광진구가 서울시 ‘통쾌한 한끼’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음식점에서 잡곡밥 제공을 확대하는 ‘광진형 통쾌한 한끼, 광진곡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외식 이용 확대 등으로 백미 위주의 식습관이 확산되는 가운데, 잡곡 섭취를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관내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잡곡밥 제공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모든 곡류와 두류 중 1종 이상(2종 이상 권고)의 업소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인증마크 부착 △온라인지도에 인증 등록 △홍보용 잡곡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식품영양, 조리, 외식 전문가로 구성된 ‘잡곡 소믈리에’를 지정하여 인증 참여 음식점에 컨설팅을 통한 메뉴별 맞춤형 잡곡 레시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식당은 광진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잡곡 배합 여부 등 품질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미달 업소 시정 안내 및 재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시행규칙 제12조(방범교육 및 안전교육)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되었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윤리교육과 소방안전·방범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 중심 강의 방식을 유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효율적인 대피 계획 수립 ▲공동주택 공용시설 및 설비 점검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영상 자료와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방범교육에서는 ▲CCTV와
충남교육청은 17일, 청양 사회적경제혁신타워에서 ‘충남 작은학교 공동 온돌봄 운영교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하여,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안정적 온돌봄 운영과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작은 학교 교장 및 업무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공동 온돌봄 운영 사례 발표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토의 ▲향후 발전 방향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3개 학교가 연합하여 방과후 및 돌봄 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본보기를 중심으로, 학생 이동·프로그램 다양화·강사 확보 등 현장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작은 학교를 포함한 공동 온돌봄 운영교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중심교와 협력교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업무 경감, 돌봄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은 학교의 한계를 넘어 협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같이의 가치’”라며, “공동 온돌봄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