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봄철을 맞아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달에는 ‘제30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춘계)’와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등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보은을 찾았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는 ‘2026 KY페더레이션컵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춘계)’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 71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주말을 맞아 학부모와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4월에도 전국 규모 체육행사가 이어진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4월 4일부터 5일과 11일부터 12일까지 유소년 야구대회가, 4월 11일부터 12일과 18일부터 19일까지는 유소년 축구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5월에는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금 진행되는 ‘U-리그 대학야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보은컵 꿈나무 축구대회’, 5월 30일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이며,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되며,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 5월 1일(5·0) 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특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기반으로 가구 구성 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전망이다. 아울
충북 괴산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후원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창단하는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는 괴산 지역 주민이 클래식 음악으로 화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창단 단원에게는 악기 무상 대여, 파트별 개인 지도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괴산의 첫 번째 선율을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다”라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3월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회는 남녀 각 23개 종목과 혼성 1개 종목을 합쳐 총 47개 종목을 치르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한 괴산군청의 김동혁 선수는 남자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5.38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거리 간판 최진혁 선수는 남자부 10,000m 경기에 출전해 30분 58초 8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보탰다. 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괴산군을 빛낸 선수들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하도록 훈련 인프라와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름값 걱정 없이 난방비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산림 재생 에너지 육성과 화재 위험 감소, 탄소배출 절감, 대기환경 개선까지 한 번에 해결한 충북 괴산군의 한 마을이 눈길을 끌고 있다. 6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연면 장암·신대 마을이 그 주인공으로 흔한 매연 냄새나 시골 마을 특유의 매캐한 장작 타는 연기 대신 맑고 투명한 산바람이 마을을 감싼다. 국내 몇 안 되는 '산림 에너지 자립 마을'인 이곳은 친환경 지역난방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산촌 에너지 자립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군은 폐교된 옛 장풍분교 부지에 지난 24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를 조성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의 열 공급을 진행 중이다. 에너지공급센터에는 400KW 목재칩보일러 2대가 가동 중이며, 장암·신대마을 총 60여 가구가 참여해 기존 개별난방방식을 300리터 온수 탱크와 벽체형 열교환기를 들여 지역난방 설비로 전면 교체했다. 센터 내 목재칩보일러에서 생산된 80~90℃의 온수가 80cm 깊이로 매설된 7.17km의 열배관을 타고 각 가정에 온기를 전달한다. 각 가정에는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 따뜻
봉화군은 농업회사법인 늘푸른(주)와 협력하여 지난 3월 26일, 베트남 국영기업 KVF와 ‘K-축분유기질비료’수출 공급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봉화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축분유기질비료를 베트남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국영 농업유통 기업 KVF에 직접 공급하는 내용으로 국내 농업법인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단독으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최초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VF(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비료 국영유통법인)는 메콩강 삼각주 및 남부 베트남 농업지대를 중심으로 연간 수십만톤 규모의 비료를 조달‧공급하는 핵심 유통채널이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봉화군산 축분유기질비료는 베트남 전역의 쌀 및 과채류 재배 농가에 널리 공급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연간 비료 수요가 약 1,200만 톤에 달하는 세계 5위권의 비료 소비 대국이다. 최근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농업(Green Agriculture) 2030’정책에 따라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가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특히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 문제가 심각한 메콩강 삼각주 지역을 중심으로 고품질 유기
봉화군은 26일 오후 3시,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녪년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의 안보 상황을 반영하여 비상시 군민과 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공직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후 3시 청사내 안내방송과 함께 시작됐다. 전 직원은 안내 방송에 따라 업무를 즉시 중단하고 지정된 훈련장소인 대회의실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대회의실에 집결한 120여명의 직원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등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봉화군은 훈련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및 장비,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일제 점검을 마쳤으며, 전광판 및 읍·면 민원실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 주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2분기 주요기관 공습대비 훈련, 3분기 전 국민 공습대비 훈련, 4분기 재난대비훈련 등 단계별 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봉화군이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에 규제특례를 적용하여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관련 규제특례를 활용해 사업추진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신청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는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7,372㎡(K-베트남 밸리 162,875㎡)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3,476억원(기투자 1,127억원)이다. 봉화군은 신규로 추진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조성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하나의 특구로 묶어 사업 간 연계성과 추진기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간 봉화군은 특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배경과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특구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사단법인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3월 26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박현국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기타 안건 등 올해 사업의 중점사항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올해 장학사업으로 진학부문, 성적우수부문 등 5개 부문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해외견학 장학사업으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과 우수 학생 해외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견학 장학사업은 개인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사업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으로 주목되고 있다. 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농업기술과는 26일 봉성면 금봉리 소재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에서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식을 강화하여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직의 청렴이 이슈가 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맞추어 소통, 공감, 배려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수평적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을 생활화하여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과 실천 팀으로 나눠 청렴실천 구호를 외치며 청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청렴한 직장 문화를 정착하는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딸기수확 체험행사에서는 부서내 5개 팀의 팀원 세명이 참가하여 우량딸기 따기 대회를 하여 베스트팀 한팀에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청렴실천 화합행사를 통해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업무추진에 있어 직원들의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소통하는 부서운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를 도출했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화답했다.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은 지난 26일 과수 무병 묘목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기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최대 묘목 유통 허브인 충북 남부권 묘목 업체의 기술 자립을 돕고, 바이러스 없는 고품질 무병 묘목 공급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인 농업회사법인 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 대표 김정범)는 500여 종 이상의 신품종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실수 및 조경수 종묘 생산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품질 과수 무병묘의 대량 증식을 위해 3,300㎡ 규모의 조직배양실과 온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분원은 대량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주요 지원 내용은 △조직배양실 공조시스템 및 효율적 동선 설계 △조직배양묘 단계별 관리 기술 △스마트 양액 시스템을 활용한 과수 묘목 생산 기술 등이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 분원은 과수 무병묘 생산을 위해 ‘바이러스 진단실-조직배양실-순화 온실’로 이어지는 연계형 생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스
충북도가 고비용·대규모 시설 중심의 기존 스마트팜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농업시설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농업 혁신 모델인 ‘충북형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에 총사업비 40억원을 반영했으며, 20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사업비는 개소당 최대 2억원이며,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충북형 스마트팜’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하여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충북형 스마트팜의 또 다른 핵심은 충북도 일자리 정책과의 유기적 연계다. 충북도는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지역 일자리 사업과 충북형 스마트팜을 연계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의 축하 속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카리나 연주(평생학습), 수어 공연(가족센터), 어린이 율동(청양어린이집) 등 시설 이용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뜻깊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청양행복누리센터(연면적 8,418.97㎡)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6개 주요 복지·교육 기관이 입주해 군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도담놀이터, 장난감·도서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등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 ▲3~4층에는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민 학습 거점인 평생학습관이 들어섰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청양군 평생교육 활성화와 군민의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6일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학생 생명지킴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제1차 자살위기관리위원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단양군가족센터, 단양군보건의료원, 단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스심리상담센터의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하여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를 거쳤다. 위(Wee)센터에서는 2026년 단양교육지원청 학생 생명지킴 교육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위기학생 지원 방안 및 사안 발생 시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 분담을 재확인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Wee)센터는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노력을 넘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통합적인 접근 방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위원들 또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 및 지역 유관기관 연계망을 내실화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n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