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장애인체육회와 내촌면 2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주민과 야외활동에 제약이 큰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될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는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실제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첨단 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양주시 건강생활실천율 향상과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봄맞이 요가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맞이 요가교실’은 유연성 증진을 위한 요가운동을 통해 관절염 증상 완화 및 기능 개선을 돕고,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관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오는 3월 23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월·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걷기 교육을 올해부터 정식으로 프로그램에 편성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해 요가 교육 18회와 걷기 교육 2회를 포함한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봄맞이 요가교실을 통해 여성들의 관절 운동 범위 회복과 강직 예방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9일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문고 회원과 새마을단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요령을 직접 익혔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위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9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제철 채소인 봄동으로 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든 반찬은 관내 복지대상자에게 전달하고 공유냉장고에 비치해 주민과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 공유 문화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매탄4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위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대현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교류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보람된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행복한 매탄4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9일,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밀키트 35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탁식에는 손용권 영통지회장을 비롯해 김병목 매탄3동장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참석한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식 직후 손용권 회장과 회원 15명은 매탄3동 관내 골목길과 도로변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식사 지원과 마을 봉사를 병행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손용권 영통지회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매달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수원시 영통구의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물품을 기탁하고 환경정화까지 힘써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밀키트는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9일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로 모인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불고기, 나물반찬, 열무김치 등을 정성스럽게 조리해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나누는 새마을부녀회의 대표 봉사활동이다.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는 연 4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나눔으로써 이웃 간의 소통에 앞장서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하고 있다”며 “이 반찬을 통해 이웃들이 행복했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반찬 나눔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매탄3동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9일 매탄2동 통장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관내 배수구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활동은 최근 쓰레기가 무단으로 배출되는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동네 사정을 잘 아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골목과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고 순찰하며, 추가 무단배출이나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박종호 통장협의회 회장은 “새봄을 맞아 동네를 깨끗이 정비하고 나니 마음까지 한결 깨끗해지는 기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빙기 취약시기나 명절 등 다양한 시기에 환경 정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여러 단체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17일 자유총연맹 양주시지회 회천3동 위원회와 사회단체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 사랑 성금 약 1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천3동 자유총연맹이 주관하고 사회단체협의회의 협력 속에서 마무리된 ‘2026년 회천3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회천3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남수 자유총연맹 위원장과 김정환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행사에서 마련된 성금이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회천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시 사회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수코퍼레이션은 최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선식 500g들이 30팩을 기탁했다.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인 ㈜한수코퍼레이션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농가 소득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상생 가치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세진 대표는 “설악면에 거주 중인 부모님을 생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식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문화+PLAY)’ 3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플’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트렌드 문화체험: 두쫀쿠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가평 지역 만 11세부터 만 24세까지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요즘 유행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19일 가평 교육장에서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경기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공동 기획 및 연계 △귀농귀촌 홍보 및 인식 제고 △활성화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살기 체험’ △준비부터 정착까지 연계하는 ‘귀농귀촌 이음’ △선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멘토링’ 등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귀촌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채성수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가평은 수도권 접근성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2026년 ‘해피스쿨(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제14호 대상 학교로 설악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해피스쿨’은 가평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존중 문화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학교생활 동기를 높이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 군은 매년 1개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가평군보건소와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설악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심층사정평가를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학생 개별상담과 치료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교사‧학부모 교육, 정신건강 교육 등을 병행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가정 적응력 향상, 자신감 회복을 지원한다. 설악고는 ‘실력과 인성이 조화로운 창의적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가평군이 올해 8월과 9월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19일 음악역 1939에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추진단 운영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6개 읍면 민간추진단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내빈들과 추진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축전의 서막을 화려하게 알렸다. 군은 지난 2월까지 6개 읍면 민간추진단을 재정비하며 조직 내실을 다졌고, 이날 발대식을 통해 추진단원을 공식 위촉했다. 특히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활동한 기존 단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예화해 결속력을 높이고 대회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추진단은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현장 홍보 캠페인에 돌입한다. 관내 주요 다중밀집장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외식‧숙박업소를 방문해 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18일, 2026년도 성평등가족부 우수청소년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RE:WEAR AI' 프로그램의 첫 번째 회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헤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디지털 패션 결과물을 제작하는 ‘인공지능 디자이너’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첫 회기에는 선발된 내손중고등학교 청소년 24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지털 창작의 서막을 열었다. 내손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된 이날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디지털 창작 윤리 교육 ▲인공지능 툴을 활용한 패션 디자인 실습 ▲인공지능 패션쇼 영상 및 디지털 룩북 제작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자신이 구상한 디자인 콘셉트를 인공지능 디자이너로서 영상 및 룩북으로 정교하게 구현해내는 과정에 참여하며 높은 몰입도와 창의성을 보여줬다. 김세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은 “이번 'RE:WEAR AI'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악화를 막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어 선제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발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인지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1년 주기의 정기 검사를 안내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협약 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최대 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치매 조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