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403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목포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일반 부의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부의안건으로 ▴이동수 의원의 ‘목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정재훈 의원의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갈등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현주 의원의 ‘목포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위기 아동·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효상 의원의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경욱 의원의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 어장 및 양식장 관리선의 정수 등에 관한 조례안’ ▴최원석 의원의 ‘목포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
포남자율방범대(대장 박상윤)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범대원과 주민 20여 명은 춘갑봉 산책로를 비롯해 거울공원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박상윤 포남자율방범대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철원군은 3월 1일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만에 관광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철원군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총 300만 842명이 방문하여 입장권 수입 약 224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이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주상절리를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주상절리길은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얼음, 봄에는 야생화가 한탄강의 주상절리와 어우러져 뛰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계절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철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계룡시의회는 지난 3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3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등 3건과 ▴계룡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계룡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등 조례 제·개정안 6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대표발의) ▴계룡시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 대표발의) 등 7건을 포함한 총 16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개선방안 및 발전 방향에 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이 필요한 사업에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세심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임시회가 6대 마지막 회기인만큼 오늘 논의된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선 지원금은 기업별 최대 75
대구 서구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베란다 텃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정화식물을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실내 공기질 개선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가 있는 세대의 경우 식물 식재부터 물주기, 통풍 등 재배 전 과정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물품은 공기정화식물, 상토, 재배 부자재 등으로 구성된 ‘식물 체험 세트’로, 식물 종류에 따라 총 네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세대당 1세트가 지원되며 사업비는 보조금 80%, 자부담금 20%로 추진된다. 서구청은 지난 2월 말, 관내 신규 전입 세대가 밀집한 평리뉴타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183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식재 및 재배 과정을 체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환경 조성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
금산경찰서는 3. 3. 오전 8시부터 금산중앙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굣길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금산군청,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100여명이 함께했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어린이 보호구역내 서행운전을 당부했으며, 특히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로 칫솔세트 500개도 함께 배부했다. 금산경찰서장은 “앞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어린이가 안전한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 농정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춘천시 농업정책과와 부서 간 상호기부를 추진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방자치단체 농정 관련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공직자 스스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역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다양한 공익 목적에 활용돼 지역 공동체 강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제군은 산나물꾸러미, 황태, 현미누룽지, 고로쇠수액, 쌀보드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
지난 가을, 유아차를 밀거나 아이와 함께 걷고 달리는 5천 가족이 서울 도심을 가득 채웠던 이색 마라톤 대회 ‘서울 유아차 런’이 올봄 더욱 알찬 행사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3월 28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00가족, 약 25,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열린다. 유아차를 타는 영유아 동반 가족은 물론, 엄마아빠와 함께 손잡고 걸을 수 있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축제다. 지난해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열린 대회에는 자녀 동반 6,000가족, 약 25,0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신청 개시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코스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숭례문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가로질러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8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출발지와 골인지에는 유아차 꾸밈존, 완주 인증 포토월, 메달 각인 서비스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이른 아침, 서울 도심 도로가 시민들의 운동‧여가 공간으로 바뀐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걸어도 되고, 달려고 되고, 또 유아차를 끌고 산책하듯 즐겨도 된다. 서울시는 차량 위주 도심 도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쉬엄쉬엄 모닝’을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을 3월 14일 아침 7시를 시작으로 22일, 29일 총 3회 개방한다.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과 경쟁 중심의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아닌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 등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서울형 열린 생활체육프로그램’이다. 시범운영 구간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km 코스로, 신청자들은 해당 일자 행사 시간(07시~09시) 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시민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첫 행사일인 14일은 일부 인원에 한해 사전 신청(현장접수 병행)을 받는다. 22일과 29일은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
