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통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제천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주택과 소규모 공공시설물의 간단한 수리와 정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기동대는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못박기 등 간단한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력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긴급 조치가 필요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소규모 정비를 지원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기동대는 민원상담 2명과 현장업무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전화 접수부터 현장 확인, 수리 지원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일은 물론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기동대 처리 건수는 2022년 2,756건에서 2025년 3,627건으로 약 32% 증가했으며,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15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민원 만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및 산하 기관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과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록물 보존 △기록물 재난 대응 및 응급복구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 절차 △비공개 정보 기준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최근 정보공개제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중요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 및 예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재개발·재건축)’ 참여자를 올해 9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구역 지정 요건 및 정비계획 수립 절차 △조합·공공·신탁 방식 등 사업 유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실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기준 △정비사업 절차 및 분쟁 사례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등 정비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주민 수요에 따라 자유 주제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10인 이상 주민이며, 신청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춰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부천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전자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 소사본1-1, 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총 4,400여 세대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장환식 주택국장은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기반을 확충하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이수 시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과정 이수자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중기 과정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220만 원을,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세종청년센터는 구직의욕 고취와 취업 연계를 위한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1:1 밀착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충청권 평균 합격률 22.6%에 불과한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50%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회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응시자 10명 중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화재대응능력 1급은 2급 취득 후 2년이 지난 대원만 응시할 수 있는 소방 분야 핵심 전문 자격증이다. 특히 세종소방본부는 매년 1∼2명이었던 합격자를 올해 크게 늘리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대폭 확충했다. 이로 인해 세종소방본부의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 보유율은 기존 1.3%에서 2.16%로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인 서울소방본부(2.27%)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장주 119대응과장은 “실전 같은 강도 높은 훈련과 대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유율을 달성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육상 선수들이 녪전북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세종시에서는 감독·코치 1명과 선수 4명 등 총 9명이 선수단으로 참가했다. 윤태영(세종여고2학년) 선수는 청각장애(DB)여자 고등부 100m 종목에서 15.9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200m 종목에서 34.38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신혜(세종여고2학년) 선수는 지체장애(T20) 여자 고등부 100m에서 16.20초로 금메달, 1,500m에서 6분44.30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공수연 선수는 척수장애(F54) 창던지기 종목에서 5.91m 기록으로 금메달, F54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6.3m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펼쳐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대상자 20명을 확정 공고했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에 해당한다. 신규 면허 신청은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이뤄졌으며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다. 특히 교통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발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세종에서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총 526대로 늘어났다. 시는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시민들의 교통 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급에 이어 나머지 물량인 14대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모집하고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어디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택시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한 ‘더 숲 아카데미하우스’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산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아카데미하우스는 1960년대 조성된 이후 오랜 기간 연수·숙박시설로 활용되어 온 강북구의 대표적인 역사적 건축물로,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입지와 함께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해왔다. 이후 시설 노후화 등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해당 공간은 최근 문화공간 브랜드 ‘더숲’이 리모델링을 통해 ‘더 숲 아카데미하우스’로 새롭게 조성되며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은 베이커리 북카페, 전시공간, 문화행사 공간뿐만 아니라 숙박이 가능한 스테이 시설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자연 속 휴식과 체류형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개장을 기념해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개관전 ‘숲을 거닐다’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북한산 자연환경과 공간의 역사성을 결합한 자연미술 전시로, 약 1만 평 규모의 실내외 공간에서 설치, 평면,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예술, 인간의 관계를
충북도가 최근 3년간 반복되고 있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4월 말까지였던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약 38만 8천 명이다. 특히,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 접종자라도 이번 연장 기간 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도내 고위험군 접종률은 46.2%로 전국 평균(42.7%, 전국 4위)을 상회하고 있지만 절반가량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도내 보건소 및 50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전국 지정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오접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반드시 신분증의 지참이 필요하다. 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코로나19는 특히, 여름철에 감염자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음악 교육을 위한‘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 팀을 선발하여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매일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 선발팀에게는 참가비 및 레슨비 전액 지원과 함께 체류 기간 동안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한다. 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의 멘토는 이자이 콰르텟(Ysaÿe Quartet)의 리더를 역임하고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로, 2023년부터 멘토로 참여 중이다. 그동안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거쳐 간 젊은 음악가들은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를 이끌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레테 콰르텟'을 비롯해 '콩 콰르텟', '도눔 콰르텟' 등은 해외 유수의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지역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TF)'을 구성하기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대책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여, 도·시군 농자재 지원부서, 농협강원지역본부, 관련업체 등 민·관 합동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내 농자재 수급 및 농업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대책반은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료, 사료, 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 품목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 (무기질비료·비닐류) 농협과 협력하여 도내 소요물량을 조기에 파악 및 확보하고, 원료수급 차질 시 정부 비축물량 도내 우선배정 요구 (농업용 면세유) 유가 상승에 따른 공급단가 변화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면세유 공급업체 등과 협력체계 강화 (사료) 사료 원료의 가격동향 및 물류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책 강구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4월 1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3만 2,867명으로, 1인당 20만 원이 농협 채움 체크·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41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4개 사업이다. 예방접종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 4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17만 원을 지원한다. 노동경감 장비 지원은 편의장비(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농산물건조기), 근골격계장비(편의의자, 관절보호대) 구입비를 최대 99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과학의 날 행사는'놀다보니 과학'을 주제로 이달 18일, 어린이날 행사는'과학으로 자라는 어린이'를 주제로 5월 5일에 각각 진행된다. 두 행사는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과학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과 협업부스(인천북부교육청 · 인천대학교), 부대행사와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되는 과학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당일 상설전시관과 주차장이 무료 운영된다. 단, 상설전시관 입장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별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 과학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건 위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지역 내 생활용(가정용·음용) 지하수 시설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음용 지하수의 수질검사 수수료는 267,700원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수수료의 50%인 133,8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릉시청 16층 환경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물 공급 취약지역의 음용 지하수를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1회에 한해 무료 수질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립환경과학원 안심지하수 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황남규 시 환경과장은 “지하수는 정기적인 수질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수수료 지원 사업에 상수도 미보급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며, “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