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해력 향상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특색사업 ‘손끝의 마음, 우리들의 필사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날로그 방식의 필사를 통해 디지털 피로감을 해소하고,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느린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전시, 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홍천교육도서관 자료실 1층에서는 '재미나게 읽기', '이해하며 읽기' 등 4가지 주제에 맞추어 필사하기 좋은 책을 전시하며 각종 필기구가 비치된 필사 코너를 상시 운영한다. 누적 필사 횟수가 가장 많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6월부터는 차(茶)와 함께 문학 구절을 써 내려가는 필사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하며, 6월 13일에는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리니 작가를 초청해 필사가 열어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영희 관장은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필사 활동은 개인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독서의 깊이를 더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제1·2자료실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설렘 박스 ‘책이 찾아온 하루’를 운영한다. ‘책이 찾아온 하루’는 주제어만 보고 책을 골라 대출하는 블라인드 북 뽑기 행사로, 매회 30권의 책을 4월, 6월, 8월, 10월 연 4회에 걸쳐 소개한다. 오는 4월에는 봄에 읽기 좋은 책들과 깜짝선물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책을 준비하여, 이용자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책과 만나는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작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제1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위(Wee)풍당당 새 학기, 우리가 만드는 다정한 하루’라는 주제로 학생 체험형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주간은 새 학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적응과 변화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Wee) 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위(Wee)풍당당 새 학기, 위(Wee) 구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새 학기 학교 적응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셀프 칭찬을 공유하고, ‘위(Wee) 구독’을 통해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주간 동안 위(Wee)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 학부모·교사를 위한 상담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개인 상담을 위한 홍보 활동 등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원주와 횡성 지역 125개교, 학생 1만 3,057명(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학생이 원하는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고, 검진 결과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총 5억 6천만 원 예산 투입(검진수가 1만 원 인상분 포함) △학생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진 능 △전문의 상담 강화와 약물 오남용 예방 등 교육 항목 신설 △원주·횡성 지역 일반검진 63개, 구강검진 99개 기관 참여 등이다. 도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3월 25일(수)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관내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세부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림대학교와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026년 3월 21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고등학생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EBS 강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EBS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방법,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원 지역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지원 현황을 안내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23일 ‘2026년 강원형 ’청렴MZ주니어보드’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직 내 청렴 전담 조직 부재에 따른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젊은 직원 중심의 상향식 혁신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MZ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저연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주요 활동은 청렴 홍보 콘텐츠 및 굿즈 제작, 갑질 사례 확인 등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살피는 모니터링 활동이다. 도교육청은 ‘MZ주니어보드’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활동 우수 그룹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교육지원청 소속 그룹에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직원은 3~4명씩 그룹을 구성해,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감사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재욱 감사관은 “MZ주니어보드가 부서 간 청렴 협업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해 정책 수용도를 높이고, 실질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무사히 춘천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춘천시는 캄보디아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난 21일 입국한 계절근로자 77명과 고용주 55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근로 조건, 체류 유의사항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도왔다. 또한 올해부터 계절근로자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보험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교육도 편성했다. 설명회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각 고용주 농가로 이동했다. 한편, 추후 춘천지역에는 캄보디아‧필리핀 MOU 계절근로자 431명과 춘천원예농업협동조합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 결혼이민자 초청 등 총 609명의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적극 대응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최익순)는 3월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는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시군의회 의장들의 정선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대형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진부전통시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 산림조합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장터를 방문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많은 주민이 찾는 진부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라며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에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홍천군보건소 3층 강당에서 관내 학교와 아동·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실무자의 정신건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상담교사, 보건교사, 교육복지사, 교육지원청 위 센터 전문 상담사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1부 교육에서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병용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 발달의 이해’를 주제로 아동·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이해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연계 방향,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라
동해시는 3월 20일, 동해경찰서·동해교육지원청·동해중앙초등학교 등과 함께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의 개학기 안전점검 계획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호제도 및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리플릿과 홍보물품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연령별 맞춤형 도서관 이용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실감형 체험관 탐험 ▲ICT 및 AR BOOK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자율 독서 ▲도서관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은 “ICT 기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기술을 함께 경험하며 창의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관광 행사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동해시는 묵호항,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묵호태 자개키링 만들기’체험과 기념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캐릭터 굿즈와 지역 특산품 전시로 동해시의 매력을 알렸다. 아울러 동해시는 5월 대만국제관광박람회, 7월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동해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이 도입될 예정이며, 시는 현재 사증발급인정서 신청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2026년 4월 입국하여 약 8개월간 농작업에 참여한 뒤 출국할 계획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농작업 수행에 앞서 직무교육과 인권 보호 교육을 이수하고, 상해보험 가입 등 필요한 절차를 완료한 후 농가에 배치된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농가별로 순차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된 농촌지역에서 노동력 확보의 실효적 대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동해시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현진관광호텔 및 수소산업 현장 일원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양광·풍력·바이오 등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KIST 글로벌TOP전략연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재생에너지의 미래, 그린수소 P2G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덴마크 국영 파트너십 기구 ‘State of Green’의 엠마 아스코브프로젝트 매니저는 EU의 그린수소 정책 및 규제체계,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글로벌 에너지기업 톱소의 니콜라이 크누센 사업개발 본부장은 변동성 재생에너지(VRE) 대응을 위한 P2G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