서울 상징 캐릭터 해치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가 유튜브 누적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Part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영 약 3개월 만에 기록한 성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패밀리 애니메이션’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EBS 방영을 시작한 이후 해치 애니메이션은 TV와 온라인을 넘나들며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했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다시보기 및 '나의 비밀친구 해치'의 주인공 해치가 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의 누적조회수가 1,000만 회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퇴근 후 아이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시청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병원에 머무는 아이들이 해치와 친구들의 모험을 보며 즐거움을 얻고 있다는 사연도 전해지며, 해치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는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속 배경으로 등장한 북한산, 광화문, 한강 등 서울의 주요 명소 역시 자연스럽게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해치가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를 공급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신혼부부에 특화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907가구에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했다.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장애인의 자기선택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이 마무리되고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서울시는 2차 시범사업에서 총 90명의 장애인에게 1억 8,205만 원(1인 평균 20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1·2차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차 사업을 시행하고, 내년도에 추진될 본 사업을 꼼꼼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는 3일 어울림플라자(강서구)에서 열렸으며 사업 참여자 및 가족, 지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여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비장애인 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현재는 시범 운영중이며 3월 중순 경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이었던 장애인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환시킨 제도이다. 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에 270명이 지원신청을 하고 12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24명은 예산 사용과 관련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초등학교 4~6학년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교과 맞춤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각축 과정과 백제 수도 한성의 역사·문화를 야외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3월 24일~7월 3일 진행되며, '한강삼국지: 삼국의 한강 쟁탈전'과 '서울 쏙! 백제 콕!' 등 두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화~금 오전 09:30~11:30 진행되며 대면·비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대면 수업은 박물관 교육실과 야외 현장에서 이뤄지고, 비대면 수업은 활동지와 교구재를 사전 발송해 원격으로 진행된다. 목·금요일 대면 수업에 참여하는 학급단체에는 자체 버스 운영을 통해 편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매주 화·수요일 진행되는 ‘한강삼국지:삼국의 한강 쟁탈전’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삼국의 성장 과정 및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살펴보고, 몽촌토성 일대를 탐방하며 성벽과 보루의 구조 등 고대의 방어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 리더십의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는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2025년 ‘스마트 우먼 프로젝트’를 통해 일, 안전, 돌봄, 거버넌스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5개 자치구 87개 기관과 권역별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해결해 온 실질적인 성과를 국내외 및 사회·문화 전반으로 확대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지난 1월 공표된 ‘글로벌 톱5 도시 서울’ 비전과 연계하여, 여성 리더십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정립하기 위한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열린다.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가치로 보고, 이를 확장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조명하는 상이다.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공모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제정됐으며, 특히 ‘여성리더십 부문’은 현장 기반의 서울여성 리더십을 상징하는 인물 3명을 선정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7일 「2026년 1분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조정식 간사를 대신해 김두일 홍보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식, 사무처 업무보고,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적위원 37명 중 29명이 참석해 성원이 확인된 가운데 박연환 부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분과위원장 임명·운영위 구성 인준 회의에 앞서 분과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두일 위원이 홍보위원장, 박유리 위원이 여성위원장, 이진상 위원이 청년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으며, 임명장은 박 부의장이 직접 수여했다. 경기지역운영위원회는 경기부의장을 위원장으로 도내 31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기획·홍보·여성·청년위원장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박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회의와 협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1억2천만원 규모 '경기평화포럼' 신설 추진 상반기 주요사업으로는 △2분기 경기지역 운영위원회 개최 △청소년 평화통일 축제 △경기평화통일포럼 개최 △경기평화포럼 신설 등이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억압에 대한 저항이었고, 불의에 대한 단호한 선언이었습니다. 그날의 함성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가치, 바로 자유와 자주, 그리고 국민주권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당당히 말하고,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1운동은 타협이 아닌 원칙의 역사였습니다. 침묵이 아닌 행동의 역사였고, 분열이 아닌 연대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새겨야 할 가치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그리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의지입니다.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남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가, 우리는 과연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법치, 책임과 연대라는 3·1정신을 다시 세우는 일, 그것이야말로
도자와 회화의 경계를 허물어온 오만철 작가가 초대개인전 ‘Signature 1330° Painting’을 연다. 전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 별관 B1 KP Gallery ON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오만철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온 ‘1330° Painting’, 즉 도자회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다. 흙과 불, 유약과 시간의 물성이 응축된 작품들을 통해 기존 회화와는 다른 차원의 화면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만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고미술 감정학과를 거치며 회화와 도자의 영역을 아우르는 독자적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국내외에서 66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각종 초대전·기획전·그룹전에도 300여 회 이상 참여하며 꾸준한 작업세계를 이어왔다. 그의 작업은 일반적인 평면회화와 출발점부터 다르다. 캔버스 위에 물감을 쌓는 방식이 아니라 백자 도판 위에 깎고, 파고, 찍고, 긁고, 칠하는 과정을 거친 뒤 1330도의 고온에서 소성해 화면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흙은 불을 만나 속살을 드러내고, 유약과 안료는 표면을 넘어 깊숙이 스며들며 특유의 빛과 질