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은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 내에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며, 2025년 보상금 지급 대상(2020. 11. 27. ~ 2025. 12. 31. 거주)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포함된다. 군(軍) 소음 피해 보상지역은 강현면 속초비행장(G-407․515항공대대 비행장)과 백이사격장 인근 지역으로, 개인별 보상금 지급 대상 여부는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보상금 지급 기준액은 소음도에 따라 월 최대 ▲1종 6만 원 ▲2종 4만 5천원 ▲3종 3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다만 거주기간, 전입 시기, 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정부24(‘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 검색)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신청 서류를 갖춰 양양군청 환경과
양양군이 철거 예정이었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주민 교육과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이 조성한 주민 교육․커뮤니티 공간'Study, 쉼'은 농촌 지역의 학습과 교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Study, 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에 따른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 내 노후시설이었던 구(舊)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연면적 156.9㎡)를 철거 대신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난관을 유연한 판단으로 극복하며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초 군은 현북면 법수치리에 위치한 폐교(현성초등학교 법수치분교장)를 활용해 귀농·귀촌인 교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리모델링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발생해 사업 중단과 국비 반납까지 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군은 대안을 신속히 마련해, 노후화로 철거가 예
철원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과 건강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31까지(11개월) 운영되며 총 2,425명이 어르신이 참여한다. 철원군은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와 철원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2개의 수행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총 27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노인공익활동(공익형) 2,204명, 노인역량활동(사회서비스형) 156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 65명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과 공공시설의 환경정화 업무를 주로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보육 및 노인 관련 시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동사업, 노인에 의한 상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체사업단 등이 있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 및 철원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단체와 협업을 확대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건강과 사회참여를 함께 도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철원군 보건소 위생팀은 한탄강 일원에서 이달 25일까지 열리는‘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행사장 내 먹거리부스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와 방문객 친절‧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한 위생점검 및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보건소 위생팀은 먹거리부스 13개소에 대해 현장에서 조리‧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및 취급 상태,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수칙 등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 먹거리부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문객 친절응대 및 위생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와 청결한 제공방법을 통해 행사 만족도를 높이도록 했다. 점검은 행사 중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철원군 보건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철원군보건소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위생관리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조리 환경 지원과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철원군 장학회가 국내 영어캠프가 참가중인 학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21일 철원군에 따르면 이사장인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장학회 이사들이 제8회 철원군 청소년 국내 영어캠프가 진행중인 인천 영어마을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교육시설을 둘러보았다. 청소년 국내 영어캠프는 1월 12일부터 1월28일까지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이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펀데이 특별활동과 하키 체험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마련했다. 영어캠프에 참가한 김모(동송초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게 부담됐는데, 수업과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재밌다”고 말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수업에 참관하여“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달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의 계기가되길 바란다”고
철원군은 지난 1월 20일 철원군 지역 자율방재단·안전 보안관과 합동하여 동송 전통시장에서 철원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함으로써 겨울철 안전 수칙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 문화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철원군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동송 전통시장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외출 시 동상 대비, 자택 및 점포 앞 제설 작업 및 수도관,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작업 등을 홍보했다. 철원군 안전총괄과장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는 군민 개개인의 안전 점검을 생활하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 낙상사고, 차량 미끄럼 주의 등 안전관리에 군민 개개인이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예방조치를 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춘천시가 올해부터 기존 봄·가을철에만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연중 운영 체계인 산림재난대응단으로 전환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인력의 운영 공백을 줄인다. 춘천시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연중 운영 체계인 ‘산림재난대응단’으로 전환,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인력의 운영 공백을 줄이고 산사태와 산림병해충 등 시기별 산림 재난 업무를 함께 수행한다. 봄철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 19곳을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11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4명을 배치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입산통제구역 지정과 등산로 폐쇄, 산불 감시카메라 운영,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또 시는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줄이기 위해 각 읍·면 마을의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연말에 추진한 영농부산물 수집·파쇄 지원과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에 이어 올해에도 영농 준비 이전 영농부산물 수집·파쇄를 추가로 실시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
