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의 문화 소양·미래 역량을 기른다. 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해미청소년문화의집·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에 고향사랑기금 총 1억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 퓨전 국악팀 ‘힙(Hip)한 소리단’ 교육 지원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를 추진한다. 힙(Hip)한 소리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전문 강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소리단에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국악이라는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는 오는 6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가족 문화 행사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청소년 댄스배틀 ‘스트릿 유스파이터’는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할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9월 중 개최될 계획이다.
결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장터 운영 활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취약계층 가구 노후 전기시설 교체 ▲신입 위원 위촉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서해금빛열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결성농요 특별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관광객들의 주말장터 방문으로 이어지는 등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 활성화 성과가 주목받았다. 또한 복지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폴리텍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 전기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풍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갈산면은 지난 15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폐지,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깨끗한 마을 조성 및 환경 의식 제고를 목표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가 주변에 쌓이기 쉬운 영농폐기물을 정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두었다. 갈산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지역 환경 정비와 깨끗한 농촌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곤 갈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이번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깨끗한 생활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화 노력을 통해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산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뿐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4월 13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 보전으로 이어진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런너(포복경) 정리와 번식용 새싹 형성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딸기 수확 시 과실만 분리하는 방식보다 줄기와 함께 수확하는 방법이 과실 손상과 무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재배기술도 공유돼,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현장 지원과 환경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순천 회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생각학교’에서 선발된 12개 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을 직접 실행하는 ‘실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각학교’에서 수립된 마을 사업계획을 실질적인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금마면 와야마을 ▲구항면 황곡마을 ▲은하면 거산마을 ▲장곡면 가송1리 ▲홍동면 세천마을 ▲홍북읍 내동마을 ▲은하면 대율마을 ▲갈산면 이동마을 ▲구항면 화산마을 등 9개 마을에서는 하드웨어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결성면 원천마을 ▲광천읍 상담마을 ▲홍성읍 소향2리 등 3개 마을에서는 마을축제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하드웨어 사업은 마을 표지판 설치 및 경관 개선, 간이 쉼터 및 화단 조성, 우체통 설치 및 대동샘 복원 등 마을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각 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의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단발성 행사를 넘어 마을 공동체에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
중동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홍성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팀을 구성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27일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홍성군민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5만 원이 포함돼 ▲소득하위 70% 계층 15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및 지역화폐 앱) 또는 오프라인(은행 영업점, 읍·면 행
홍성군이 상설시장에 청년과 문화를 더한 새로운 야간 콘텐츠 ‘청춘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전통시장에 어떤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성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홍성상설시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춘장 in 홍성상설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장 45년을 맞은 홍성상설시장에 청년 창업, 로컬 먹거리,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잔은 마라야주(馬羅夜酒)’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춘장은 ‘야시장에서 흥과 사람이 모여 시작되는 한 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과 상인,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매주 색다른 콘셉트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차(5.8.~9.)에는 EDM DJ 공연과 뮤직카를 중심으로 한 ‘EDM 폭발하는 밤’이 펼쳐지며, 2주차(5.15.~16.)에는 청운대학교와 연계한 시장 스토리 기반 ‘감성 뮤지컬 & 별빛 버스킹’, 3주차(5.22
청주시는 하자 없는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고, 주요 공정과 하자 발생 우려 공정에 대해 수시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대현지하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마감공사와 방수공사 등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종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주당 태교랜드, 충혼탑 조성사업 등 올해 준공 예정인 주요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품질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 협력해 현장 시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강의, 원가계산서 매뉴얼 및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체크리스트 배포, 현장교육 등을 병행하며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청주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북정수장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북정수장은 하루 12만 5천톤 규모의 정수시설로, 청주시 주요 급수구역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는 지북정수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 시설인 만큼, 오는 2026년 1월까지 진단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돗물 공급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도출되는 개선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기반시설로 사소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진단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투자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인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튤립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일원 튤립정원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 물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시는 매년 11월 튤립 구근을 식재하고 보온 및 제초 등 월동 관리를 통해 이듬해 봄 아름다운 튤립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튤립은 4월 셋째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4월 말까지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문암생태공원에는 약 6,000㎡ 규모에 25만본, 무심천에는 약 2,000㎡ 규모에 10만본의 튤립이 심겨있다. 이와 함께 무심천 꽃정원 2개소(흥덕대교, 방서교 일원)에도 다양한 계절꽃이 식재돼 도심 속 봄꽃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튤립이 만개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관광명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앱 가입자 수가 출시 2년 9개월 만에 9만명을 돌파했다. 청주시는 지난 15일 기준 ‘청주여기’ 앱 가입자 수가 9만 300명, 누적 다운로드 수는 13만 6,411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여기는 관광지 정보, 음식점, 숙박, 교통(버스정보시스템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위치 기반 관광정보 제공과 실시간 버스정보 확인 기능, 체험형 콘텐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갖추면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앱 전용 혜택, 참여형 기능을 강화해 민간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한 점도 이용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여기는 2023년 7월 정식 오픈 이후, 문화제조창을 거점으로 한 원도심 일원과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시는 현재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앱 관리 및 서비스 활성화를 지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 사업은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단순 보수를 넘어 공원 전반의 기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이 이루어졌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 및 CCTV·공원등 확충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수목 식재 및 녹지 경관 개선 △배수 및 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공원 이용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공원 내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조명시설을 정비·확충함으로써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및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범죄 예방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감나무실근린공원은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이자
옥천군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읍·면 맞춤형복지팀, 군 희망복지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위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와 복지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옥천군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사례관리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나타나는 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예방적·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
군서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은행리 은행교에서 상은교 구간 서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1사․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운동은 하천 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질개선 활동이다. 이에 옥천군은 수질개선을 위한 군민 참여 유도를 위해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하천 살리기 운동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서면 주민자치 회원들은 하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군서면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하천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연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우리 주민자치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조성 의지를 전했다.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24시)·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