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최초의 한강변 조망 축구장인 고촌 신곡축구장이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14일 조성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진입로 공사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조속한 개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등이 함께 한 이날 현장 행정에서는 축구장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진입로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고촌 신곡축구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3억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휴게시설, 야간조명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 및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포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관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도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기후행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날”이라며 “최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며 다른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 말처럼, 김포 마산도서관이 올해 달라진 모습으로 시민 앞에 섰다. ‘도서관 행사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을 깨고, 여행·인공지능·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연간 기획 프로그램 '여행하는 배움마당'이 그 시작이다. 마산도서관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특화주제인 ‘여행’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여행하는 배움마당’ 시리즈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 독서 문해력(리터러시)을 필두로 5월 인공지능 캠프, 7월 인공지능 문해력(리터러시), 10월 명사 특강까지, 촘촘한 연간 로드맵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다. ■ 5월 인공지능 캠프 〈마산 원더랜드〉 “내 안의 가능성을 찾는 마법 같은 여행” 가정의 달인 5월 9일, 마산도서관 대강당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캠프 〈마산 원더랜드〉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삼성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 전문 전시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어나더컴퍼니와 마산도서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1968년부터 이어져 온 경남의 대표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했으며, 2개 팀이 시연을, 1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농악, 민속놀이, 민요 등 다채로운 민속예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전통예술의 진수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에서는 △함안군의 ‘함안화천농악’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6년 한국민속예술제 경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창원시의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이 밖에도 △금상은 거제시의 ‘굴따러가세’ △은상은 합천군의 ‘오광대놀이’ △동상에 통영시의 ‘통영통제영농악’, 사천시의 ‘사천적구놀이’ △장려상에 산청군의 ‘산청매구’, 의령군의 ‘집돌금농악’, 양산시의 ‘양산농악’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지도상에 의령군, △연기상에 합천군, 양산시, 산청군이 수상하며 기량과 열정을 인정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그룹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을 지난 12일 선정 공고하고, 올 하반기 내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적 거장들 경합 끝에 ‘연흔’ 최종 낙점 지난 2월, 장-미셸 빌모트(프랑스), MVRDV(네덜란드), 조병수, 왕광현 국내외 5인(팀)을 지명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Beyond the Frame’이라는 주제 아래 전곡항의 공간적 정체성을 재정의하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최종 선정된 ‘연흔’은 썰물이 빠져나간 갯벌에 남겨진 물결 모양의 흔적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곡항 대지의 환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갯벌의 패턴과 바닷물의 흐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호작용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저탄소 친환경 ‘흙다짐’ 공법... 역사와 미래, 환경을 잇다 작품의 핵심은 재료와 공법에 있다. 아자예 어소시에이츠는 삼
의왕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4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건강검진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아니냐는 점을 짚었다. 박
2026년 4월 14일,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 청렴주니어보드 “김포브릿지 2기”의 출발을 알리고, 청렴주니어보드 위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렴주니어보드는 20~30대의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내부 청렴 실천 조직으로, 수평적 기반 자유토론을 통해 부패취약분야(갑질행위, 관행개선 등)의 참신한 청렴 정책 발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영훈 행정과장은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청렴정책의 현장 파급효과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MZ세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한혜주 교육장은 “젊은 세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김포교육문화 속에 건강한 청렴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청렴이 자연스럽게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청렴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도출된 우수 정책 등을 차년도 김포교육지원청 청렴종합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갑질예방 및 불합리한 관행개선을 주제로 다양한 청렴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김포그린학교에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담당자 및 기초학습지원단 등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제 행동과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에 대한 사례 중심 대응 전략과 함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상담 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감적 경청, 감정 반영, 비판단적 태도 등 관계 중심 상담 접근법을 제시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신실 센터장은 ‘자해·자살 위기 학생 이해와 현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위기 신호 조기 발견과 초기 개입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상담은 기술이 아닌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학생과의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기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 교사의 정서적 안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오후 1시 30분, 김포교육지원청 2층 라온실에서 김포경찰서와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생활교육팀 업무 담당 장학사, 김포경찰서 여성청소년 계장 및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집중 지원 ▲유관기관 간 상설 협의 체계 구축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강화 등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혜주 교육장은“우리 김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단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오늘
김포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올 연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2026 행복깨비, 등하굣길 스쿨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그동안 음악회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학교나 위기 사안을 겪어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찾아가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데 마음을 쏟을 예정이다. 콘서트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에 맞춰 ‘등굣길’과 ‘하굣길’ 두 가지로 나뉘어 열린다. 먼저 아침 등굣길에는 다채로운 앙상블이 학생들을 맞이한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문화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주팀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하굣길에는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밴드 공연이 깜짝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의 관내 교원들이 직접 베이스, 드럼, 보컬을 맡아 학생들을 위한 신나는 무대를 꾸민다. 선생님과 제자가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4월 15일, 중앙공원 봄꽃 식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공원 내 봄꽃 식재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조성 결과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실태와 향후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튤립과 수선화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위원들은 이날 식재가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 상태와 경관 연출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유지관리 방안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완기 도시교통위원장은 “중앙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유지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하남시환경교육센터가 4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와 선배시민 봉사단의 환경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환경교육 강사 파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지역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하남시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 강사를 파견해 환경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봉사단 중심의 환경보호 활동 확대와 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선배시민 봉사단이 환경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하남시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를 파견하여 어르신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아이스크림미디어가 4월 9일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제공하는 시니어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전문강사와 키트를 활용해 1인 가구 어르신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교육 장소 제공, 참여 대상자 모집과 현장 관리, 데이터 수집 및 설문 조사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 사전·사후 어르신의 인지 상태, 우울감 척도,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협력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등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교심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1인 가구 어르신이 미술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김종
남양주시는 15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정원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과거 매립지였던 에코랜드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더욱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근상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장, 16개 읍·면·동 위원장 및 협의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꽃무릇 3,00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시민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식재된 꽃무릇은 가을에 붉은 군락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수 부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바른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단체인 만큼, 오늘 활동이 기쁨과 보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