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 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 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호국로(동화교 네거리)는 산격대교에서 동·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방향별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의 부채 증가와 금융·부동산 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리닉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단계별 금융교육 ▲1:1 맞춤 재무 상담 ▲재무 토크콘서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금융교육’은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기초과정에서는 저축, 생활경제, 신용 등 필수 금융 지식을 다루며, 심화 과정은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주식, 투자, 재무설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실습 과정은 다회기 참여를 통해 본인의 재무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건강한 금융 습관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1 맞춤 재무 상담’은 자산 형성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이나 부채 및 재무 상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와의
비엔나, 2026년 3월 27일 -- 호텔 자허 비엔나(Hotel Sacher Vienna)가 1876년 개관해 2026년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그 기념으로 호텔 입구 앞에 저명한 예술가 에르빈 부름(Erwin Wurm)의 조각 작품 '스텝 빅(Step Big)'과 '댄서(Dancer)'가 설치됐다. 이 작품들은 2026년 3월 26일 작가와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Michael Ludwig) 박사, 오너 일가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제막됐으며 올해 내내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소유주 알렉산드라 윙클러(Alexandra Winkler)와 게오르크 귀르틀러(Georg Gürtler)씨는 "호텔 자허 비엔나의 150년은 전통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합을 의미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자허를 만들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탁월함을 상징한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엔나 시장 미하엘 루트비히 박사는 "호텔 자허의 1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허는 비엔나의 역사와 진정한 환대를
안산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사)가치있는누림에서 ‘2026년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협의회에는 기존 참여 기관인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관내 대학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더해 ▲안산시 자살예방센터가 새롭게 참여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취업 지원을 넘어 우울과 고립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까지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구직 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자문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청년도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정책 보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 194명을 발굴하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청년의 상황과 참여 의지에 맞춘 프로그램을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시청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한양대 ERICA 대학생 안산시 정책개발 교과과정(청년대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대로’는 안산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도시 콘텐츠 발굴 과제를 대학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협력 모델이다. 청년 대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2학기부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김태선·조은원·고민삼·최태랑·Ryan Jongwoo Choi·예진석 교수) 4개 강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안산시 SNS 핫플 디자인’과 ‘안산시 청년정책개발’을 주제로 100명의 한양대 ERICA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예정인 사람을 위한 다문화적응학교 운영 ▲유학생들이 직접 소개하는 맛집 SNS 운영 ▲스케치 조형물을 활용한 안산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하고 참신하면서도 정책 반영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황승준 한양대 ERICA LIONS칼리지 학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안산을
안산시는 지난 26일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사계절 가족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한 ‘생존누리수영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존누리수영장은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비정형의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돔 내부에는 경영풀과 성인풀, 유아풀은 물론 파도풀까지 갖춰 사계절 이용 가능한 복합 수영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1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0년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과 2021년 경기First 정책공모사업 우수상으로 확보한 6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7월, 8,143㎡ 규모의 에어돔과 1,712㎡ 규모의 관리동 조성을 마무리했다. 안산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해 해상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제공해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과 함께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기금법인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과 장현준 기금법인 대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 ▲참여기업 확대 및 우수사례 확산 ▲정부 지원 사업
홍천군보건소는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군민의 비만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오늘도 인증 완료’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걷기 운동을 넘어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 습관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오는 3월 30일부터 3주간 모바일 앱 ‘워크온(Walk On)’을 통해 진행되고, 홍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성공을 위해서는 두 가지 목표를 병행해야 한다. 첫 번째 목표인 ‘사진 인증’은 샐러드 식단 6회와 운동 모습 6회 등 총 12회의 인증 사진을 올려야 하며, 두 번째 목표인 ‘걷기’는 3주간 총 10만 보를 달성해야 한다.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300명 한정,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비만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매일의 꾸준한 인증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년보다 혜택 대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관내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농촌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신청 서류를 갖추어 농어촌민박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확인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 후 공고일 현재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도배, 방수, 창호, 화장실 리모델링 등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농어촌민박 시설개선에 필요한 사항으로, 개소당 1,000만 원(자부담 30% 포함)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냉장고, 세탁기 등 방문객용 편의를 위한 물품 구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농어촌민박 시설의 품질을 높여 홍천군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향상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환경오염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5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강원 환경감시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강원 환경감시대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이다. 선발된 감시대원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현장 안전 수칙,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사항, 부상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응 요령 등이다. 이후 감시대원은 권역별 주요 거점에 배치돼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 환경감시대는 순찰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2,938건을 현장에서 계도했다. 특히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에 힘써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됐다. 허정화 환경과장은 “감시대원들이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 없이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불법 쓰레기 투기를 막아 군민의 재산과 청정 홍천의 환경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군비 2억 원,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신청해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홍천군은 홍천읍 결운리 소재 구 결운2리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주민 가족을 위한 체류형 주거 공간 2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의 방문과 체류를 지원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설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보완하고, 외국인 주민 가족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넓혀 지역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 스테이 시
홍천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6년근 홍천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연작 장애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이상기후와 재배지 연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재배 환경개선과 생산비 절감을 핵심 목표로 한다. 군은 먼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기존 해가림시설의 고온 취약성과 환기 개선을 위해 이중구조 하우스와 도포형 차광자재를 도입하고, 내염·내병성 신품종종자(천량,고원)을 보급하여 기후 적응형 재배 기술 실천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삼 재배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연작 장애 개선을 위한 대책도 병행된다. 동일한 토지에서 반복 재배할 경우 병해충 증가해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양소독과 비닐멀칭을 동시에 추진하는 토양소독기 공급과 객토·땅깎기(절토) 기술을 활용해 토양 내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50% 이상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홍천
홍천군은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대표 김태억)가 차세대 항체 기술인 ‘스텔스바디(Stealth-Body)’ 플랫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36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큐더스벤처스와 수인베스트먼트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략적 투자자(SI)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한국 BMI가 참여했다.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의 고유 플랫폼 기술인 ‘스텔스바디’는 항체 약물 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플랫폼 기술로 항체의 일부 영역을 변형해 면역세포와의 불필요한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기법(FC Silencing)을 적용,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억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올해 내 영장류 예비 독성 시험을 진행하여 해외 기술이전의 핵심 지표인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에서 높은 결괏값을 확보하여 우리 기업 고유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성공에는 기업의 혁
서대문구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꾸준한 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해 있는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행복한 밥상 2호점 유휴공간 제공,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서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 문
서울 성동구는 구민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성동과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 및 배부했다. 이번 복지서비스 안내서는 성동구 내 영유아·아동·청소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생애주기별 계층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구민들이 개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생애주기별 11개 분야 68개 복지제도 소개 ▲지 원대상 및 내용 안내 ▲ 신청 방법 및 문의처 등이 담겨 있다. ‘성동과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서비스 안내서’는 성동구청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와 각 동 주민센터, 관련 기관 등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으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게시하여 온라인 접근성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복지서비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고, 구민 누구나 따뜻한 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든든한 지원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