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국악을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의 가치와 문화 계승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악전수교육 “국악이랑 노닐자, 얼쑤”를 운영한다. 이번 국악전수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이며, 3월 11일부터 20학급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박물관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속초시립풍물단과 함께하는 실기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소고춤을 배우고, 버나를 만들어 실제 공연에서 선보이는 돌릴사위와 던질사위 등 버나놀이를 익힌다. 죽마타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속초시립풍물단의 상모판굿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상모와 소고춤이 어우러진 상모놀이를 비롯해 재담과 기예가 돋보이는 버나와 왕버나 놀이 등을 관람하며 전통연희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천 박물관장
속초시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창업한 소상공인에게 창업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50개 업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별도의 독립된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창업에 소요된 경비 지출 서류를 갖춰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건은 요건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접수 시작 2일 만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다. 이에 시에서는 2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95개 업체에 창업지원금을 지급하며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속초시 관계자는 “생
속초시가 올해 전입 지원 확대와 출산·양육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속초’의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입 지원 기준 완화·전입 지원금 신설 시는 우선, 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전입 지원 기준을 기존 ‘타 지자체 2년 이상 거주’에서 ‘1년 이상 거주’로 완화하고,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속초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전입 지원금 제도를 신설한다. 전입 후 30일 이상 계속 거주하면 10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면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해당 제도는 조례 공포일인 3월 4일 전입자부터 적용된다. ▶육아용품 지원·고향사랑기금 활용 돌봄 정책 추진 출산·양육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생아 1명당 2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물품 지원사업’을 4월 내 시행할 예정이다. 출생신고 시 원스톱 행복출산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태봉합창단(단장 신혜경, 지휘 정중순)은 지난 2월 2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 동성 부문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외 12개국을 포함해 총 70여개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동성 부문에는 실력파 13개 팀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태봉합창단은 ‘나 하나 꽃 피어’와 ‘사랑이 불어와’ 2곡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였다. 태봉합창단은 2005년 4월 8일 창단 이후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위로를 전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철원군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철원군 대표 여성합창단이다. 철원군 문화체육과장은 “국제 무대에서 철원군의 위상을 드높인 합창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을과 가정의 활력을 담당하는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한달 간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배우는 실용중심의 교육 3개 과정을 추진한다. 이번 2026년 농촌여성 및 생활개선회 상반기 과제교육은 봄감성 코바늘 뜨개 기초반, 라탄 소품 만들기, 영양가득 봄 식탁요리 과정으로 기초 기술 및 취미 과정을 통한 여성들의 재능 확대, 소득 창출 등 지역사회 활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 관내 주소를 둔 여성과 생활개선회 회원 등 성인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 교육 신청은 3월 9일 ~ 19일까지 농업유통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받고 있다.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분야별 맞춤교육 확대로 많은 농촌여성이 교육에 참여해, 농업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농촌 여성들의 능력 개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철원군은 3월 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이현종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철원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도비 최대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주요 국·도비사업 121건 1,727억 원 확보를 목표했다. 내년도 군의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은 ▲화지‧오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상노1, 오지1) 설치사업 ▲접경지역 생활기반(LPG) 확충사업(철원읍 화지리 잔여세대) ▲김화·동송권역 시가지 정비사업 ▲한탄강(송대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Geo-Stay 조성사업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철원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이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추가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국·도비 예산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안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3월 7일 회장 이·취임식 및 1차 대의원회를 통해 2026년 안미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황의구 현(現) 삼척서부초등학교 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황의구(61세) 총동문회장은 평창군 출신으로 대화 중·고등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8년 개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평창, 춘천, 고성, 삼척 등 초등교육 현장에서 39년째 근무 중이며, 평창군 교원연합회 사무국장, 안미초 동기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개교 83주년 안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6월 13일에 안미초등학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4월 3일까지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의 사계절 관광지, 문화,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인지도를 높이며 관광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콘텐츠 기획 및 구성, 촬영과 편집, 제작 등 로컬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난이도를 조절하여 수준별(기초반, 중급반, 심화반)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반은 SNS를 처음 접하거나 활용 경험이 부족한 참여자 대상으로 운영되고, 중급반은 기초 과정을 이수하거나 기본적인 SNS 운영 경험이 있는 참여자 대상으로 운영되며, 심화반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참여자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 관광진흥팀 관계자는 "이번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생’ 모집을 통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여행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신 관광 경향에 맞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평창군은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2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강원 행복 일터 조성 사업’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돼 추진되는 것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 안정에 이바지한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나 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평창군에 있으며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의 8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평창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근로환경과 직원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이고,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 운영하기 좋은 평창을 만들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
평창군은 지난 2월 접수와 심사를 거쳐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대상 5,328개 농가를 확정하고, 3월 9일부터 농자재 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비료, 농약, 각종 영농 자재 등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0억 원 확대 편성했다. 총사업비는 195억 원 규모로 군비 90억 5천만 원, 도비 7억 원, 농가 자부담 97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농가별 지원 한도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농업인이 더 폭넓은 범위의 농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대상 농가는 10월 31일까지 기간 내 희망한 농자재 판매업체를 통해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1차 신청을 놓친 농가를 위해 추가 신청도 예정되어 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등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가가 가장 직접
춘천시가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복지정책에 총 2,674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춘천시 전체 예산의 약 15.7% 수준이다. 춘천시는 ‘노인이 존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즐거운 사회참여 활성화 △함께하는 노후생활 도모 △활기찬 건강생활 지원 △든든한 자립생활 지원 △품격 있는 장사시설 운영이라는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5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춘천 노인인구는 6만 4,332명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한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3만 7,685명으로 노인 인구의 58.6% 수준이다. 이 같은 초고령화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형 노인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노인일자리 사업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한다. 참여 규모를 7,865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6% 늘리고 예산도 357억 원으로 약 10% 확대했다. 단순 참여형 중심에서 벗어나 역량활용형과 전문형 일자리로 고도화해 노인의 사
춘천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건설기계는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과 지게차, 굴착기다. 총사업비는 13억 8,400만원으로 지원 규모는 총 740대다. 차종별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15대 △4등급 경유차 270대 △건설기계 55대다.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콜센터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춘천시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올해를 마지막으로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된다. 보조금은 차종과 차령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4등급 차량을 폐차한 뒤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경유 제외)를 구매하면 2차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업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전화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n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 준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춘천시는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열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탄생을 공식적으로 알린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하며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 10분부터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공식 행사의 퍼포먼스는 LED 터치방식으로 내빈들이 화면에 손을 올리면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플랫폼 등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점등된다. 이를 통해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을 상징적으로 밝히는 연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점등 세레모니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소양아트서클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소양아트서클은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히 건너가는 육교를 넘어 걷는 순간 완성되는 공공예술
영월군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26일까지 영월관광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운영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관광객과 지역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가 5곳이 참여한다. 참여 농가들은 와인, 산나물, 더덕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농가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하고 관광객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관광객 증가를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직거래 모델을 통해
영월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3월 13일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205곳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과 가지, 꽃,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발생할 경우 치료가 불가능하고 전염성이 강하다. 이에 따라 사전 방제약제 살포와 농가의 작업도구 소독,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영월군은 지난 1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기존 3차 방제(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에 개화기 1회 방제를 추가해 총 4회분 방제약제와 작업도구 소독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내 사과·배 재배면적 131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발생 차단을 위해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농가 상시 예찰과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 방제 시기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의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 정보를 기반으로 농가에 적기에 안내할 예정이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2022년 화상병 정밀예측시스템 장비 10개소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