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정원관리사연합회는 지난 3월 7일 ‘2026년 제1회 정원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와 정원분야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원교육 프로그램 로드맵과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인 주민협의체 구성 방안이 공유됐으며, 올해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연합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정원분야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2026년은 영월이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정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정원교육을 통해 군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주민 참여로 이어가는 것이 정원분야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6개 읍면동 지역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59명의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남양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3월 4일 남양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숙)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었으며,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삼척시노인복지관과 남양동행정복지센터 맞춤돌봄팀이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5명이 참여해 가구 내부 적치물 정리, 폐기물 수거, 청소 및 위생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후 남양동행정복지센터의 주거환경 위기가구 특수청소 지원사업인 ‘남양 홈크리닝 서비스’와 연계해 특수청소와 소독·방역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생활지원사의 세심한 관찰과 남양동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어르신께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삼척시도계장학재단이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예정 인원은 대학생(전문대생 포함) 50명, 고등학생 38명, 중학생 25명, 초등학생 18명 등 총 131명이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업 수행 과정 중 발생하는 생활비 지원을 목적으로 1인당 대학생 20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중학생 30만 원, 초등학생 20만 원이 지급된다. 자격조건은 친권자(후견인)의 주소가 2024년 3월 16일 이전부터 접수일 현재까지 도계읍으로 등록되고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만 39세 이하인 학생이다. 대학생인 경우 신입생은 졸업학교 고3 평균 교과 등급이 4등급 이내인 자 또는 검정고시 평균 70점 이상인 자이며, 재학생은 전(前) 학년(1・2학기) 평균 성적이 B⁰학점 이상인 자이다. 초중고교생은 2026년도 도계읍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으로 별도 신청 없이 도계읍 관내 학교장이 추천한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정은 성적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신청 서
삼척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및 고위험군, 경로당 이용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팀 3명이 참여해 총 26명의 주민에게 교육과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수치 바로 알기 ▲고혈압·당뇨병 식사 원칙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주요 건강정보를 PPT와 교육자료, 동영상 등을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신규 관리 대상자 발굴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2주차에는 스트레스 해소 교육, 3주차는 심뇌혈관질환예방 체험 교육, 4주차에는 신체활동 및 운동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 중 이수자에게는 건강한 식습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23일 개최되는 2026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고난도 편대비행과 역동적인 공중기동을 통해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삼척 장미축제에서 선보인 에어쇼는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올해도 다시 선정되면서 축제의 품격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번 에어쇼는 삼척장미축제의 화려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이글스의 정교한 비행 퍼포먼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26 삼척 장미축제는 장미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행사, 공연 등이 어우러진 삼척의 대표 봄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이다. 재단은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길 조성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가곡면 탕곡리 산97번지 일원에 기존 200m 숲길과 분기되는 약 147m의 숲길을 추가로 조성해 가곡온천 방문객을 위한 생태체험형 숲길을 마련한다. 또한 기존 숲길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한다. 노곡면 상반천 한도골 숲길, 성내동 삿갓봉 숲길, 가곡면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미로면 대방골 숲길 등 4개 노선에 대해 목계단과 난간 교체, 낙석방지시설 설치, 노면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숲길등산지도사 2명과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안전관리원 1명을 배치해 탐방 안내와 응급 상황 대응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숲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도 추진한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미이용되거나 생태 복원된 숲길 노선을 해제하고, 신규 조성 숲길 정보를 숲길정보시스템에 반영해 이용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숲길 조성과 정비를 통해 산림생태를 보전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
태백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지난 6일 황지연못 일원에서 ‘지금, 여기, 함께 만드는 성평등’을 슬로건으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백시가족센터, 태백시청소년상담센터,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와 역사 소개를 시작으로 성평등 사회를 향한 염원을 담은 ‘3·8 여성선언문 낭독’, ‘2026년 태백인권네트워크 주요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과 ‘장미’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 모양 수세미와 참정권을 상징하는 장미꽃 나눔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에서 단종 설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 ‘영월의 왕, 태백의 수호신이 되다’를 추진하며 영월 관광객을 태백으로 잇는 연계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의 산신이 됐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백시는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로 확대했다. 영월에서 단종의 생애를 기린 관광객들이 태백에서 산신령이 된 단종의 기운을 느끼며 가족의 안전을 기원하는 여정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이다. 태백시는 영월 장릉 주차장과 청령포 입구 등 주요 거점에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영혼은 태백의 산신이 되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본격적인 영월-태백 연계 마케팅에 나선다. 특히 영월 주요 관광지(장릉, 청령포 등) 입장권이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365세이프타운의 인기 시설인 케이블카와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체험관 본관 2층에는 역사와 재미를 결합한 전용 공간도 마
양구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배꼽페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으로 신청할 때는 사전에 배꼽페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다.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양구군 평생학습관(평생교육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만 14세 미만 학생은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및 주소지 등을 확인한 뒤, 신청 기간에 따라 총 3회에 걸쳐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4년간 약 2100명의 입학생에게 총 8억8200여만 원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역 리더 역량강화 교육'인 ‘학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희매촌'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 학성동 인근에 50년 이상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는 지역사회의 큰 문제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학성동 주민들이 서로 문제점을 논의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강에는 원주시성매매피해상담실(실장 김수민)을 초청하여, 학성동성매매 집결지의 역사·현황과 타지역 사례 및 사회적 문제를 살펴보았다. 또한, 청소년·여성 인권 보호 차원 및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 공동체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함께 고민하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 반려견 놀이터‘아름들’을 개장한다. 아름들은 원주시 흥업면 자재기길 86 흥업쉼터 내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인출입시스템을 도입하여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반려견 등록제 준수를 유도하고 이용 질서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3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8개월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명절 당일은 휴장하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 쉼터 아름들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다”라며,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250kg) 보급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접수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선정했으며, 해당 가구에는 LPG 소형저장탱크(250kg),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비의 80%가 지원되고 세대당 최대 25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지원을 확대해 세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대상 가구는 시공업체와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LPG 소형저장탱크(250kg)와 보일러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 완료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시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의 ▲복지증진 ▲생활필수 ▲사무지원 ▲기타환경 시설 등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환경개선 사업 효과를 위해 지원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관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3월 10일부터 26일 16:00까지 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관내 소재 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 및 1차 농산물 생산자, 음식점 등이다.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신청가능하나,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입점 조건으로 판매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를 유지해야 한다. 원주몰에 입점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기업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교육이 지원되며,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을 돕는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강원더몰’연동은 물론 우체국 쇼핑 등 대형 외부 쇼핑몰과의 연동 판매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모집 기간 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3층 성장지원부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4월 1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실무자가 무대에 함께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강수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의 ‘청렴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밴드공연’도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