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의회복지대상' 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이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 감회가 새롭다"며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탱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정책과 예산으로 실질적으로 연결해 개선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정 의원은 2024년 7월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가 약속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을 강하게 촉구해왔다. 또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내 권익지원센터 추가 설치 논의에 참여하고, 관련 정책 간담회를 통해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결과 2026년 권익지원센터 2개소 추가 설치 추진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국회의원과 함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