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19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대규모 토공과 사면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 2개소를 선정해 시장 주재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시도30호선(방성~산북) 도로확포장 공사현장과 은남 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 공사현장이다. ▲사면 및 구조물 안정 상태 ▲절개지·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배수시설 및 비탈면 보호시설 관리 상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또한 점검 결과를 현장 관계자와 공유하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면 붕괴나 토사 유실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특히 대규모 토공 현장은 작은 균열이나 배수 불량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수원특례시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참여 14개교,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배식되지 않은 급식을 위생적으로 수거·운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식량 자원 낭비 절감 ▲학생 나눔 교육 ▲탄소 배출 저감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운영해 참여 8개 학교가 먹거리 취약계층 1,937명에게 잔식 4,116kg과 후식 2,019개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학교당 약 10만 원의 잔반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선경 교육장은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맞춰 운영 매뉴얼을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마련했다”며 “학교급식에서 남는 식품을 단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공동체 가치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 수원교육지원청 상반기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심의위원들의 사안 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위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번 연수는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 및 심의절차, 교육활동 침해행위 이해와 더불어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 확립을 위해 직접 심의를 해보는 실행·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내용 분석을 통해 강화된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의 준수 사항과 심의시 유의사항 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실행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예시를 바탕으로 소위원회별 심의 및 조치 결정을 하고 조치 결정 사유의 공유를 통해 조치 결정의 적정성과 교육 목적 부합성에 대해 토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
남양주시는 19일 금곡동 남양주시새마을회 마을공동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2026년 간식나눔특공대’를 출범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행사에는 김정옥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간식을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을 담아 김밥과 어묵을 마련해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200여 명의 아동이 간식 지원을 받았다. 특히 이날 활동은 부녀회 지도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위생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협력과 나눔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간식나눔특공대’는 앞으로 1년간 약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떡볶이와 수제샌드위치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아
남양주시는 19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가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41개 단체, 80여 명의 리더 및 임원이 참여해 재난 대응 협력 네트워크에 힘을 보탰다. 교육은 나형진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봉사관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강연은 ▲국가재난관리체계 이해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역할 ▲단체 간 협력 및 소통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매뉴얼 공유와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시는 46개 단체, 1,440명 규모의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화도 지역 아파트 붕괴 및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산불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수행했다. 가평군 수해복구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등 관외
화성특례시가 19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2027~2030년)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의견 수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화성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조사 결과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13개 사회보장영역별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현안과 욕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발제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광명소방서는 19일 관내 숙박시설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서울 소재 숙박시설 화재와 BTS광화문 공연에 따른 사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객실과 공용공간, 주요 설비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살피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와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대응 및 피난 유도체계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취약요인 현장 점검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지도 ▲최근 숙박시설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숙박시설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숙박시설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고양특례시의회는 3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시 예고한 대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회기 초반인 5일과 6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고, 이후 3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안건과 추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회기 운영의 밀도를 높였다. 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불공정 구조 개선 및 책임행정 이행 촉구 결의안',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지방세유공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의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가결됐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추경안 예비심사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수원특례시 서수원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이 19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19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부지에서 부지조성공사를 알리는 착공식을 열었다. 부지조성공사는 사업부지 내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착공식은 사업설명,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착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수원지역 주요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은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 27만㎡(8만 평) 부지에 R&D(연구&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실시계획 인가와 토지공급계획 승인을 거쳤다. 지난해 7월에는 첨단업무용지(10만㎡)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고, 복합업무용지(6만4천여㎡)에 대한 공모 절차는 올해 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서수원지역의 발전의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 생산의 핵심 축”이라며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8일(수)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 운영 및 시설 현황 점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출산 이후 아동 보호 현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아이들이 보호됐으며, 월평균 1명 정도의 보호출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명은 원가정으로 복귀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시설 입소 또는 입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결정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인애 의원은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거나 숨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출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안전하게 출산하고 아이의 생명을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 명예대사 18명, 이주민 정책홍보단 15명을 최종 선정하고 19일 가평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는 2023년 ‘경기도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를 시작으로 4년째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대사를 선정·위촉하고 있다. 올해 명예대사는 이주민 공동체 대표성, 지역사회 공헌 정도,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서 생활하는 15개국 출신 18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노동·산업안전 ▲보건의료·건강 ▲여성·청소년·가족 ▲교육·생활·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이주민 정책의 주도적 제안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책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맞춤형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17개 언어로 카드뉴스·글·사진·웹툰·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명예대사와 정책홍보단 활동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이다.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 알스네이드 로아의 이력이 눈길을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
김포시가 1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의 조기 착수를 목표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은 대광위 또는 광역시·도가 주체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다. 시는 5호선 예비타당성 통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보고, 빠른 속도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시민 모두의 힘으로 이끌어 낸 5호선이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 속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남은 과정을 꼼꼼하게 챙겨 최대한 준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 최초의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으로 지난 10일 예타 통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예타가 통과되면 경기도 주관으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