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3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6일, 도내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안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육행정 분야의 안전한 정보통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기본 활동 강화, 정보통신 인프라 관리,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체계 구축, 정보자산 보호 및 취약점 개선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정보보안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정보보안 업무 조직 구성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운영 및 정보보호 교육 △각급기관(학교) 정보화기기 인프라 관리 △강원교육사이버안전센터 운영 및 사이버 침해대응 강화 △교육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개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무선 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 등 지능형 디지털 교육 환경으로의 전환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보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최근 민간을 중심으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한 교육 정보환경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사업 '빛나는 문화인'을 운영한다. 재능기부사업 '빛나는 문화인'은 △그림책 읽어주는 책놀이 △유아방 책 봉사단 △유아 독서 체험 ‘교육문화관이 궁금해’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활동 지도, 도서 정리, 동화 구연 및 독서 체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공문 및 이메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발되며, 사전교육을 통해 활동 방법과 운영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활동가로 선발된 청소년과 주민들은 일정에 따라 봉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재능기부사업을 통해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활동가 참여 기반을 마련하여 교육문화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재)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개그 뮤지컬 '아는 노래'를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아는 노래’를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를 개그맨들의 기발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에는 6인조 전문 라이브 밴드가 참여해 현장 연주로 무대를 채우며, 뮤지컬 특유의 생동감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으로는 실력파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나현영, 박은영이 무대에 올라 총 4개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재치 있는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는 점이다. 관객의 반응과 참여에 따라 무대가 완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인 만큼, 군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즐거운 에너지를
양양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품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양양군보건소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1개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5개소 등 총 6개소다. 점검반은 ▲급식시설 운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시설물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비가열 식품과 신선편의 식품 등은 현장에서 직접 수거해 정밀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보다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이나 위생 교육 미이수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원아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6명을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가 함께 추진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조사다. 홍천군은 올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포함해 19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9개 건강 통계를 산출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교육을 이수한 뒤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며, 지역 거주자이면서 지역 실정에 밝거나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채용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홍천읍 신장대로 5)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2026년 새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백수연 작가의 진로 특강’이 3월 7일 토요일 별빛나루 도서관 계단형 열람석(북스텝)에서 현장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에 참여한 청소년 가운데 선착순 10명에게는 백 작가의 저서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를 증정한다. 백수연 작가는 청소년지도사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이 ‘진학’보다 ‘진로’를 고민하고, ‘성공’보다 ‘성장’을 지향하며,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행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자기 주도 역량, 사회참여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은 주제를 바탕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는 방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별빛나루 도서관은 관내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독서 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에 관심을 높이고, 새 학기의 시작을 보다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소년을
홍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 유해야생동물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 설치비용의 60%를 군에서 보조(40% 농가 부담)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가 사업 대상자에서 빠지지 않도록 많은 농가가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산림과 및 각 읍‧면 행정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을 정비하고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에 있는 중소기업 2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근로환경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지원 규모는 2,000만 원이며, 기업당 총사업비는 1,250만 원 기준으로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 주 사업장, 주 공장이 홍천군에 있고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타 시도에서 전입한 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공사에 대해 타 기관의 중복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되며, 세금 체납 기업과 임금 미지급 기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분야는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근로 필수시설 개선을 비롯해 사무실, 회의실 등 업무공간 개선, 노후 환기시설, 전기, 배관 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 다수 채용 기업을 우대하고 성별 고용 현황을 평가에 반영하는 등 평가 체계를 개선해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1억 원을 증액한 군비 4억 원을 투입, 2026년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수출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바우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관내 수출 제조기업 12개 사를 대상으로 해외인증 획득 및 현지화, 포장재 제작, 홍보물 제작, 해외 온라인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통‧번역 서비스 등을 수출 규모별 차등 지원한다. 특히 기존 정액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지원 한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홍천군은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보험 가입 지원 ▲무역 교육 및 컨설팅 운영 등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LA 한인 축제 참가기업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 제품의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미국·동남아시아·홍콩 등 수출 유망 국가를 대상으로 특판 행사를 운영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
홍천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하고, 3월 중 선정자에게 안내문과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 대상은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연납분 포함)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단, 최근 5년 이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홍천군은 표준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성실납세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추출한 뒤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이후 탈세 또는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선정을 취소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1년 동안 홍천군 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 요금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2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홍천군 농촌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민간의 창의성을 접목한 농촌 특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적인 관광수요 창출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관광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홍천군은 그동안 구축해 온 농촌관광 기반과 콘텐츠 기획력, 지역 청년 및 주민이 참여하는 운영 체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 농촌관광 브랜드 ‘홍천애홀릭24’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음식, 축제, 사람, 쉼을 핵심 테마로 한 4대 홀릭(다이닝, 페스타, 메이트, 릴렉스) 기반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여, 기존 단편적 체험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올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영·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 2종을 도입한다. 춘천시는 아이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례관리·통합서비스 체계에 더해 영·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총 사업비는 2억 1,800만 원이다. 올해 신설된 핵심 사업은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는 ‘오감 놀이 수업’과 부모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부모 독서지도 교육’이다. ‘오감 놀이 수업’은 전문강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영·유아의 균형 잡힌 감각 발달과 신체 협응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경계선지능 아동 등 사례관리 영·유아 7명을 집중 관리해 맞춤형 발달 자극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독서지도 교육’은 가정 내 올바른 독서환경 조성 방법과 지도법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가 운영 1주년을 앞두고 여성 창업과 시민 역량 강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입주 창업팀 전원이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며 창업 전환율 100%를 기록했다. 현재 센터에는 기창업자 4개 팀과 예비창업자 5개 팀 등 총 9개 팀이 입주한 가운데 모든 팀이 입주 후 6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특히 센터는 개관 초기임에도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센터는 1년간 창업 인큐베이팅과 체득형 교육, 양성평등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혔다. 또 여성 관련 기관과 창업지원기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원과 기술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춘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먼저 센터는 지난달 2월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하고 기존 입주기업 평가와 신규 기업 선정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업디딤상담소를 상시 운영해 입주기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