춘천시보건소가 시민의 걷기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걷기운동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 수료자를 걷기리더로 연계해 시민 주도의 걷기 실천 활동으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총 2기로 운영된다. 1기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평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2기는 직장인의 참여를 고려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춘천시보건소 별관 지하 1층 강당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로 춘천시보건소 별관 1층 시민건강증진센터에서 방문 접수로만 받는다. 선착순 마감이다. 교육 수료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걷기리더로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매월 워크온 비대면 걷기 챌린지 참여 △본인과 가족·지인 등이 함께 걷는 모습 사진 인증 △9월 건강걷기대회 걷기이끔이 봉사활동 참여 등이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걷기리더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횡성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11개월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4,009명이 참여하며, 총 사업비 157억원의 규모로 운영된다. 전년 대비 참여인원 105명 증가, 예산은 7억4천만원 증액됐다. 이 중 공공형 일자리 선발은 3,150명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작년대비 노인역량활용 일자리는 279명에서 343명으로 64명 확대되어, 단순 공공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에 기반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이 강화됐다. 횡성군은 사업 시작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해 참여 어르신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앞으로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인역량활용 일자리 개선에 중점을 두어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보건소는 결핵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검진 사업팀과 함께 추진한다. 이동식 흉부 X선 장비를 활용해 검진 대상자가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현장에서 판독을 진행한다. 판독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소견이 확인되면 즉석에서 가래검사를 함께 시행해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생길 수 있다”라며 “기침 등 결핵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무료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한 감염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보건소에 따르면 2025년 홍천군 전염성 결핵환자는 60세 이상에서 86%가 발생했다. 같은 해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 1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교육 시행 이래 역대 가장 많은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요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1월 초부터 농업기술센터,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애초 1,400명을 목표로 계획됐으나 총 2,300명이 넘는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하면서 계획 대비 160%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홍천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이상기후 대응 영농 관리 ▷토양, 비료 관리 요령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농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nbs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는 2025년 초유 은행 운영으로 초유 공급을 2024년 대비 181%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송아지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초유 은행은 지역 젖소 농가와 협력해 위생적으로 수집한 초유를 저온 살균 처리(저온에서 일정 시간 가열해 병원성 미생물을 줄이는 방식)한 후 한우 사육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초유는 출생 직후 면역 물질(면역 글로불린)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송아지의 초기 면역 형성에 필요한 성분을 담은 중요한 영양원으로 꼽힌다. 홍천군은 이러한 초유의 특성을 바탕으로 인공수정 확인서를 지참한 관내 농가에 1회 700mL 2병을 무상으로 지원해, 송아지 출생 직후 필요한 초유가 제때 급여되도록 적기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초유 2,789L를 생산했으며, 이 가운데 2,300L를 농가에 공급했다. 이는 2024년 공급량 1,271L 대비 181% 수준이다. 특히, 2025년에 초유를 공급받은 농가는 372 농가로 2024년 대비 152% 수준으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대표 최수진)는 1월 20일,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까지 아동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느린 소리’는 그동안 느린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사회참여,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느린 학습 특성을 보이거나 ADHD 등으로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이 성장 과정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와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확대 등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 자조 모임을 함께 운영해 보호자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특성 파악과 맞춤형 개입을 위해 종합 심리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단순한 서류 기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자료와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홍천군은 올해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점검 강화를 위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의 차이를 줄여 판단의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제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따라 홍천군은 1월 21일 오전 11시,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홍천군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화)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제신예술협회(INAA)는 제6회 국제신예술협회 회원전을 2월 1일부터 7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은 국제신예술협회 소속 및 협력 작가들이 참여하는 정기 전시로, 회화와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각 작가의 개성과 조형적 실험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 작가들은 감정, 자연, 관계, 일상적 서사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의 예술적 소통을 시도한다. 전시는 형식과 재료의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마띠에르를 강조한 작업부터 색채 중심의 감성 회화까지 폭넓은 작품들이 전시되며, 신진과 중견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서연, 김유미, 나경희, 마은희, 유미영, 이진희, 정미나, 정채안, 조은실, 최수진, 공유진, 김귀남, 김기화, 김솔지, 김영희, 김은희, 노선미, 노세미, 류현서, 박은미, 박재영, 박혜민, 송은주, 신혜미, 안병숙, 오숙현, 오정임, 전현지, 정위경, 조민정, 최경희, 최봄, 홍민영, 황보효정 총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국제신예술협회는 매년 정기전을 통해 작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5일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재차 압수수색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날 경찰이 또다시 오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은 지난해 7월 22일 이미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며 "압수수색 이후에도 오산시는 공직자 34명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으며 요청 자료도 충실히 제출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직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가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한 시청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 정치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나 재판 일정이 선거 이후로 조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이처럼 집중포화를
광주시 홍보담당 팀장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왜 광고 안 주느냐", "호남 사람이라서 그러는 거냐"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들었다는 고백이었다. 광고를 미끼로 협박하는 순간 언론이 아니라는 그의 외침에, 오랫동안 이 바닥을 지켜본 기자로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언론과 광고의 관계는 늘 미묘했다. 광고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이고, 지역 언론일수록 그 의존도는 높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광고가 보도의 대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저널리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취재원 앞에서 "광고를 달라"고 요구하는 순간, 우리는 기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이 된다. 지역 출신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순간, 우리는 취재가 아니라 갈취를 하는 것이다. 이런 행태가 반복된다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물론 홍보담당자의 입장도 이해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해야 하는 그들에게 광고 집행은 전략적 선택의 문제다. 열심히 활동하고,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당연한 업무다. 그러나 여기서도 공정함이 필요하다. 홍보담당자는 큰 매체와 작은 매체를 선입견으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 매체의 규모가 아니라 콘텐츠의 질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